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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블로그"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에 대한 검색결과3764건
  • [비공개] 오랜만에 '청소년 유해 게시물'로 지정됐습니다. ㅠㅠ

    금일 작성한 포스팅이 '청소년 유해 게시물'로 지정되어 비공개 조치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과도한 청소년 유해 게시글이란 과도한 노출 및 성행위 내용을 포함하고 있거나, 어린이와 청소년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선정적인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말한다고 하네요. 이런 일이 반복될 때마다 세상은 진보하고 있는데, 성(性)은 정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답답합니다. 다소 억울한 마음이 들어 블로그 방문객 여러분께라도 이렇게 하소연해 봅니다. ㅠㅠ 한번 더 걸리면 글쓰기 금지이고, 3번 걸리면 영구 아이디 제한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수위를 조절해야 할 지 걱정이네요. ㅠㅠ 상담사 치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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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르가슴이 궁금합니다.

    저는 그 누구와 관계를 해도 오르가슴이 안옵니다. 이건 분명 저의 문제가 맞는거같은데 도무지 그 답을 모르겠고 또 해결책을 찾으려 온갖 나름의 방법을 쓰고 비용도 꽤 낭비했습니다. 정신적으로 성적 상처도 없고 산부인과에서도 정상이라고 하는 걸 보면 해부학적으로 문제는 없는거 같은데 왜 도대체 느낌이 없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남들도 다 저같은 줄 알았어요. 섹스하면서 삽입 오르가슴을 느낀다는 게 정말 있긴 한건가요? 도대체 뭔지 죽기전 한번 만이라도 그 느낌을 알고싶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던가, 엉엉 울게 된다던가, 구름 위를 둥둥 떠있는 느낌이라는데 모두 부러울 뿐입니다. ------ 삽입 섹스만으로 오르가슴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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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말 여자 40대가 되면 성욕이 왕성해지나요?

    40대 주부입니다. 저희 부부는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관계합니다. 당연히 신혼 때는 아니었죠. 거의 매일 했으니까요. 그래도 주변에 보면 우리 나이에 한 달에 한두 번도 작은 횟수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자꾸 자연스럽게 더 관계를 가지게 되더군요. 그렇게 지난달은 9번을 하게 되었고 요즘도 자꾸 매일 매일 하고 싶어져요. 신랑이 힘들어 하는데도 자꾸 하고 싶은 맘만 가득해요. 심지어 신랑이랑 싸우고 나서도, 미친 여자처럼 계속 하고 싶은 생각밖에 안 들어요. 이런 기분은 처음이라 미친것 같고 제가 제정신이 아닌 여자같고 이상해요. 여자가 40대가 되면 성욕이 왕성해진다던데, 정말 그런 건가요? 원래 다들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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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관계성 세상] 사정 시간을 늘리고 싶거나 조루인 분을 찾습니다.(사..

    대한민국의 건강한 성문화 정착을 앞당기는 목적으로, 저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계시는 기쁜사이 유진아 대표님께서, 남성의 대표적인 성기능 장애인 조루를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셨기에 블로그에 소개해 드립니다. 1차 체험은 무료이니, 조루로 고민하는 많은 남성분이 참여하고 의견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체험단 모집 안내 사정 조절 능력 강화 프로그램을 체험하실 분을 모십니다. 커플의 더 나은 관계를 위한 전문적 심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기쁜사이입니다. 이번에 저희 회사에서 사정 조절 능력을 강화하는 훈련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 시범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성인 남성을 찾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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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났습니다.

    점점 아내와의 관계횟수가 줄어들더니, 최근에는 그걸로 크게 싸웠습니다. 저를 무슨 짐승 취급하더라구요. 자존심이 상해서 다시는 가까이 가지도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우연히, 아내의 핸드폰 메시지를 봤습니다. 다른 남자와 연애 중이더군요. 따져 물었지만 서로 육체적 관계를 가진 적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당신은 그런 게 더 중요하냐고 화를 내더군요. 자기는 섹스를 한 적은 없지만, 설사 섹스했다고 해도 저에게 하나도 미안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기는 외로웠고, 누군가가 필요했는데, 저는 그 자리에 없었다고요. 잠을 거의 못잤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제가 바람을 피운 것도 아니고, 친구들과 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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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가슴이 작아 남친이 떠날 것 같습니다.

    저는 가슴 크기가 남들보다 작습니다. 평소에는 브래지어 안에 보형물을 넣어 남들만큼 보이지만, 옷을 다 벗으면 거의 소년의 몸매입니다. 어릴 때부터 이걸로 절망할 때가 많았어요. ㅠㅠ 문제는 걱정하던 일이 드디어 생겨버렸다는 것입니다. 저를 너무도 사랑해주는 남친이 생겼는데, 이런 저런 핑계로 아직 잠자리를 하지 않고 있는 거죠. 사실 이유는 하나입니다. 가슴 크기에 남친이 실망해서 나를 떠날까봐서요. ㅠㅠ 남자들은 대개 큰 가슴을 좋아하잖아요. 남친을 너무 사랑하는데, 그렇다고 가슴 성형까지 하고 싶진 않고. 그러면서도 남친이 떠날까봐 걱정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치아님.. 어떡해야할까요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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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액이 샌 건 아닐까요?

    관계 후에 한번도 남친의 콘돔을 본 적이 없는데, 어제는 저보고 빼달라고 해서, 처음으로 남친의 음경에 씌어진 콘돔과 콘돔에 고여있는 정액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주는 게 너무도 섹시하다고 하네요. 저도 신기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콘돔 겉에 액체 같은 게 많이 묻어 있더라구요. 이건 제 질에서 묻은 거겠죠? 남친의 사정액은 콘돔 앞쪽에 다 모여서 힘없이 늘어져 있었거든요. 혹시 콘돔 입구로 새어 나와서 묻은 걸 수도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제 안에서 할 때 흘렀을 수도 있을까요? 안 봤으면 모르겠는데, 보고 나니까 갑자기 막 불안해지는 거 있죠. ㅠㅠ ------------- 콘돔의 피임 성공률은 85%입니다. 착용 원칙을 잘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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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결혼을 안 하는 게 뭐가 문제죠?

    부모님과 결혼하는 것에 대해 말다툼을 했습니다. 저는 아예 할 생각이 없는데, 부모님은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왜요? 왜냐고 여쭤보면 그냥 그게 가장 잘 사는 거라서, 모나지 않게 남들처럼 사는 게 가장 행복한 거라고 하시네요. 젊었을 때는 무시하고 넘어갔는데, 서른이 넘어가니 점점 더 잔소리가 심해지십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젠 정말 힘드네요. 더군다나 제 주변엔 온통 결혼을 찬성하는 사람들 투성이입니다. 심지어 친구들까지도요. 상담사님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인간사(史)에서 결혼이 얼마나 오래된 제도인지에 관한 정보까지는 제게 없지만, 결혼이 인간에게 꽤 오래된 관습인 건 사실일 것 같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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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내와 이혼 직전입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고부갈등이라는 단어가 제 이야기가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꽉 막힌 분들이 아니고, 제 아내도 현명한 여자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결국 이런 일이 생기네요. 아내는 현재 무조건 이혼을 원합니다. 다른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요 저는 고쳐보겠다고 하고 아내를 설득 중입니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ㅠㅠ 절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아님 이혼이 답일까요? 괜히 처를 힘들게 하는것같아 미안하다고 하면 뭐가 미안한지 구체적으로 말하라고 하고 말하다가 뭔가 처의 생각에 미치지 못하는 말을 하면 또 소리지르고 싸우고 하여튼 미안한데 처는 저의 미안함에대한 진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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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낯선 남자를 보며 야한 상상을 합니다

    저는 정말 쓸데없는 망상과 걱정을 많이하는데요, 이러한 망상과 걱정은 제가 누군가와 연애할 때 증상(?)이 발현됩니다. 그러니까, 솔로로 지낼 때는 조금 외롭기는 하나 속도 편하고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않다는 뜻이죠. 왜냐하면 저의 망상과 쓸데없는 걱정은 대부분 남자에 관련된 걱정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지나가는 혹은 TV에 나오는 연예인 남자 중에 잘 생기거나 멋진 사람을 보면, 저의 야한 상상이 시작됩니다. 저 남자의 알몸은 어떻게 생겼을까? 저 남자와 잠자리를 하면 행복할까? 같은 거요. 물론 그렇다고 단 한번도 바람을 피우거나 그 상상을 실행해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상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남친에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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