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 Wrangler는 PBR 텍스쳐의 Base color, Roughness, Metalic, Normal을 한번에 불러오는 기능입니다.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Edit->Preferences...를 클릭합니다. 2.Add-ons 탭을 클릭하고 오른쪽 위 검색창에서 node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아래처럼 항목이 나옵니다. 여기서 Node: Node Wrangler를 체크합니다. 그리고 창을 끕니다. 3.쉐이딩 창에서 새로운 오브젝트와 매트리얼을 만들고 Ctrl + Shift + t를 입력합니다. 4.서브스턴스 디자이너나 서브스턴스 페인터에서 PBR로 텍스쳐를 저장하면 이런식으로 네이밍이 되어 저장됩니다. 여기서 basecolor 텍스쳐를 base color로 고쳐줍니다. 5.Blender에서 Ctrl 키를 이용해 원하.......

Shift + t를 누르면 3D 뷰와 UV Editor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반복하면 원래 창으로 돌아갑니다.

풍경 같은 큰 씬 작업을 하다보면, 이상하게 만들어진 부분을 눈치채지 못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이럴때는 좌우로 화면을 반전시켜서 이상한 부분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Blender에서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방법은 카메라를 선택하고 s, x, x, -1을 순서대로 입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결과가 나오는데, 카메라를 선택한 채로 Shift + r을 누르면 방금한 조작이 반복되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알프레드 노벨이 폭탄을 발명하고, 그는 이 강력한 힘 때문에 전 세계의 전쟁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내용은 인류의 폭력성을 지나치게 과소 평가 한 것으로 역사가 반박해 주었습니다. 이 생각이 실현된 것은 원자폭탄이 만들어 지고 나서야 실현 되었습니다. 핵 무기가 개발된 이후, 작은 국지전을 제외하면 큰 규모의 전쟁은 없어졌습니다. 다음의 대규모 전쟁은 인류가 절멸할 지도 모른다는 공포 위의 평화였지만, 어쨌든 인류는 겉보기엔 평화로운 시기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인류의 자살 버튼을 만들어준 사나이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프로젝트의 리.......

요즘 블로그에 뭘 쓸까 고민하다가, 사진에 취미를 붙여서 이것에 관련된 이야기를 아주 가끔 쓸 생각입니다. 오늘은 캐논의 과거 명품 렌즈 캐논 EF50mm F1.2L USM렌즈에 대한 내용입니다. *수정 되었습니다.

1.그림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2D View 배경에 넣을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예를 들어 아래 같은 패턴을 불러오면... 이미지 출처. https://www.shutterstock.com/ko 3.이런 결과가 됩니다. 4.그림의 슬라이더를 좌 또는 우로 움직이면... 5.이렇게 불투명도를 조절해서 작업내용을 레퍼런스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요즘 발전하고 있는 블랜더의 지오메트리 노드를 이용한 작품을 게시하는 곳입니다. 현재의 블랜더는 후디니를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굉장한 발전속도와 넓은 사용자층을 바탕으로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네요.

https://www.artstation.com/marketplace/p/NwdAX/substance-utility-node-edge-damage 이 노드는 유료이긴 하지만 손쉽게 모서리 페이크 스컬핑을 만들어 줘서 편리합니다.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의 파일에 총 3가지의 기능이 있는데 Edge Sculpt는 모서리를 깎아주는 기능을 하고 Edge Wear은 모서리를 닳게 만들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Edge Reve는 모서리를 깨트리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