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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

전직지원 커리어 컨설팅과 생애설계 전문가로 살고 있습니다. 직업을 통해 행복을 찾고자 하는 이들을 응원합니다. 사람들의 직업에 대한 단단한 고정관념에 자꾸만 노크를 하고 싶습니다.
블로그"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에 대한 검색결과898건
  • [비공개] 이력서 양식 활용하세요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무료 이력서 양식 활용하세요~ 이력서 작성과 관련해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이력서 양식을 첨부합니다. 양식1번은 우리가 흔히 아는 단순업무용 양식(흔히 인사서식 1호라고 하는)입니다. 요즘은 일부에서만 쓰입니다. 인사서식1호.hwp0.03MB 양식2번은 보통의경우일반적으로어디서든무난하게사용할수있는이력서양식입니다. 표준이력서_빈 양식.hwp0.02MB 양식3번은나름대로고급경력직에계신분들이사용할수있는이력서양식입니다. 샘플이력서(고급).doc0.59MB 기억하실것은자격요약부분입니다. 이부분은자신의경력이지원하는포지션과잘어울릴수있도록명확하게경력을어필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면에서이력서는양식의문제가아니라..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21-06-09 10: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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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떤 직원을 키워주고 싶으시던가요?

    어떤 직원을 키워주고 싶으시던가요? 임원 상담을 진행하다 간혹 묻곤 하는 질문이 있다. 바로 “재직 중에 어떤 직원을 보면 키워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었나요?”라는 질문이다. 임원의 특성도 알고, 한편으로는 성장하는 직원에 대해 이해도도 넓혀 보려는 질문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대답이 나왔다. ‘도전적인 직원이 좋다’, ‘자기 일은 알아서 하는 직원’, ‘인성이 좋은 직원’ 등등...마치 임원의 다양한 성향만큼 다채로운 대답들이 나왔다. 당신이 상사라면 어떤 직원을 키워주고 싶은가요? ‘결국 좋다고 평가받는 덕목은 모두 중요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곰곰 생각해보니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음을 알았다. 어쩌면 우매한 이 질문에서 얻을 수 있는 핵심은, ‘어떤 덕목인가?&rsq..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21-05-26 06: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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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떤 직원을 키워주고 싶으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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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21-05-26 06: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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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결국 인생은 '루틴(Routine)'이다

    결국 인생은 ‘루틴(Routine)’이다 야구를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루틴(Routine)’이란 표현을 심심치 않게 듣는다. 선수들이 흔히 말하는 “나만의 루틴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나만의 루틴이 생겼다.” 같은 표현이 그런 것들이다. 루틴이란 표현은 네이버 사전에 따르면, ‘특정한 작업을 실행하기 위한 일련의 명령. 프로그램의 일부 혹은 전부’를 이르기도 하고, ‘운동선수들이 최고의 운동 수행 능력을 발휘하기 위하여 습관적으로 하는 동작이나 절차’라고 나온다. 영어로는 ‘일련의 동작, 혹은 판에 박힌 일상’ 등을 뜻한다. ‘지루한 틀’ 같은 의미도 있으니 순수하게 좋은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결국 요약하면 우리들이 일상에서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꾸..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21-05-21 08:5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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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결국 인생은 '루틴(Routin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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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21-05-21 08:5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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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면접관으로서 바라본 중장년 면접

    중장년 대상 면접을 진행하며 들었던 아쉬움 가끔 면접관으로 참여를 한다. 주로 공공영역 관련 면접관인데 얼마 전에도 한 곳에서 중장년층을 뽑는 면접이 있었다.기간제이지만 상당 기간 일을 할 수 있는 그리 나쁘지 않은 조건의 일자리. 정부지원사업을 기업과 연계시키는 포지션이었다. 좋고 희망적인 것도 보게 되고, 또 아쉬운 것도 보게 되는 것이 현장이다. 면접도 그렇다. 그날만 해도, 나름 좋은 모습의 지원자도, 갈수록 나아지는 면접지원자에 대한 예우도 긍정적인 모습이었다. 예전의 위압적인 면접관들은 이제 별로 보기 힘들다.그리고 터무니없는 행동을 하는 지원자도 흔치 않다. 다만, 그런 과정에서 또 다른 형태로 면접은 까다로워지고 진화한다. 좋은 인재를 채용하는 과정은기업에겐늘어려운고등수학 같다 면접관으로서..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21-04-03 09: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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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면접관으로서 바라본 중장년 면접

    중장년 대상 면접을 진행하며 들었던 아쉬움 가끔 면접관으로 참여를 한다. 주로 공공영역 관련 면접관인데 얼마 전에도 한 곳에서 중장년층을 뽑는 면접이 있었다.기간제이지만 상당 기간 일을 할 수 있는 그리 나쁘지 않은 조건의 일자리. 정부지원사업을 기업과 연계시키는 포지션이었다. 좋고 희망적인 것도 보게 되고, 또 아쉬운 것도 보게 되는 것이 현장이다. 면접도 그렇다. 그날만 해도, 나름 좋은 모습의 지원자도, 갈수록 나아지는 면접지원자에 대한 예우도 긍정적인 모습이었다. 예전의 위압적인 면접관들은 이제 별로 보기 힘들다.그리고 터무니없는 행동을 하는 지원자도 흔치 않다. 다만, 그런 과정에서 또 다른 형태로 면접은 까다로워지고 진화한다. 좋은 인재를 채용하는 과정은기업에겐늘어려운고등수학 같다 면접관으로서..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21-04-03 09: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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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면접관으로서 바라본 중장년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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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21-04-03 09: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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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그 회사엔 왜 들어간 겁니까?

    그 회사엔 왜 들어간 겁니까? 20대 후반의 얼굴이었다. 졸업은 1년 전쯤 했는데, 그의 이력서를 무심코 본 순간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달랑 한 회사, 그것도 3개월쯤 다니다 퇴사한 회사의 기록이었다. “졸업하고 1년이 넘은 것 같은데 여기 회사 3개월만 다녔어요?”라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던 그가 답했다. “실은 몇 곳의 회사를 다녔는데 모두 너무 짧게 다녀서 기록할 수가 없었어요.”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 그가 1년여의 시간 동안 다닌 회사는 모두 7곳, 다만, 그의 이력서가 달랑 한 줄의 회사로 남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모두가 3개월 이내로 다녔고, 채 한 달도 다니지 못한 회사도 있었다. 퇴사의 이유를 물어보니 다양했다. 어떤 회사는 대표가 성격이 나빠서, 다른 회사는 근무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혹은 급여가 너무 낮거나..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21-03-30 07:5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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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그 회사엔 왜 들어간 겁니까?

    그 회사엔 왜 들어간 겁니까? 20대 후반의 얼굴이었다. 졸업은 1년 전쯤 했는데, 그의 이력서를 무심코 본 순간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달랑 한 회사, 그것도 3개월쯤 다니다 퇴사한 회사의 기록이었다. “졸업하고 1년이 넘은 것 같은데 여기 회사 3개월만 다녔어요?”라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던 그가 답했다. “실은 몇 곳의 회사를 다녔는데 모두 너무 짧게 다녀서 기록할 수가 없었어요.”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 그가 1년여의 시간 동안 다닌 회사는 모두 7곳, 다만, 그의 이력서가 달랑 한 줄의 회사로 남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모두가 3개월 이내로 다녔고, 채 한 달도 다니지 못한 회사도 있었다. 퇴사의 이유를 물어보니 다양했다. 어떤 회사는 대표가 성격이 나빠서, 다른 회사는 근무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혹은 급여가 너무 낮거나..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21-03-30 07:5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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