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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김상연 소장 취업특강] 기업체가 원하는 자기소개서란?
채용관계자는 "인생사"나 "자기 및 가족 소개서"가 적힌 지원서는 전혀 원치 않는다. 지원하는 업종 및 직무와 관련 된 내용만 가득 담긴 지원서만 원하는다! 출처 http://youtu.be/vi2zzlFdDQw 추천 -
[비공개] [김상연 소장 취업특강] 기업체가 원하는 이력서란
기업체가 원하는 이력서는 첫번째 항목에 본인이 적어서 밝힌 "희망지원직무"와 관련된 학과인지?, 관련된 알바/인턴 경험이 있는지?, 관려된 취미나?, 관련된 공모전이나 자격증 도전 이상의 활동을 했는지 이다!. 그외는 관심 없어 한다. 출처 http://youtu.be/JD-VZ8SwF2g 추천 -
[비공개] [김상연 소장 취업특강] 취업을 위해서 결정해야 할 2순위는 직무결..
채용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취업준비는 "구체적인 목표업종 1가지 결정" 및 "희망지원직무 1가지" 결정 이후라고. 직무를 모르면 전혀 취업준비가 안 된 것이다! 출처 http://youtu.be/4CAzqdaIDCs 추천 -
[비공개] [김상연 소장 취업특강] 취업을 위해서 결정해야할 1순위는 업종결정이다
채용관계자는 말한다. 취업준비의 1순위는 "구체적인 목표업종"결정이라고, 그래야 관련 알바, 관련 인턴, 관련 공모전 도전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http://youtu.be/FzAOC8EeLuo 추천 -
[비공개] [김상연 소장 취업특강] 채용 관계자가 말하는 취업준비방법에만 귀 기..
채용에 관여하는 3명(사장, 결원이 생긴부서의 팀장, 인사담당자)는 말한다. 취업스펙보다는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동일 또는 유사)된 현장(실전) 경험 6개월치가 더 중요하다고. 출처 http://youtu.be/40lMwa0h3lo 추천 -
[비공개] [김상연 소장 취업특강] 대졸신입채용에 관여하는 이가 누구인지 명확히..
채용에 관여하는 이는 딱 3명이다. 회사사장, 중간간부, 인사담당자 이다. 이들이 말하는 취업준비법만 명확히 알고 준비하면 된다. 출처 http://youtu.be/wyCYCT4GS-M 추천 -
[비공개] [김상연 소장 취업특강] 우수 중견중소 기업체 탐색법
4년제 졸업생의 89% 이상은 중견/중소/벤처 기업체를 가야 하기에 가급적 비젼이 있거나, 근무조건이 월등히 뛰어나거나, 나도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기업체를 가는 것이 정답이다. 그런 기업체를 찾는 안목을 키우는 방법이 이번 동영상에.. 출처 http://youtu.be/MKUdR6sNw7Y 추천 -
[비공개] [김상연 소장 취업특강] 대기업체의 대졸신입사원 채용규모는 생각보다 작다
매출규모 1~500위까지 대기업체 4년제 대졸신입사원 채용규모는 3만명 미만인데 졸업생은 29만명. 그럼 11% 미만 학생만 가능. 즉 100명 졸업할 때 89명은 중견/중소/벤처 회사를 목표로 해야 한다는 소리이다. 출처 http://youtu.be/p0ggym2JYpQ 추천 -
[비공개] [김상연 소장 취업특강] 기업체는 취업스펙만으로 사람을 뽑을 수 없다
회사는 최소 3년 이상. 지원하는 직무에서 열정을 가지고 일한 인재를 원하고 있다. 그런데 스펙(학벌, 학점, 토익. 어학경험, 봉사활동 등)만 높고 희망직무도 없고, 그래서 업종에서의 경험도 없는 이는 뽑아도 십중팔고 1년 이내 30~35%가 자발적으로 퇴사한다. 그래서 스펙이 낮더라고 지원직무 관련 경험자를 원한다. 출처 http://youtu.be/9W84YFFx6bE추천 -
[비공개] 책 13장 내용 : 좋은 배우자가 되겠다는 심정으로 취업에 도전하라
결혼할 사람을 서류(종합검진결과, 과거 학교 성적서, 봉급 내역서, 집안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들로 단 시간에 평가 및 결정을 할 수 없듯이 회사도 2장의 서류(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만으로 채용을 결정할 수 없다. 출처 http://youtu.be/g38QpDM5DwA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