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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

전효백 대표의 일상블로그 입니다. 소통하며 지내요~
블로그"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에 대한 검색결과566건
  • [비공개] 전효백아카데미 마케팅전문가과정 인원마감

    전문가과정의 인원이 마감되었다. 7월 21기 이후 도저히 엄두안나는 스케줄로인해 8월을 강의없이 보내며 신규수강생분들은 온라인으로만 듣게했는데, 아무래도 이해도가 떨어질것이 우려되어 9월 피치못하게 22기 개강일정을 계획하게 되었었다. 예정에 없던 개강일정이다보니 홍보가 전무했고, 공지도 특별히 나가지 않았으며, 그리하여 굉장히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구나....하고 생각했었다. 도저히 홍보할 여력이 없었고 원래 예정되어있던 홍보대사와의 영상제작도 지속적인 연기상황이었다. 그리고 오늘 개강전 강의실 안내를 위한 단톡방 초대시 알게되었다. 이미 정원을 넘기고 있었다는것을................. 난 이.......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7-09-15 11: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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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블로그 일기장 용도가 필요하다

    블로그를 키울때 커가는 모습을 볼때 뿌듯하다. 그런재미로 블로그를 운영한다. 그러다 블로그가 죽으면 자신의 한부분이 죽은듯한 고통을 느끼고 살리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쓴다. 본인은 블로그 죽는것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편이긴 한데, 이유는 그때부터는 오로지 개인의 기록장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웃들 몇명이야 들어오겠지만, 답받을 안가는 나를 이웃을로 둔 분들은 몇번 방문하다가도 안오기 때문에, 진정 일기장 용도가 가능해진다. 지금 블로그는 이러저러한 과정을 거쳐 최적화와 저품질과 씨랭크 모두 겪었던 파란만장한 블로그인데, 그래서 현재 노출이 됨에도 혼자만의 끄적임을 간혹 남기곤 한다. 그런데 요즘 드는.......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7-09-04 11: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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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불사조디자인 갤럭시노트8 불사조케이스

    불사조디자인 갤럭시노트8 불사조케이스 불사조케이스는 이미 유명해서 sns하는사람이면 다 알고 있을텐데 최근에 내가 개인적으로 알게된 사실은 불사조케이스의 브랜드명? 회사명? 아무튼ㅋㅋ 그게 불사조디자인 이란것을 알게됐다. 예전부터 불사조케이스 후기중에 무적케이스로서 폰을 보호해주는 케이스인데 비해 디자인이 참 간결하고 이쁘다는 평이 많은건 알고있었는데 불사조디자인이라는 브랜드가 괜히만들어진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했었다. 나는 업무상 폰을 여러대 개통해서 다녀야 했던 사람으로서 몇개의 폰을 관리하다보면 부지기수로 떨어뜨리고 깨트리는게 일이었다 그래서 액정수리하는데 든 비용만해도ㅠㅠㅠㅠ 내가본.......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7-08-29 03: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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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페이스북쇼핑몰 가장유명한 모던핏

    페이스북쇼핑몰이 요즘 가장 괜찮게나오는거 같아서 그중에 가장유명하고 옷괜찮은데 찾아봤더니 모던핏이 나왔다. 딱 취저라 뭐 다른말이 필요없었는데, 여기 의상셀렉하는 MD들이 여성들이 많다는게 인기의 요인이 아닌가싶다. 아무래도 남자들이 옷입을때 자신들의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여친만나거나 아님 소개받을때 진짜 신경쓰이기마련인데,, (물론 그냥 길가다가도 썸 탈 수 있으니 항상 준비는 해야함^^;ㅎㅎ) 여자들이 보기에 자신들의 남친들이 입고다녔음 하는 스타일을 일반인도 아닌 그것도 전문MD가 선택한거라면 일단 신뢰가 갔기때문이다. 아무튼 요즘 페이스북쇼핑몰 대세는 모던핏 이라해서 나도 하나겟! 7만원이상 무.......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7-08-29 03: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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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업을 구상하는 단계

    사업이란게 단순히 개인의 업을 하는 것을 뜻하는 한자어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은 매순간 수많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고 또 거기에다 또다른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는 복잡한 종합예술 같은거이기 때문일것이다. 일반적인 눈으로 나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고 나도 간혹 나스스로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 표현하지만, 사실 내 진짜마음으로 나는 아직 사업을 시작한 사람이 아니라 생각해왔다. 이게 무슨말이냐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진정 그래왔다. 사업에도 단계가 있는데 생각만으로 구상하는 단계가 있고 그 생각이 시현되는지 테스트해보는 단계가있고 그것을 확고하게 밀고나가 세상에 한번 걸어보는 단계 그리고 그.......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7-08-26 05: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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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불사조케이스 구매후기 근데 진짜좋아욤~

    불사조케이스 구매후기 근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너무 좋음~ 갤럭시와 아이폰 둘다 있던데, 난 아이폰이니 아이폰 불사조케이스 후기올려드림~ 아이폰유저인 나는 폰을 실수로 떨굴때마다 순간 심장이 멎는듯하다 이유는 예전에 한번 액정을 처참히 박살낸 경험이 있기때문에..ㅠㅠ 다른 케이스와 액정은 물론이고 고릴라필름으로도 말아먹었다면 말다했지..... 그러다 알게된 아이폰 무적 불사조케이스 페이스북에서 보고 한번 다시 속아보자는 마음으로 구매한 불사조케이스 일단 구성품들이다. 아이폰 불사조케이스와 전면풀커버필름이 사은품으로 주어진다. 그리고 케이스가 딸랑 보내져오는게 아닌 방수팩에담겨 오는데 이게 또 아주 유용.......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7-08-20 01: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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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차전자피 차전자피분말 끝짱나는 안먹은걸로

    차전자피 차전자피분말 이 필요없는 안먹은걸로~ 예전부터 장이안좋아 차전자피를 구해다 먹곤 했는데, 먹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게 진짜 효과는 좋은데 그것을 잠시 잊게할 정도의 역한 맛때문에 힘들어하던 터였다. 얇은바람에도 후루룩 날리는 차전자피 분말은 더 힘들게 했지아마......ㅎㅎ 그러다 식이섬유 만땅이라는 차전자피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것을 막아주는 가르시니아가 들어있다는 안먹은걸로를 알게되었고, 예전부터 건강기능식품인증 안받은건 취급도 안한터라 먼저 그것부터 확인. 그리고는 아싸리비용 하며 득템! 배송도 엄청시리 정성스럽게 왔고 또 빨랐다. 겉박스를 뜯어보니 요로코롬 자태를 뽐내는데 여느 다.......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7-08-17 11: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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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마케팅 그리고 시장을 대하는 자세

    마케팅....... 시장을 대하는것 나는 개인적으로 마케팅을 시장에 대응하는것이라 정의한다. 마케팅이 블로그를 하고 페이스북을 한다고 해서 하는게 아니라 명확하게 시장을 읽고 그에맞는 (소비자들의 행동,행태,심리,사회적상황,이슈,여론등등이 한데 어우러져 나뒹굴고 있는 그 역동적인 생명체에 맞는) 대처를 하기위한 일련의 행위를 마케팅이라 규정짓는 것이다. 그중에 블로그도 있을 수 있고 GDN도 있을 수 있을 뿐인것이다. 누구에게는 그토록 쉬운게 누구에게는 넘보지도 못할 넘사벽이 될 수 있는것 처럼, 아마 마케팅에도 그런 벽이 분명 존재할 것이다. 나는 비록 운이좋아(?) 내가 마케팅이라 부르는 이 세계를 빨리접해 남들보다.......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7-08-17 02: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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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파도 아프지 못하는 이유

    나는 직장인이 아니다 다른 직장인을 무시하는 발언은 아니나 분명한것은 다른 직장인과는 확연하게 다르다는 것이다. 주말과 휴일이 없음은 물론이고, 같이 일을 하는 시간에도 남들과는 다른 고도의 집중을 요 하게 된다. 항상 고차원적이든 아니든 오로지 일에만 집중해야하며, 내 감정보다는 회사전체의 안위를 염려해야하고 내 건강보다는 회사전체의 상황을 판단해야하고 내 휴일보다는 회사전체의 매출을 걱정해야한다 그래서 나는 힘들어도 힘들 수 없으며, 아파도 아플 수 없는 것이다. 돈을 버는것은 차치하자 이유는 이미 나는 돈버는 핵심 원리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금 하는 모든 사업을 내려놓아도 지금 버는것과 크게 다르지.......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7-08-13 04: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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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집밥이 그립다는건 가족이 그립다는 뜻 아닐까?

    나는 그동안 집밥이 먹고 싶다거나 그립다거나 해본적이 없었다. 그저 언젠가는 집밥을 그리워 할때가 오겠지...하고 생각했을 정도이다. 그때를 난 중년 즉 40은 적어도 넘기고 올줄 알았다. 그러나 최근 급 집밥이 그리움을 느꼈다. 집밥 참 많은것을 함축하고 있는 그 집밥 이라는 단어 그러는 찰나 문득스친 생각은 집밥이 그립다는것은 가족이 그리운것과 일맥상통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얼마전부터 스스로 느끼기에 업무량이 아...! 조금 과중한가보다 하는 배때지 부른 생각이 스믈스믈 올라올때가 있었다. 사실 조금 지쳐있었고 실제로도 정신없이 바쁘기도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해소할 시간없이 계속 달리다 보.......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7-07-31 04: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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