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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블로그에 대한 열정
블로그에 대한 열정 요즘 블로그 글 올리는 것에 대해 조금씩 소홀해져 가고 있다. 언제부턴가 매일 저녁 글 쓰는 것이 의무적으로 느끼는 부담감이 오기 시작했고 올해 들어서는 빠지지 않고 쓰려고 했던 것이 부담이 가중 되어조금씩 빠지고 있으며 블로그 지수에 구애받지 말고 자유스럽게 쓰자고 마음먹고 글을 올리다 보니 빠지는 날이 늘어나는 것 같다. 글을 평균 일주일에 5번 정도 올리고 2번 정도는 쉬면서 올리자고 마음을 먹었다. 블로그가 나를 포로로 만들면 의미가 없다. 내가 하는 일이 주객이 전도되어 나를 억누른다면 벗어날 것이다. 이것이 1년을 맞이한 블로그에 피로증일지도 모르겠다. 작년에는 될 수 있.......추천 -
[비공개] 효자개 이야기
효자개 이야기 전남 순천시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식이 없이 개를 자식 삼아 살고 있었는데 집이 가난하여 할아버지가 산에서 나무를 해다가 팔아서 연명을 하고 있었는데 할머니는 백내장으로 눈이 보이질 않았다. 개를 자식 삼아 3년을 키 운해에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돌아가셨고 그 집의 형편을 마을 사람들이 알기에 돈을 모아서 장래를 치러주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다음날 그 집의 개가 한 집으로 자기 밥그릇을 물고 들어가서 부엌에서 일하던 아주머니 앞에 그릇을 놓아두고 그릇만 바라보고 있자 아주머니가 밥그릇에 밥을 주니 그릇을 물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집에 가서 먹으려나 보다 하고 생각하고 장에.......추천 -
[비공개] 미사때는 다른 기도하지 말아야
미사때는 다른 기도하지 말아야 사순시기인 지금 성당에서는 고해성사를 보는 시기이다. 미사가 시작되었는데도 고해성사를 보기 위해 줄 서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니다 싶다. 고해성사라고 하는 것은 본인의죄를 하느님께 고해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보는 성사인데 미사 중에도 고해성사를 보는 것은 합당한 것이 아니다. 기도 중에 하느님께 드리는 제일 큰 기도가 미사이다. 그럼 고해성사를 보고 미사 참례 중에 보속기도를 바치는 것은 올바른 일일까? 분도 할머니는 미사가 시작이 되었는데도 보속기도를 계속해서 바치고 있었다. 손자인 분도는 할머니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미사가 끝나자.......추천 -
[비공개] [장년창업센타] 블수무료강좌 필수어플 send anywhere 활용하기
[장년창업센타] 블수무료강좌 필수어플 send anywhere 활용하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9시까지 서울시 장년창업센터 1층 전산실에서 무료 교육강좌가 열리고 있다. 이제 두번째 참석 했지만 정말 유용하게 활용하는 필수어플을 교육받았다. 어플의 종류는 수없이 많아 어떻게 활용할지 모른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는 장년층들은 스마트 폰 활용에 더욱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중 한 사람이 나도 포함이 되어있는 것이다. send anywhere 어플은 블루투스와 같은 기능을 하고 있다. 나는 노트북에 블루투스를 잘못하여 삭제한 뒤로 찾고 헤매다 아직까지 설치하지 못하고 휴대폰 사진을 노트북에 보낼때 N드리이브를 사용하는 불.......추천 -
[비공개] 필수어플 청정리
필수 어플 총정리 Send Anywhere 활용하기 블루투스 대신 Send Anywhere 을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노트북에 블루투스가 삭제되어 못찾고 있는데 Send Anywhere 를 활용하여 오늘도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3주째 필수 어플을 강의하고 계시는 권병국강사님 첫째 주에 참석했는데 스마트 폰이 에러가 발생되어 실습을 하지 못했고 둘째 주는 참석 못하고 오늘 셋째 주에 참석하여 실습 중입니다. Send Anywhere 을 활용해 스마트 폰으로 받은 사진 설명은 다음날 ....추천 -
[비공개] 전례 때에도 왼손잡이는 고달퍼!!
전례 때에도 왼손잡이는 고달퍼!! 분도는 아직 어려서 성체를 모시지는 못한다. 그래서 엄마, 아빠가 성체를 모시러 나갈 때면 엄마, 아빠를 쳐다보고 있다. 그런데 성체를 모실 때 엄마는 왼손으로 모시고 아빠는 오른손으로 모시는 것이 이상하다 생각하고 아빠에게 질문하며 엄마와 아빠 중 누가 맞는 거예요? 분도 아빠도 제대로 알지 못해 편한 대로 하면 되지라고 대답했다. 분도는 궁금해서 다시 신부님에게 여쭤 보기로 했다. 신부님 말씀이 전례에서는 오른쪽이 중심이고 십자 성호를 그을 때도 성체를 모실 때도 모두 오른손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지금은 왼손잡이를 인정을 해주지만 어렸을 때.......추천 -
[비공개] [고사성어]월하노인
[고사성어] 월하노인(月下老人) 월하노인이라는 뜻은 부부의 인연을 맺어 주는 중매인을 일컫는 말로서 진서 예술전과 속유괴록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오늘도 예식장에 다녀왔지만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이 참으로 알 수가 없는 것 같다. 당나라 초기 정관 2년에 위고라는 청년이 여러 곳을 여행하던 중에 허난 성에 이르렀을 때 어느 허름한 여관에 묵게 되었다. 허름한 노인이 달 밝은 밤에 자루에 기대어앉아 커다란 책을 뒤적이고 있어 위고가 무슨 책을 보고 계십니까? 라고 물었다. 노인은 이것은 세상 혼사에 관한 책인데 여기 적혀 있는 남녀를 이 자루 안에 있는 빨간 끈으로.......추천 -
[비공개] 미사 중에 성호는 몇 번 긋나요?
미사 중에 성호는 몇 번 긋나요? 신앙생활을 18년째 해오면서 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었다. 그래서 기회가 되는 대로 홍문택신부님의 저서인 교리 책 밖의 교리 이야기를 올린다. 첫 번째 이야기 미사 중에 성호는 몇 번 긋나요? 미사 중에 성호 긋는 것을 몇 번이라고 정확히 생각하지 않고 미사 시작 시 와 영성체 후, 기도 전과 후 그리고 미사 끝날 때 이렇게 4번 성호를 그었다. 대부분의 가톨릭 신자들은 보통 미사 때 4번의 성호를 그을 것이다. 상세히 알아보면 성호경은 보통 기도 시작할 때와 마칠 때 바치는 기도니까 미사 때 2번 만 하면 된다고 한다. 미사 중에는 미사 시작.......추천 -
[비공개] 무루팍박사
무루팍박사무루팍박사는 무릎이나 다리의 뼈가 아플 때 먹는 무릎의 영양제 또는 치료 효과가 나는 건강식품이다.정남철박사님을 만나고 겨울이면 빨리 걸으면 무릎에서 발목 사이의 뼈가 아프다고 하였더니 먹어보라고 주신 건강식품이다.3월 9일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3일만 먹어보면 효과가 나타난다고 했는데 퇴근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정말로 뼈가 아프지 않았습니다.참으로 믿기 어려운 현실이었습니다.환으로 되어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20알 정도 먹었는데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좀 더 먹어보고 상세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