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장품 브랜드들이 눈여겨 봐야할 사람들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브랜드 인플루헨서인 파워블로거, 파워유튜버 들입니다. (인스타그램도 같지요) 연예인들은 광고 모델로서 기용되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들어가지면 실제로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리뷰하는 인플루헨서의 '한마디'입니다. 여러가지 제품을 비교 분석해주기 때문이고 또 누구보다 여러가지 제품을 동시에 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타입별, 니즈별, 취향별로 원하는 제품을 추천할 수 있다고 믿는거죠. 피키캐스트에서 뷰티계열 쪽에서 영향력 있는 파워 인플루헨서 10명을 순서대로 추렸습니다. 팔로워가 많은 사람들 순서로 추린 것인데.......

브뤼셀의 플로리스트 Geoffroy Mottart는 주변의 동상, 기념물들을 꽃들로 꾸밉니다. 꽃 턱수염, 꽃 왕관을 만들어주는데 돌과 꽃이라 잘 어울리고 조화롭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Fluerissements라고 불리는데 뜻은 파악하기 어렵지만, 잊혀진 공원 동상들을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동상이 처음 세워질 때는 각기 의미와 뜻이 있었는데 그게 점점 사라져 연유없는 상들이 되는 것이 아쉬웠던 것이지요. 아쉬운 것은 꽃이다 보니 조각상들의 하루밖에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신 모든 창작품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린다고 하네요. 어떤 조각상들은 그의 손길이 꽃 필요한 것들인 경우가 있어 그가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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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아디다스 광고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디다스의 크리에이티브의 위대함, 그건 누구도 따르려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누구도'가 의미하는게 라이벌이겠지요. 저는 농구를 잘 모르지만 이 광고의 모델 이자 주인공 제임스 하든은 최근 3점슛 외계인 스테판 커리, 지구대표슈터 러셀 웨스트브룩 등과 함께 NBA를 대표하고 있는 골밑 자유투 삥뜯기의 대명사 라고 하더군요. 이 광고는 시리즈로 1편, 2편이 있습니다 .1편은 평범하면 내가 유명해졌을까? , 2편은 나는 누구도 따르지 않는다 입니다. [adidasㅣ"CREATORS NEVER FOLLOW"] [adidasㅣI'M HERE TO CREATE - 제임스 하든 "CREATORS NEVER FOLLOW"] [adidas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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