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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prin's '콘텐츠 있음!'

IT NEWS, REVIEW, 전기차, 자전거
블로그"Bruprin's '콘텐츠 있음!'"에 대한 검색결과42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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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BP/CAR] 한국지엠 말리부...동력 성능만 좋았으면....

    BP's : 2000~3000만원대 중형차 시장은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부문이다. 큰차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 취향 때문에 쏘나타나 K5, SM5가 기본이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첫차 또는 준중형차에서 중형차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직장인이면 어느정도 감수해볼만 한 가격이기 때문에 차를 구입하려면 '중형차' 정도는 구입해야 한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하지만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고 도로가 좁은 국내, 특히 서울 등 대도시 경우에는 중형차로서 누릴 수 있는 것보다 불편한 점이 많다. 일단 막히지 않는 도로에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주차를 하려고 하면 머리부터 아파온다. 준중형차나 소형차만 되도 충분하지만 작은차에 대한 선입견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장점을 설명해도 결국 구입은 중형차나 SUV같은 것을 하게 되는 ..
    Bruprin's '콘텐츠 있음!'|2011-10-05 01: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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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BP/CAR] 한국지엠 쉐보레 '말리부' 출시. 중형차 부문에서 경..

    오늘 한국지엠 말리부가 출시된다. 올해 가장 관심있는 국산 차량 중 하나다. 국내 소비자들의 중형차 선호 성향은 뚜렷하고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말리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한국지엠 입장에서는 토스카 이후 수년 동안 중형차 부문이 사실상 공백이었기 때문에 이번 말리부 출시에 심혈을 기울였다. 라세티 프리미어나 마티즈크리에이티브처럼 한국지엠이 개발하고 글로벌 판매를 하는 방식이라서 본사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고 한다. 일단 동력성능과 가격을 확인해보면 141마력 18.4kg.m, 연비 12.4km인 2.0과 170마력, 23kg.m, 연비 11.8km 2.4 모델 +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현대차 쏘나타 2.0(165마력, 20.2kg.m, 연비 13km와 비교하면 어느 곳 하나에서 나은 점이 없다. -_-; 나온지 2년이 된 모델과 비교해서도 경쟁력이 없는 것이다. 특..
    Bruprin's '콘텐츠 있음!'|2011-10-04 11: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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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BP/WU] 하이킥에 휴대폰은 소니 '아크' 밖에 없고, 일본드라마..

    BP's : 새로운 하이킥 드라마를 본 사람 이라면 극중에서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동일한 스마트폰을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인데, 소니에릭슨은 이 한편으로 제대로 제품 간접 광고(Product Placement)를 하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 등에 제품을 등장시켜 소비자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광고효과를 보는 것이다. PPL은 이전부터 있었지만, 어느순간에선가 부터 회사들의 중요한 마케팅 축이 되고 있다. 버라이어티 쇼나 중요한 행사에 신제품이 등장하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PPL이 하나의 마케팅으로 자리잡으면서 부작용도 많이 생기고 있다. 너무 제품 노출에 신경쓴 나머지 드라마나 영화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줄거리 파악도 하기 어려운데, 주인공들과 카메라는의미없는 제품 브랜드 ..
    Bruprin's '콘텐츠 있음!'|2011-10-04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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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BP/IT/REVIEW] 아이리버 전자책 '스토리 HD'

    BP's : 지금쯤 아이리버를 비롯해 전자책 업체들은 모두 혼란에 빠져 있을 것이다. 이 부문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아마존이 79달러짜리 킨들을 내놓은 것 때문이다. 이미 충분히 저렴한 전자책 단말기 시장에 79달러라는 가격에 맞출만한 업체는 없을 것이다. 아이리버가 나름 야심차게 내놓은 '스토리 HD' 가격은 139달러로. 출시 당시 아이리버는 '가격'을 가장 큰 경쟁력 중의 하나로 꼽았다. 하지만 이번 킨들이 등장하고 나서 더 이상 가격이라는 얘기는 꺼내지 못하게 됐다. 스토리HD는 기존 스토리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다. 화면 전환도 빠르고, 인터넷 기능도 나름 쓸만했다. PDF나 Zip 압축파일도 한번에 열리고, 만화책이나 이미지를 보기에도 적합했다. 하지만 킨들이 미국내에 출시 된 것을 감안하면 이제 가격 인하 또는 다른 전략..
    Bruprin's '콘텐츠 있음!'|2011-10-03 02:2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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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BP/IT] 아이폰 5 그리고 기타 등등....

    BP's : 10월 4일 아이폰 5 발표가 이제 몇 일 남지 않았다. 이전과 달리 스마트폰 부문에서 다른 업체들도 상당히 많이 따라온 만큼(하지만 디테일한 부분에는 아주 큰 간격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큰 줄기에서는 많이 따라 왔지만..) 애플 입장에서도 좀 더 혁신적인 기능들을 대거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루머들이 많지만 그것은 나와 봐야하는 것이고, 화면이 커지고 가벼워지는 것. 이전 모델이 수신율 때문에 논란이 있었던 만큼 이 부문에서는 개선이 있을 것이고, 내가 궁금했던 것은 애플 신제품에 대한 정보가 어느 선까지 알려져 있는 것인가? 였다. 매번 철통같은 보안을 자랑하는 애플의 정보는 어디까지 공유되는 것일까? 그런면에서 애플은 상당히 보수적인 업체다. 신제품이나 주요 전략에 대한 발표에 대한 공유는 이사진 중에서도 ..
    Bruprin's '콘텐츠 있음!'|2011-10-02 05: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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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BP/IT/REVIEW] 소니가 만든 명차 '바이오 Z'

    BP's : 소니는 이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왔다. 소니가 무엇을 내놓는지가 항상 관심사였고, 나왔을 때마다 '와~' 하고 감탄사를 냈다. 하지만 몇 년전부터 이 역할은 애플에게 넘겨줬다. 이전과 달리 가격 지향적인 제품을 만든다는 인상이 강했다. 이전 소니라면 절대로 채택하지 않았을 소재와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제품들.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궁여지책으로 단기적인 판매를 목적으로 만든 제품이었으리라. 이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소니의 강점은 만든 것을 잘만드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만들지 않은 것을 잘만드는 것이다. 그 것이 강점이지 적당히 팔릴만한 제품을 많이 만드는 것은 다른 업체들이 잘하고 있다. 소니는 고민에 빠졌을 것이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잘하는 것은 아는데, 이게 팔리는 제품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것이..
    Bruprin's '콘텐츠 있음!'|2011-10-01 12: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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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BP/IT] GF3로 찍은 NX200, NX200으로 찍은 GF3

    BP's : NX200이 나온다고 할 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NX10과 NX100에서 많은 발전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내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결국 서랍속 카메라가 되는 운명이었다. 일단 저조도에서 AF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화이트밸런스가 맞지 않고, 노이즈가 많아서 제대로 쓰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물론 감도를 낮추고 두 손으로 숨 참고 촬영하면 사진은 괜찮다. 하지만 매번 트라이포드를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NX 시리즈는 당분간 보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파에서 만져보고 생각이 달라졌다. 기존 NX100과 비교하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비유해서 '옴니아에서 갤럭시로의 발전이다' 이제 제대로 쓸만한 디카를 삼성전자에서 만들게 된 것이다. 1년만에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기술이 발전할 수 있는지 놀라울 정도다. 아직 미묘하게 아쉬운 부분은 ..
    Bruprin's '콘텐츠 있음!'|2011-09-30 12: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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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BP/IT] GF3로 찍은 NX200, NX200으로 찍은 GF3

    BP's : NX200이 나온다고 할 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NX10과 NX100에서 많은 발전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내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결국 서랍속 카메라가 되는 운명이었다. 일단 저조도에서 AF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화이트밸런스가 맞지 않고, 노이즈가 많아서 제대로 쓰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물론 감도를 낮추고 두 손으로 숨 참고 촬영하면 사진은 괜찮다. 하지만 매번 트라이포드를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NX 시리즈는 당분간 보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파에서 만져보고 생각이 달라졌다. 기존 NX100과 비교하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비유해서 '옴니아에서 갤럭시로의 발전이다' 이제 제대로 쓸만한 디카를 삼성전자에서 만들게 된 것이다. 1년만에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기술이 발전할 수 있는지 놀라울 정도다. 아직 미묘하게 아쉬운 부분은 ..
    Bruprin's '콘텐츠 있음!'|2011-09-30 12: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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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BP/IT] 아마존 새로운 킨들과 7인치 태블릿 '파이어' 공개. ..

    BP's : 무인도에 갈 때 디지털 제품을 3개만 가지고 가야한다면, 맥북에어와 GF3, 킨들 이라고 말할 것 같다. 킨들 경우 아이패드나 다른 디지털기기들이 주지 못하는 감성이 있다. 특히 이 녀석 배터리가 무지 오래간다. 책을 읽을 때는 무겁고 뜨거운 태블릿보다 킨들에 손이 간다. 킨들을 쓰면서 아쉬웠던 점이 바로 키보드였다. 검색할 때는 편리하지만 사실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 키보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컸다. 그리고 더 작고 가벼웠으면 하는(배터리는 현재 이상으로..) 생각이.. 아마존은 분명히 기존 소비자들에게 개선할 점들을 확인했고, 이를 신형 킨들에 반영한 것 같다. 신형 킨들은 4가지다. 기본형과 터치 그리고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파이어' 이 사진 하나로 끝... 더 보기 쉽고, 편하게 만들어졌으며 가격 경쟁력은 일단 다른 ..
    Bruprin's '콘텐츠 있음!'|2011-09-29 01:4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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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BP/IT/REVIEW] 갤럭시탭 10.1을 쓰면 스마트해지는가?

    BP's : 지난해 삼성전자는 갤럭시탭을 내놓으면서 애플 아이패드보다 작은 7인치가 경쟁력 있다고 삼성전자는 주장해 왔지만. 결국 애플과 같은 10.1인치 제품을 내놨다. (물론 삼성전자쪽에서는 아이패드보다 화면이 조금 크기 때문에 다르다고...할테지만..) 갤럭시탭 10.1은 화면만 커진 것이 아니라 속도와 무게 등에서 변화가 있었다. 하드웨어 완성도는 확실히 높다. 충전단자가 측면에 있는 것은 가로로 충전하면서 쓰라는 의도인 것 같지만 무척 불편하다. 성능은 만족스럽다. 구글 계정만 입력하면 메일과 일정, 주소록까지 다 한번에 불러들이며, 인터넷 웹서핑,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도 편리하다. 특히 지상파DMB가 있기 때문에 야구광이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하다. USB 케이블만 연결하면 외장 드라이브로 인식해 음악과 동영..
    Bruprin's '콘텐츠 있음!'|2011-09-29 12: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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