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제 8회 쇼호스트 콘테스트 실황1
한국영상대 쇼핑호스트과 쇼호스트 콘테스트가 8회째를 맞았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조문식교수님과 저 김효석이 참여합니다. 어제 오셔서 하루 종일 학생들 지도해주셨습니다. 감동입니다. 우리 쇼핑호스트과의 엄마 같으신 분이십니다. 쇼핑호스트과 1기 졸업생 김우중군이 MC를 봅니다.곽영진학과장님이 인사말씀을 하십니다. 세계 최초로 쇼핑호스트과를 만드신 분이십니다. 내년부터는 방송영상스피치과와 통합됩니다. 마지막 쇼호스트 컨테스트이니만큼 의미가 큽니다.박지혜학회장의 인사말입니다. 1조 원더레그팀입니다.원더레그 3종세트와 로로스키니 11세트가 22,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제품의 PT는 좋았지만 청중의 수요는 어떨지.......추천 -
[비공개] 제 8회 쇼호스트 콘테스트 실황2
5조는 귤입니다. 가정선생님이 귤에 대한 강의를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연기를 잘하네요.재미 보다는 PT에 충실했습니다.귤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 보다는 새로운 정보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예를 들면 귤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나 피부미용 방법 등...귤 10Kg에 쥬스 3병 그리고 귤마스크팩 등해서 63,000원에 낙찰되었습니다.6조는 조성아 22 퍼밍캡슐 파운데이션과 마스크팩 입니다. 둘이 호흡을 맞춰서 방송을 합니다. 연습은 많이 한 것 같지만 뭔가 중간에 호흡이 끊기는 느낌이네요. 리포터 부분도 좀 아쉽습니다. 고생 많았습니다.쇼핑호스트과 1기 출신인 김우중MC가 낙찰 진행을 합니다. 히든싱어 사전MC와 SK와이번스.......추천 -
[비공개] 세종시외버스터미널시간표(2011년11월)
세종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시간표입니다. 주변이 아직 썰렁하네요. 버스편도 그리 많은 편이 못됩니다. 저는 그 전에는 한국영상대를 갈 때는 공주에 도착해서 갔는데 이곳 세종시버스터니널이 더 가깝네요.추천 -
[비공개] 롯데카드 콜센타 직원분들을 위해 강의했습니다
롯데카드 강의왔습니다. 보안 때문인지 아침 출근 풍경이 특별합니다. 줄서다가 지각하겠습니다. ㅎㅎ오늘은 특별히 칭찬 릴레이 게임을 했습니다. 평소 내가 좋아하는 존경하는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겁니다. 자신의 상사에게 감사의 문자를 보내자는 이벤트를 열었는데 아래 문자를 받으신 분이 나타나셨습니다.선물이 두개였습니다. 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을 골고루 드리는 이벤트였는데 보시다시피 둘다 후배들에게 양보하는 마음이 따듯한 분이십니다. 강의 후에 악수를 청하는 분이 계셔서 같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롯데카드 콜센타 분들은 다른 여성조직보다 얌전한 편이시네요. 그래도 잘 따라와 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추천 -
[비공개] 민주적 학교장자유연수
강의 장소는 대웅경영개발원입니다. 조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컨벤션 대강당에서 행사를 합니다.학생 중심, 현장중심의 책임교육을 위한 학교장 민주적 리더십 역량강화연수입니다. 초등교장선생님 행사입니다. 2014 학교장 민주적 리더십 역량강화 연수입니다.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120여분과 함께합니다. 강의시간은 무려 4시간입니다. 4시간을 30분처럼 느끼게 노력하겠습니다.추천 -
[비공개] 라이나생명 강의왔습니다.
라이나생명 강의 왔습니다. 오늘은 아웃바운드 경력 2달째 되신 분들을 대상으로 강의합니다 120분 정도 됩니다. 아웃바운드영업하시는 분들로 참 힘든 영업을 하시죠.전 오늘 설득을 이야기하면서 가족의 설득 고객의 설득 두가지를 말씀드릴 것입니다.추천 -
[비공개] 구미코에서 울림의 멘토특강 합니다.
구미에 위치한 구미코에 왔습니다. 로비가 시원하고 박스로 만든 조형물도 있네요.오늘 제 강의의 주제는 부부소통입니다. 멘토특강 울림은 구미 오즈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한 고유의 강의 컨텐츠입니다. 매달 지역주민들에게 가슴 큰 울림을 만들어드리고 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현대해상보험 지점장 역량강화과정 리쿠르팅 강의 왔습니다
현대해상 하반기 지점장역량과정 강의왔습니다. 제가 밑은 부분은 리쿠르팅입니다. 리쿠르팅은 신뢰에서 출발합니다. 회사에 대한 신뢰, 지점장에 대한 신뢰, 내 직업에 대한 신뢰 입니다. 그 이야기를 함께하고자 합니다.추천 -
[비공개] 함께 한다는 것은 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1316번째 108배를 하고나서 생각합니다.오늘 양재천을 걸었습니다. 가장 가깝고 함께 하는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는아내와 걸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아내와 보내는 시간이 정말 함께 하는 시간일까?'이 길은 요즘 내가 한의원을 가면서 자주 지나가는 길이었습니다. 길이 예뻐서 아내와 같이 걷고 싶었는데 그기회가 왔네요. 아내랑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주로 딸에 대한이야기가 많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휴대폰 때문에 아내와 딸이 트러블이 많네요. 저에게 구원을 요청합니다. 아직은 저랑 딸이 소통이 더 잘되기 때문입니다. 사춘기인 딸은 요즘 감정의 기복이 심합니다.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더더욱 아내와 갈등이 생깁니다. .......추천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