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브리핑이 벌써 3번째네요. 지난 번 브리핑을 대표님이 아주 만족해 하셨어요 ㅋㅋ 제가 그동안 해온 포스팅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재일 좋다고 하실 정도로... (솔직히 그건 좀 아닌데) 그런데 사실 저는 드라마를 정말 안봐요. 지지난 주에 드라마 3편을 몰아봤는데 그중 하나였던 역도요정 김복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드라마를 한 번도 안봤어도 어떤 드라마인지 줄거리, 인물소개, 핵심포인트를 잘 조화시켜 설명해야합니다. 일단 그렇다는 걸 말씀드리며... 역도요정 김복주는 MBC 16부작 수목드라마로 2016년 11월~1월 방영되었습니다. 시청률은 5.2%로 주목받는 미니시리즈는 아니었지만 요즘 대세 꽃미남 모델 남주혁 캐스팅, .......

VR영상을 버스 셸터에서 볼수 있는 캠페인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VR영상은 고글을 쓰고 볼 때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유튜브로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이를 체험하고 있는 사람들의 반응이 특이한 경우 궁금증을 유발해 이목을 끌기에는 쉬운 캠페인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VR 영상 홍보를 위해 체험자들의 경험 모습을 찍어서 바이럴하는 경우가 더 많지요. Boost Mobile은 사실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외국의 모바일 통신 업체 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잘 몰라 검색해 봤더니 호주로 나오긴 하는데 월 50달러의 저가 정액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사용자가 늘어나기 시작한 거 같습니다. 일단 영상을 먼저 볼까.......

VR영상을 버스 셸터에서 볼수 있는 캠페인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VR영상은 고글을 쓰고 볼 때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유튜브로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이를 체험하고 있는 사람들의 반응이 특이한 경우 궁금증을 유발해 이목을 끌기에는 쉬운 캠페인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VR 영상 홍보를 위해 체험자들의 경험 모습을 찍어서 바이럴하는 경우가 더 많지요. Boost Mobile은 사실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외국의 모바일 통신 업체 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잘 몰라 검색해 봤더니 호주로 나오긴 하는데 월 50달러의 저가 정액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사용자가 늘어나기 시작한 거 같습니다. 일단 영상을 먼저 볼까.......

interactive 광고를 찾을 때 제이씨데코를 빠뜨릴 수가 없는데요 버스쉘터를 거의 이 회사 장악하고 있다시피 하고 있으며 체험형, 디지털사이니지 활용 광고를 가장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장소가 버스쉘터라 광고 진행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것도 제이씨데코 라트비아에서 진행한 커피 브랜드 디지털 사이니지 사례입니다. 보통 '함께'를 주제로 광고하는 건 코카콜라가 많은데 본 광고는 추운 겨울, 따뜻함에 초점을 맞춰서 함께할 때 더 따뜻하고 맛있는 '커피'로 컨셉을 맞춰 진행했습니다. [Löfbergs brings people together with a coffee giveaway challenge JCDecaux Latvia] 동시에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버튼의 개.......

interactive 광고를 찾을 때 제이씨데코를 빠뜨릴 수가 없는데요 버스쉘터를 거의 이 회사 장악하고 있다시피 하고 있으며 체험형, 디지털사이니지 활용 광고를 가장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장소가 버스쉘터라 광고 진행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것도 제이씨데코 라트비아에서 진행한 커피 브랜드 디지털 사이니지 사례입니다. 보통 '함께'를 주제로 광고하는 건 코카콜라가 많은데 본 광고는 추운 겨울, 따뜻함에 초점을 맞춰서 함께할 때 더 따뜻하고 맛있는 '커피'로 컨셉을 맞춰 진행했습니다. [Löfbergs brings people together with a coffee giveaway challenge JCDecaux Latvia] 동시에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버튼의 개.......

MANNER는 우리나라 웨하스 같은 과자인데요. 오스트리아 빈 중앙역에서 본 과자 브랜드가 디지털 사이니지 기계를 설치해서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Manner - Human Motion Tracking and Gesture Recognition - Interactive Digital Signage] 신체의 움직임을 파악했는데요, 마주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로 작동시켰습니다. 머리위에 선반이 있고 위에서 떨어지는 선물을 머리로 받아 중심을 잘 잡으면 그 선물을 갖게 됩니다. 잘하는 사람은 2개까지 타기도 하네요. 센서를 통해서 감지한다는 점 때문에 좀 더 재미가 더해지네요. 다만 본 과자의 특성과 광고 컨셉이 전혀 매칭이 안된다는 점이 아쉽네요. 저런 인터렉티브를 해서 고.......

MANNER는 우리나라 웨하스 같은 과자인데요. 오스트리아 빈 중앙역에서 본 과자 브랜드가 디지털 사이니지 기계를 설치해서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Manner - Human Motion Tracking and Gesture Recognition - Interactive Digital Signage] 신체의 움직임을 파악했는데요, 마주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로 작동시켰습니다. 머리위에 선반이 있고 위에서 떨어지는 선물을 머리로 받아 중심을 잘 잡으면 그 선물을 갖게 됩니다. 잘하는 사람은 2개까지 타기도 하네요. 센서를 통해서 감지한다는 점 때문에 좀 더 재미가 더해지네요. 다만 본 과자의 특성과 광고 컨셉이 전혀 매칭이 안된다는 점이 아쉽네요. 저런 인터렉티브를 해서 고.......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영화 관람 등급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봤다. 보통은 영화를 봤을 때 미치는 '악영향'에 한정되어서만 나이 제한이 생기는데 이 영화를 보고 이런 생각을 했다. 나이 25살 미만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음 이 또한, 굉장히 그리고 지극히 내 기준에 빗대어 본 것인데 연애를 적어도 여러 번 해본 사람들이 본 영화가 말하고 있는 희생하는 사랑, 지켜보는 사랑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앤 헤서웨이라는 유명 배우가 등장하고 짐 스터게스가 남자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우정과 사랑 사이' 혹은 '친구와 연인 사이' 뭐 이런 말 비슷하게 비유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20살에 만나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