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나는 올드하지만 타이타닉을 좋아한다. 영화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가슴벅차게 느끼게 해줬던 영화다. 그 뒤로 이터널 선샤인, 노트북, 어바웃타임처럼 몇몇의 사랑 영화들이 감동을 주고는 했는데. 원데이는 유명하다 생각해보지 못해서, 좋은영화인줄 몰랐던 영화였다. 보는 내내 왜 그렇게 눈물이 흐르는지. 그때부터 사랑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사랑하는만큼 앞뒤안보고 사랑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원데이

오랑지나는 오렌지 과육이 있는 탄산음료지요. 그런데 탄산음료는 보통 흔들어 먹어서는 안된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뻥 ! 하고 터지니까요. 원래 오랑지는 유리병에 넣어서 판매되었고, 유리병은 밑에 깔려있는 과육이 보이니까 흔들어 먹었습니다. 그런데 오랑지나가 유통망의 확장을 위해 음료를 캔으로 만들어 팔기 시작했는데 음료가 캔 모양이 되니 사람들이 흔들어 먹어야 한다는 것을 까먹고 그냥 먹게 된다는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렌지나는 흔들어도 넘치지 않을 정도의 약한 탄산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흔들어 먹어야 더 맛있다고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과육이 있으니 제발 흔들어 먹으라고요 [SHAKE LE DI.......

오랑지나는 오렌지 과육이 있는 탄산음료지요. 그런데 탄산음료는 보통 흔들어 먹어서는 안된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뻥 ! 하고 터지니까요. 원래 오랑지는 유리병에 넣어서 판매되었고, 유리병은 밑에 깔려있는 과육이 보이니까 흔들어 먹었습니다. 그런데 오랑지나가 유통망의 확장을 위해 음료를 캔으로 만들어 팔기 시작했는데 음료가 캔 모양이 되니 사람들이 흔들어 먹어야 한다는 것을 까먹고 그냥 먹게 된다는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렌지나는 흔들어도 넘치지 않을 정도의 약한 탄산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흔들어 먹어야 더 맛있다고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과육이 있으니 제발 흔들어 먹으라고요 [SHAKE LE DI.......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타벅스에서 제작한 대형 트리 조형물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타벅스에서 제작한 대형 트리 조형물입니다.

계단을 내려가려는데 계단 모양이 위와 같으면 발걸음이 잘 떨어지지 않을 거 같네요. 시선도 90도로 고정되어 위험할 수도... 올라갈 때는 또 서랍장을 밟는 느낌이 들겠네요. 이케와 함께라면 그 어떤 공간이라 할지라도 새롭게 재창조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네요.

계단을 내려가려는데 계단 모양이 위와 같으면 발걸음이 잘 떨어지지 않을 거 같네요. 시선도 90도로 고정되어 위험할 수도... 올라갈 때는 또 서랍장을 밟는 느낌이 들겠네요. 이케와 함께라면 그 어떤 공간이라 할지라도 새롭게 재창조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네요.

Jeep는 오프로드용 4륜구동 자동자 전문 브랜드입니다. 그런데 이게 일명 찦차의 대표가 되어 모든 오프로드 4륜구동차를 칭하는 말이 되어 버렸지요. 위 사진인이 지프의 옥외광고 사례입니다. 오프로드가 거칠고 험하다 보니 도심에서의 계단, 화단같은 것은 장애물이라고 할 수도 없겠지요. 그래서 울퉁불퉁한 바닥이나 계단, 화단 어디든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지프차라면 못갈 곳이 없다는 메시지를 잘 전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