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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비오는 날에는 카페에서 차 한잔..
비오는 날, 잠깐 미나리하우스에 들렀어요. 대학로에 있는 이승만기념관 옆에 위치한 그림가게 미나리하우스는 국내 작가들의 트랜디한 그림도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는 곳이면서 차도 마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예요. 커피도 맛있고 시원한 에어컨이 잘 나오는 쾌적한 곳이랍니다. 근처에 오시는 분은 한번 들러보세요~~추천 -
[비공개] 비오는 날의 풍경
비오는 날, 길거리는 동그란 우산을 쓴 풍경이 펼쳐지겠지요. 건물에 토닥토닥 부딪혀 떨어지는 비가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고 있습니다. 마음은 어느새 저 바깥을 우산없이 뛰어나니고 있어요. 따뜻한 차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비오는 날 저녁,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입니다.낙산에서 바라본 서울 풍경~추천 -
[비공개] 비오는 날의 풍경
비오는 날, 길거리는 동그란 우산을 쓴 풍경이 펼쳐지겠지요. 건물에 토닥토닥 부딪혀 떨어지는 비가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고 있습니다. 마음은 어느새 저 바깥을 우산없이 뛰어나니고 있어요. 따뜻한 차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비오는 날 저녁,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입니다.낙산에서 바라본 서울 풍경~추천 -
[비공개] 비오는 날의 풍경
비오는 날, 길거리는 동그란 우산을 쓴 풍경이 펼쳐지겠지요. 건물에 토닥토닥 부딪혀 떨어지는 비가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고 있습니다. 마음은 어느새 저 바깥을 우산없이 뛰어나니고 있어요. 따뜻한 차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비오는 날 저녁,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입니다.낙산에서 바라본 서울 풍경~추천 -
[비공개] 아르코미술관 전시회 관람
한가로운 주말, 젊은이들로 붐비는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때마침 '두 도시 이야기: 기억의 서사적 아카이브'란 주제로 창작산실 지원전이 진행중이었어요. 지하, 지상에 있는 1, 2 전시실을 둘러봤습니다. 두 전시실의 소제목은 각각 '이미지'와 '무빙'이었어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아르코미술관 찾아가는 길추천 -
[비공개] 아르코미술관 전시회 관람
한가로운 주말, 젊은이들로 붐비는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때마침 '두 도시 이야기: 기억의 서사적 아카이브'란 주제로 창작산실 지원전이 진행중이었어요. 지하, 지상에 있는 1, 2 전시실을 둘러봤습니다. 두 전시실의 소제목은 각각 '이미지'와 '무빙'이었어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아르코미술관 찾아가는 길추천 -
[비공개] 아르코미술관 전시회 관람
한가로운 주말, 젊은이들로 붐비는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때마침 '두 도시 이야기: 기억의 서사적 아카이브'란 주제로 창작산실 지원전이 진행중이었어요. 지하, 지상에 있는 1, 2 전시실을 둘러봤습니다. 두 전시실의 소제목은 각각 '이미지'와 '무빙'이었어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아르코미술관 찾아가는 길추천 -
[비공개] 달달한 차가 생각나는 오후~
몇달 전 종로구 북촌 근처의 커피점에 들러서 찍은 사진이예요. 야외에 행사가 있었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카페에 인테리어가 참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오늘은 날이 흐린것이 뜨겁고 달달한 차 한잔이 생각납니다... 조그만 화병과 마른 꽃잎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지요? .추천 -
[비공개] 달달한 차가 생각나는 오후~
몇달 전 종로구 북촌 근처의 커피점에 들러서 찍은 사진이예요. 야외에 행사가 있었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카페에 인테리어가 참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오늘은 날이 흐린것이 뜨겁고 달달한 차 한잔이 생각납니다... 조그만 화병과 마른 꽃잎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지요? .추천 -
[비공개] 달달한 차가 생각나는 오후~
몇달 전 종로구 북촌 근처의 커피점에 들러서 찍은 사진이예요. 야외에 행사가 있었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카페에 인테리어가 참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오늘은 날이 흐린것이 뜨겁고 달달한 차 한잔이 생각납니다... 조그만 화병과 마른 꽃잎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지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