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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카투사 왜 가세요?
님, 당장 블로그의 글을 삭제하시던지 어떻게 좀 하세요. 그리고 그 불법카투사제도라는 글 찾아서 그 언론사를 상대로 명예훼손죄로 고발 기소할겁니다. 가만 생각해 보면 자기는 능력이 안되서 그런 특혜와 영광을 못누리니 괸히 못난 인간들이 잘난 사람들 뒷다리 잡는 식으로 한마디씩 내 뱉는말인듯. 만약 자신이나 자신 아들에게 카투사 영장 떨어진다면 거부할 인사 하나도 없는 주제에. 카투사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카투사가 미군과 연합체제라는 지상 유일한 제도로 존재하는것은 특별한것이죠. 불법이라는 그딴소리 하는 인간들은 빨갱이들이에요. 그럼 "해병대는 휴가때마다 단체로 나가서 창녀들 돌려먹는 군대" 라는 소.......추천 -
[비공개] 미래의 미디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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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일개 시민 유시민
흔히 어떤 사람을 두고는 속을 알 수 없다고 하지요? 저의 경우에는 유시민 장관이 그렇습니다. 물론 행동에 있어서의 극단성과 저돌성으로 따진다면야 노무현 대통령님을 넘어설 수 있겠습니까마는, 유시민씨의 자유롭디 방종스런 언행은 정말 제게 귀감이 되고 있거든요. 일부러 역설적으로 표현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저는 정치인 중에 유시민을 가장 좋아합니다. 빽바지를 입고 국회에 올라선 그의 모습에서 양팔이 포박된 상태에서 홍명보 보다도 애띤 웃음을 터트릴 수 있는 그의 자유분방함. 저는 정치라는게 그다지 진지하거나 엄숙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치들 중 하나입니다. 그런 이유이기도 하고, 어쨌거나 오늘은 그의 지난 삶을.......추천 -
[비공개] 나의 롤모델
저는 살면서 누군가를 '존경'해 본일이 없습니다. '존경'할 정도로 잘 아는 그런 사람도 없거니와 어떤 몇가지 점에서는 '배우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을 꼭 하기마련이거든요. 누구도 완벽한 인격과 성품을 지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건 존재하지가 않으니까. 완벽이라는 말은 적어도 언어로써만 존재하는 것 입니다. '진공'이라는 것도 사실상 존재할 수 없고, '순물질'이라는 것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원래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존재한다면 '절대적인 것은 없다'라는 명제 자체? 언어 유희 같지만 사실 제 생각에는 그래요. 어쨌거나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롤모델을 제시합니다. 그래도 제가 보기에 세.......추천 -
[비공개] 엽기 혹은 진실
저는 2001년 10월 군대에를 갔어요. 아주 인생 최고의 고비였지요. 저는 군대라는 조직 자체를 혐오해요. 아직도 군대 꿈을 꾸고 있고. 당시의 트라우마로 꽤 고생하고 있지요. 예전에 사진을 공부하는 진호형이 찍어 준 사진입니다. 나름대로 컨셉은 이병헌의 이었는데 웬지 모르게 희안한 코믹이 되어버렸네요. SRL 클럽에서 활동하는 한 선배가 찍어주셨어요. 같이 2005년에 독일로 여행을 갔었거든요. World Youth Day 라는 큰 행사였답니다. 유럽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었지요. 2005년에 겨울에 찍은 사진이네요. 인사동에 있는 한 찻집이에요. 당시 저런 노출 콘트리트의 거친 느낌을 좋아했어요. 담배는 줄이려고 노.......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