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있는 삼오유치원에 강의왔습니다. 매년 유치원에 먕사를 초청해서 학부모님들에게 강의를 들려준답니다.원장님이 말씀하시더군요."한 분의 부모님이 바뀌어도 저는 만족합니다."거액의 강사료를 들여서 행사를 하실텐데.. 참 대단하십니다.원장님의 고집이 이 유치원의 전통을 만들었으리라 믿습니다.많은 학부모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도 원장님은 조금 오셨다고 미안해 하시네요.미안해 할 일이 아닙니다. 주말에 바쁘신 시간을 내어서 와주신 학부모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서울 파트너스하우스에 왔습니다.진화하는 공공의료. 서울특별시 공공의료아카데미에 왔습니다. 한강홀이 강의장입니다. 신입의료인 30여명에게 소통에 대해서 강의합니다. 병원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더욱 소통이 중요합니다. 초심의 마음을 끝까지 끌고 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소통의 중요한 기술 중에 하나인 '아부'에 대해서 깊게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서울특별시 건축사회 강의 왔습니다. 6시반 시작이라 시간이 이른데도 불구하고 기대보다 많은 분이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건축회사 댜표분들에게 소통의 소중함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인재개발원입니다. 2014년 경기도 도서관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교육에 초대됐습니다. 로비에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2시30분부터 80분간 강의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앞에 음악공연이 펼쳐지고 있는데 참 흥겹네요.입담도 좋으시고 노래도 참 잘 합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이 강당에 모이셨습니다.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밝고 적극적이십니다.

우리에게글쓰기는 예정보다더 중요해졌습니다. 내가 쓴 들이 SNS들 통해서공개되는 경우가 더 많아졌기 때문에 글쓰기에 더 신중함에도 불구라고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던 것이 현실입니다.학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보면 자기소개서 하나제대로 쓰는 학생이 드뭅니다. 수많은 문자와 이메일, 그리고 블로그를 쓰면서도 내가 쓴 글이 제대로 된 것인지 알기 힘듭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글 쓰는 방법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독자들을 위해서 책을 오디오로 소개합니다. (파일 첨부)

오늘 EBS의 부모광장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강의 프로그램으로 '알토란'이라는 프로에 출연하기는 했지만 스튜디오에 가기는 처음입니다.촬영이도곡동 본사인줄 알고 착각해서 그리로 갔다가 우면동스튜디오인 것을 늦게알고 녹화에 지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모든 스텝이나 출연자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같이 출연한 한혜원 바둑 프로님과 배우 황은정님이십니다.한혜원님의 남편이 김학도씨죠. SBSCNBC에 출연했을 때 뵈었던적이 있습니다. 황은정님은 MBN의 신세계에 출연했었죠. 다시만나서 반갑고 감사합니다.MC를 맡고 있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이신 오은영박사님이십니다. 아내가 팬입니다.흔쾌히 사.......

지금 당장 천만원을 벌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또 다시 왔습니다!!!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는 재테크 강의~~ 일반인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고수들의 투자비법, 하지만 일반인의 눈높이에 딱 맞고 일반인의 컨셉에 맞는 투자패턴을 알려드리는 고급 강의 입니다. 재테크강의의 최고봉 김경식 대표님의 강의인데요, 지난 두번의 강의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셨을 것입니다. 오늘도 누구나 통장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강의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수들의 투자패턴을 일반인의 수준에 딱 맞춰서 강의해주시는 김경식 대표님 입니다. 오늘 들어볼 재테크강의는 지금 당장.......

[설득박사 김효석의 스피치칼럼] 말 잘하려면 ‘O하지말고 O하라?’ ➂ 필자는 서울 강남에서 스피치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참 많은 사람이 말을 잘하기를 갈망하고 나를 찾아온다. 그들을 만나서 제일 먼저 물어보는 것이 ‘왜 말을 잘하고 싶으세요?’이다.“영업하는데 말을 좀 더 잘하고 싶어요.”“제가 생각해도 제가 말을 못하는 것 같아요.”“회사 CEO가 되어보니 사람들 앞에서 공식적인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생각해도 제 말이 두서없고 횡설수설하는 것 같습니다.” 말 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사람들에게 들리는 말을 하거나 오래 기억시키려면, ‘見(견) 하지 말고 觀(관) 해야 한다.’ 여기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