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아름다운 세상, 그리고 사회적 기업 #1.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기업, 사회적 기업 - 사회적 기업이란 무엇인가? #2. 사회적 기업을 통해 노동부가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 노동부의 사회적 기업 정책 #3.경쟁 속에 살아남는 사회적 기업을 위해-한국 사회적 기업 연구원 취재 #4.대학생, 사회적 기업을 꿈꾸다!- 소셜 벤처창업대회 대학생 수상자 김제성씨와 인터뷰 "대학생, 사회적 기업을 꿈꾸다! - 소셜벤처 창업아이디어 대회 대상 김제성 취재"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회적 기업을 꿈꾸며.. 노동부는 사회적 기.......

아무리 높은 연봉을 준다 하더라도 내가 진정 일하는 것이 즐겁지 않다면 그게 과연 나를 위한 것일까요? 더 높은 연봉의 스카웃 제의가 들어와도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떠나기를 거부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GWP(Great Work Place)의 바람으로 빠듯한 직장에서 일할 맛 나는 일터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 구성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든든한 연대를 형성해 힘든 일터가 아닌 즐거운 일터로 변화하는 우리나라의 기업문화..! 그렇다면 우리는 높은 연봉마저 거부하게 만드는 GWP의 매력은 무엇이고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봐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입니다. GWP(Gr.......

여러분들은 모두 멘토가 있으시나요? 대학교에갓 입학하고아무것도 모르는 새내기 시절, 게시판에서한번쯤 눈에 들어왔던 '멘토링 프로그램모집'포스터.. 이제는 회사나 기관에서도 처음 일을 시작하는 구성원들에게한명씩 멘토를 붙여주어 잘 적응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해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미 많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 '멘토'라는 단어는 트로이전쟁 당시 오딧세이가 전쟁에 나가면서 자신의 아들을 친구에게 맡기게 되었는데 그가 아들의 친구이자 상담자, 또한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자 후에 왕이 그를 멘토(mentor)라 칭하게 되었다고.......

이미지 출처 - 영화 네이버소개 페이지 (http://movie.naver.com/)  .......

라스페라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정은수 언제나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며 존경하는 최현욱 쉐프처럼 이태리에서 요리를 공부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바쁜 주방 보조 일에도 이태리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 수강증을 끊었다. 박봉인 은수에게 수강료는 만만치 않은 존재! 다행히 노동부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를 위해 발행하는 '근로자능력개발카드'(보러가기)로 부담을 덜 수 있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가던 시간에 학원을 다니게 되어 생활이 궁핍해졌다;; 교재도 사야하고 왔다갔다 교통비도 필요한데... 이태리어를 배운 다는 기쁨이 생활비의 압박에 기를 펴지 못했.......

《개별연장급여 제도 제대로 알기》 1. 개별연장급여가 무엇입니까? 개별연장급여는 취업이 특히 곤란하고 생활이 어려운 수급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에 대하여 60일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에 대하여 60일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동안 연장하여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2. 개별연장급여를 받으려면 어떤 자격조건이 있어야 하는 건가요? 다음 3가지 경우 모두 갖춰야만 지급결정이 됩니다. ㅇ 실업신고일(수급자격신청일)로.......

안녕하셨어요?? 김병장 오늘도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 왔습니다 ^^ 어제도 오늘도 구인 광고를 찾아 발품을 팔던 김병장의 귀에 문득 들려온 단어! Food Safe ! 처음에는 김병장, 최근 웰빙(Well Be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더욱 각광받는 유기농 식품! 세이프 푸드를 이야기 하는줄 알았더랬죠. 요정도?? 하지만 이내 이것이 자격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더랬죠. Food Safe 자격증이 무엇이냐 2000년 7월 1일자를 기하여 BC주에서는 새로 개정된 식품업소 규례가 적용되었 다는데요. 이 규례는 식품업소의 운영자들은 반드시 식품안전코스(food safety)를 취득하도록 명.......

음식을 통해 문화를 엿보는 것도 그 나라를 여행하는 재미 중 하나가 아닐까요? 최근 우리나라에 멕시코 음식 전문점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현지에서 먹는 맛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음식을 다른 나라사람들이 외국에서 했을 때 원래의 맛이 나지 않는 것과 비교할 수 있겠죠, 뭔가 빠진 것 같고 조금은 그 나라의 입맛에 맞는 색다른 맛이 됩니다. 멕시코 음식도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먹는 맛과 현지에서 먹는 맛이 많이 다릅니다. 저 역시 이곳에 오기 전 유명하다고 소문난 한국의 멕시코 음식에서 멕시코 음식을 처음 접해보고 멕시코에 와서 같은 음식을 먹어보았는데 맛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본고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