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삶에 극히 만족하거나, 대충살아도 되는 사람은 이 글 읽을 필요 없습니다 이 글은 전효백작가 본인이 지난 3년전 82만원들고 서울 올라와서 좌충우돌하며 터득한 마케팅기법과 그것들을 활용한 방법으로 3년만에 연매출100억을 만들어낸 실제 결과들을 공개하고, 수강생도 즉시 따라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배양 + 실전 세부내용들을 습득] 할 수 있도록 강의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마케팅전문가 과정 25기- 모집공지 입니다 다른곳에서 수백만원 강의 듣고도 아무 변화없었는데 마케팅전문가강의 듣고는 지난시간이 후회된다는 수강생. 본인도 마케팅대행사를 운영하지만 강의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제공되는 정보들이 돈주.......

단언컨데 이 포스팅은 아임토큰 백업방법을 가장 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암호화폐시장에서 아이씨오 등을 진행하다보면 투자한 코인을 지급받기위해 지갑주소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ICO코인들은 상장전이기에 거래소가 아닌 다른 저장수단을 사용해야 한다 그중에 대표적인 두곳이 마이이더월렛. 일명 뮤 (MEW) 라고 불리우는곳 과 지금 소개할 아임토큰.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아이폰/안드로이드 무관하게 imtoken 검색시 위 이미지와 같은 어플이 나오는데 다운받는것이 가장 첫번째 순서다. (참고로 마이이더월렛은 웹사이트 접속으로 사용가능하다) 이미 경험이 있는 분들은 전혀 신기할게 없을지 모르지만 필자는 처음 접했을당시 쇼킹 그.......

Steve Jobs’ Last Word - 스티브잡스가 마지막에 남긴 말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 타인의 눈에 내 인생은 성공의 상징이다. However, aside from work, I have little joy. In the end, wealth is only a fact of life that I am accustomed to. 하지만, 일터를 떠나면 내 삶에 즐거움은 많지 않다. 결국 부는 내 삶의 일부가되어버린 하나의 익숙한 ‘사실’일 뿐이었다. At this moment, lying on the sick bed and recalling my whole life, I realize that all the recognition and wealth that I took.......

나도 간혹 하는 얘기이긴 하지만, 자주 듣는 얘기이기도 하다. "나도 느끼는게 많다......." 그런데 오늘 그런생각을 해봤다. 느끼는거 많았는데, 그래서? 니 행동은? 이걸 나 스스로에게 겨냥했다. 그렇다. 대가리가 악세사리가 아닌 경우에야 누구라도 당연히 어떤 사안에서든 느끼는게 있을터 이다. 그러나 중요한건 그 다음의 행동에 달려있을진대 과연 그 느낀바대로 행동을 하는가 하는 의문을 품다보면, 그저 부끄러울 뿐이다. 난 예전에 내가 머리가 좋아서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떠오른다 생각했었고 그래서 남들과 다르게 특별하다 생각했었다. 물론, 이 나르시즘은 현재의 내가 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기에 그저 지난 장점.......

나의슬기로운감정생활 이번 추천도서는 나의슬기로운감정생활 이었다. 제목자체가 재미나긴 했었지만 뻔한 내용이 있을거란 오해를 했던것도 사실이다. 예스24에서 가장 핫한 책이라 집어든 이 책을 소개해보겠다. 현재 2번째 읽고있는 나의슬기로운감정생활의 앞,뒷면 이다. 처음 이 책을 배송받고 뒷 장에 보이는 "행복해지려 애쓰기 전에 나쁜감정부터 정리하자!" 는 문구가 너무도 당연하게 그리고 강하게 와닿았다. 사실 수많은 이들이 간절히 행복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지만 근본적인 문제인 나쁜감정의 해결조차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모두가 행복할 수 없다는 사실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그렇다 보니 더욱 와닿았을지 모를일이다. 과.......

잘 읽혀두시라 지금 내게 떠오르는 키워드의 나열이며 동시에 내가 좋아하는 라임 이기도 하다. 화수분 화수분은 흔히 재물이 계속 나오는 보물단지 정도로 해석된다. 예전 만화영화 같은데서 보면 돈뭉치 한묶음을 넣으면 그 자리에서 두묶음으로 튀어나오는 것으로 형상화 되던 그 보물단지 같은것이며, 그 어릴적 내 마음속에서 어쩌면 저런 능력이...혹은 저런것을 가질 수 있는 능력이 나에게 있지 않을까? 하며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던 그러나 너무나 가지고 싶던 그것 이었다. 그럼 지금 그것을 가졌는가 하면 그저 그것은 예나 지금이나 나에게 있다 는 정도만 알고있을 뿐이란것 정도만 밝혀둘 수 있겠다. 어쨋든 확실한건 그것은 어.......

키워드 그 떠오르는 것들에 대하여..... 키워드라함은 보편적으로 콘텐츠마케팅에 있어 그 주제의 핵심 단어를 뜻한다. 오늘.... 마케팅 이야기는 아니지만 내 단상의 핵심 단어를 나열하고자 한다. 이는 스스로의 기록이며 자주 흥얼거리듯 하는 얘기와 같이 0에서 147배 까지 올라옴에 있어.... 앞으로 매번 147배 성장할 수 있다는 것과 다만, 작금에 있어 그 시작은 147이라는 것을 상기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그것은 자연스레 다음 시작이 21,609가 됨을 가리킨다. 유타: 3년전 어찌어찌하여 다녀오게된 그곳에서 나는 알게되었다 세상을 내뜻대로 사는법을. 아직도 수많은 이들은 이말의 진의를 알지 못한다 그리고 정말 신기하고 이해안되.......

글을 쓰기위한 글감을 떠올리고는 바로 갈기지못하면 그 다음 글귀는 그때의 생각...즉 그때의 글감과 시간이 지난후의 글감이 섞여 나혼자만 알게되는 그런 글이 나오게 된다. 그것을 잘다듬어 이를테면 라임을 맞춘다든가 스토리를 짠다든가 해서 내놓는것은 일종의 가삿말이 될수 있을것이나 이와같이 블로그에 일기처럼 끄적거리는 상황에서는 그저 혼잣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될것이다. 이를 이미 알고있는 나로선 그동안의 생각정리를 미루게된 핑계가 그렇다 할 수 있을것이다. 흔히들 내 업종에서... (내 업종은 실로 적지않으나 마케팅이라는 범주로 논하기로 하고) 내 전공을 블로그로 평하는 이들이 많다. 뭐 부정하자는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