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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

붕어IQ가 낚은 맛있는 IT 소식!!!
블로그"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에 대한 검색결과26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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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출시 하루만에 속을 드러낸 뉴맥북에어 13", 분해용이성은 ..

    iFixit이 출시 하루만에 뉴 맥북에서 13"의 분해를 완료했습니다.하스웰만 중심이 될 줄 알았더니 그 외에도 소소한 변경점들이 보이는군요. ^^외부적인 변경사항은 왼쪽 측면의 마이크 정도?듀얼 마이크로 변경된 점이 보이는군요.본격적으로 속을 들여다봅니다! +_+좌측이 2012년 모델이고 우측이 이번에 나온 2013년 모델입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보이기도 하는군요.2013년만 뒷판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애플의 속 모습은 딱딱 각 잡고 있는 모양새가 두드러지네요! ㅠ_ㅠ배터리를 분리합니다.2012년 모델의 7.3V 6700mAh에서 7.6V 7150mAh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는군요.플래시 메모리와 관련된 부품입니다.플래시 컨트롤러는 삼성 S4LN053X01-8030가 채용되었고, 8개의 16GB 플래시 스토리지 칩들도 삼성K9LDGY8SIC-XCK0가 장착되었..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6-12 12: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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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옵티머스 GK, 탄탄한 밸런스와 가성비를 갖춘 숨은 명기의 재발견

    저는 요즘옵티머스 GK의 매력에 푹 빠져지내고 있습니다.옵티머스 G Pro와 갤럭시 S4에 살짝 가려진 감이 있는 녀석이지만, 개인적으로사이즈와 디자인에서 모두 기대를 했었고 실제로 상당히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죠.2주 정도 생활하면서 실제로 경험한 옵티머스 GK의 장단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장점 -옵티머스 G의 디자인!+옵티머스 G Pro의 퍼포먼스![디자인]디자인은 상당히 개인성을 따지게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어느게 좋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습니다.그러니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겠지요?제가 바라본 옵티머스 GK의 디자인은 보기만 좋은 디자인이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춘 꽉 짜인 느낌입니다.옵티머스 G의 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했는데, 옵티머스 G Pro에서는 조금 다른 선을 타서 살짝 아쉬워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6-12 09: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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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iOS 7, 새롭지 않은 기술들로 전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다!

    iOS 7의 역습! WWDC 2013 요약, 감상평, 그리고 의미- 붕어IQWWDC 2013의 키노트가 끝나고 역시나 수많은 이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저도작년에 비해굉장히 흥미롭게 스트리밍으로 지켜봤기 때문에 천천히 하나씩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그 중 아무래도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iOS 7일 것 같네요. 단순히 디자인의 변화만이 아니라 UI를 완전히 뜯어고치고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해서 완전히 올 뉴 브랜드(All new brand)가 탄생한 느낌이기 때문이죠.iOS 7의 변화를 뜯어보기 전에 한 마디로 정리해보습니다."돈 안들이고새 스마트폰처럼 쓰게 해줘서고마워! ^^"iOS 7, 새롭지 않은 기술들이지만 완전히 새로워보이게 포장되었다!5. iOS 7-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UI- 자이로스코프를 활용한 아이콘의 시각화- 멀티태스킹의 변화- 10개의 특징적인 앱과 UI의 변화- ..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6-11 12: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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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iOS 7의 역습! WWDC 2013 요약, 감상평, 그리고 의미

    한국시간으로 11일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WWDC 2013의 키노트가 진행되었습니다.팀 쿡이 진행을 맞아서 진행된 이번 WWDC는 역시나 잡스의키노트보다는 집중력과 설레임은 적었지만, 팀 쿡도 이제 슬슬 키노트에 익숙해져 간다는 느낌을 던져주는군요.2시간동안 스트리밍으로 키노트를지켜보면서 예상했던 내용들이 좀 많이 들어맞아서인지 간만에 밤 새서 그런지 집중력이 좀 떨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기승전결에 맞춰 새소식들을 잘 준비해서 지루하지는 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마지막의 iOS 7은 현재 서브로 밀려있는 아이폰 4S를 다시 쳐다보게 만들어주더군요.WWDC의 키노트를 전부 정리하며 하나씩 의미를 찾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지만, 일단 제가 느낀 핵심적인 포인트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각각 따로 다시..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6-11 10:2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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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미리보는 WWDC 2013, 기대되는 4가지 소식 총정리!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센터(Moscone Center)에 WWDC 2013을 위한 장식들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현지 시간으로 10일 열릴WWDC 2013을 둘러싸고 많은 루머들과 예상들이 있었지만, 이제서야 슬슬 윤곽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아껴두었던 WWDC 2013에 대한 기대를 4가지 정도로 정리해볼까 합니다.iOS 7이번 WWDC 2013의 가장 큰 기대는 아무래도 새로운 iOS인 iOS7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이미 배너에서 여러가지 색이 그라데이션된 심플한"7"이 새겨진 배너가 유출되었기 때문에 가장 높은 확률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 안드로이드의 발전에 비해 조금은 더딘 iOS의 발전 속도를 생각해보면 이제 좀 더 변화된 모습을 보일 때가 되기도 했겠죠?이미 완성도 높은 컨셉들도 많이 나오면서 iOS 7의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는데요.일단, 아이콘 등에서 플랫(Flat)하고 아쿠..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6-10 08: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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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PRISM? 개인정보는 국가안전을 위해 당연히 감시한다?

    영화나 미국 드라마 등을 보고 있으면, 가끔씩 차량번호나 카드사용 내역등을 추적하라고 그러면 즉시 이루어지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냥 영화나 드라마의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했고 아무리 FBI 등이라고 해도 저렇게 손쉽게 개인의 정보나 사생활을 들여다 볼 수 있을 지 생각도 하지 못한 것이지요. 그리고 거기에 사용되는 것이 거의 IT로 통합된 데이터들이라는 것이 더욱 무서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영화같은 일이 현실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었다면 어떻게 될까요?NSA Secretly Collecting Millions of Verizon Subscribers' Records: Report- Mashble이번 뉴스의 시작은 아마도 NSA(National Security Agency, 국가안보국)에서 버라이즌 고객들의 기록을 수집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충격적인 이야기여서 추이를 살펴보고 있는 ..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6-08 05: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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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독특한 참여문화 파티, 클라인 쿤스트 파티를 다녀오다.

    6월의 초입인데도 더위가 벌써부터 기승을 부리는군요.그래도 이렇게 날씨가 더워지면 기대되는 것이 바로 파티! 파티! 파티!락페스티발, 재즈페스티발,댄스페스티발까지~ +_+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잘 다니지 못하는게 사실인데요.이번에 서울의 중심에서 재미난 기획으로 진행하는 파티가 있어 관심을 가지고 다녀왔습니다.제가 이번에 재미나게 다녀온 파티는6월 5일 현충일 전 날 진행된'클라인 쿤스트 파티(Klein Kunst Party)'였는데요.쯔비쉔42(Zwischen42)에서 기획하고 진행한이번 클라인 쿤스트 파티는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재미난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독일어로쯔비센(Zwischen)이'사이', '중간'을 의미한다는데클라인 쿤스트 파티는 독립적인 아티스트와 관객의 '사이'를 체험으로 채워가며 완성해가는 경험을 선물해주더군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6-07 02: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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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MS의 오피스 무료제공이 달갑지 않은 이유는?

    대만에서 열리는 국제컴퓨터박람회(Computex) 2013에서 MS가 키노트를 통해 놀라운(?) 사실을 밝혔습니다.MS의 대표적인 어플인 오피스(Office 2013)의 홈/스튜던트 버전을 윈도우8을 사용하는 태블릿에 번들로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오피스 홈/스튜던트 버전이 대표적인 오피스 제품들인Word, Excel, Power Point, One Note를 담아서 16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매력적인 제안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모든 윈도우8을 기반으로하는 태블릿이 아니라 10인치 아래의 모델들에 한정된 것이라고 점에서 생각해볼 거리를 많이 남겨두고 있습니다.왜? 10인치 이하의 태블릿인가?이번, 오피스 제품의 기본제공의 조건에서 10인치가 기준이 되는 것은 몇가지 의도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가장 먼저MS의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서..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6-07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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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휴대용 보조 배터리 필수시대? 6000mAh로 든든한 LG의 BP2!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습니다.이제 본격적으로 산으로 바다로 다닐 수 있는 시즌이 온 것이죠.사실, 굳이 산으로 바다로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 기기들이 늘어가면서 하나쯤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는게 휴대용 보조 배터리일 것인데요. 다양한 제품은 많지만, 딱히 손에 잡히는 녀석들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필요할 때는 절실한데, 평소에 사용이 적으면 무겁기만하고 자리만 차지하게 되니 말이죠.저는 평소에 사용량이 적어서 그런지 굳이 보조 배터리를 들고 다니지 않는 편입니다. 옵티머스 G Pro의 여분 배터리도 왠만해서는 거의 충전기에 꽂혀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스마트폰만이 아니라 점점 다른 기기들이 늘어나니 가끔씩 챙기지 못하거나 배터리가 생각보다 많이 먹는 녀석들이 있어서 하나쯤 필요한 시점이 오더라구요.그래서 필요한 것들 ..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6-06 11: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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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위기를 기회로 만든 Feedly! 대안을 넘어 구글리더의 자리를 탐하다.

    구글이 구글리더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을 때만 해도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패닉을 일으켰으리라 생각됩니다.또 한편으로는 더 큰 패닉을 겪은 쪽은RSS 리더 앱들을 서비스하는 업체들이었을 것이고, 대안 모색에 여념이 없었을리라 생각됩니다. 왜냐구요? 구글리더는 리더 자체의 의미보다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통한 DB의 개념으로 에코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강해졌고, 왠만한 리더 앱들은 구글리더의 API를 지원받아 보기좋게 정렬해주는 쪽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어찌보면 RSS 앱 개발사들에게는 위기의 순간이 분명했고, 구글리더의 DB들을 백업받아 자신들이 서비스를 이어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Feedly는 구글리더의 서비스 종료 소식이 있은 지 얼마되지 않아서 자신들의 서비..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6-05 03: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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