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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도(Naebido) - Nomadic DNA | Simple Life

훌쩍 떠남을 동경합니다. 책읽기, 영화보기, 자전거타기, 무작정 사진찍기를 좋아하다가 골프에 꽂혀있습니다. 요즘엔 그냥 가만히 있는 것도 점점 좋아지네요.
블로그"내비도(Naebido) - Nomadic DNA | Simple Life"에 대한 검색결과342건
  • [비공개] [호주] 시드니 4박6일 #3 - 블루마운틴가는길, 호주의 자동차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ㅇ 2015. 5. 18~5.23 (4박6일 시드니) 비가 온 뒤라 그런가,호주의 첫 느낌은 생각외로 '훅~~ 습하다' 청량감과 상쾌함을 기대했는데 의외다. 총 4박 6일의 여정은 아래 지도를 보듯 시드니를 중심으로 북쪽 근교지역을 마실 다녀오는 여정. 역시나 너무도 짧고 아쉽다. 다음에 다시가게 된다면울룰루도 가고,캠핑도 하고...넉넉한 시간으로 호주의 대자연을좀 더 흠뻑 느끼고 싶다.. Day1. 인천공항 to 시드니 Day2. 시드니 도착, 블루마운틴 Day3. 시드니 주요관광지 시내구경 (성당, 오페라하우스, 타워레스토랑, 제트보트, 달링하버 등) Day4. 근교로 떠나는 날, 토브룩농장 구경 후 헌터밸리 리조트 1박 Day5. 넬슨베이에서 돌고래 구경, 시드니 내려오며 모리셋 공원에서 캥거루 구경, 시드니도착, ViVid Sydeny!! Day6. 시드니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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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호주] 시드니 4박6일 #3 - 블루마운틴가는길, 호주의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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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호주] Sydney 시드니 4박6일 여행 #2 - 도착. 호주Usi..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ㅇ 2015. 5. 18~5.23 (4박6일 시드니) Pm 9.30 출발 (아시아나항공) 밤 출발이니 기내식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했는데역시나.. 밤 11시가 다 된 시각에 나오는 기내식. 그리고 새벽 5시30분 또 나오는 기내식. 장거리 비행에 밤 출발이니 수면에 도움되는 간단한 음식을 주고 푹 자게 해주면 안되겠니? 제대로 못 먹고 사는 시대도 아닌데, 왜 그렇게 기내식에 목숨거는건지... (솔직히 자다 깨서 먹어야 할 정도 맛있냐하면 그렇지도 않단말이지)가뜩이나 피곤한 장거리 비행이 기내식사타임 때문에 오히려 더 피곤한 느낌이다. 여행의 편안함이 먹는거에방해 받는 주객이 전도 되는 느낌. 아시아나/대한항공 모두 밤 비행기내식 제도는 좀 개선됬음 좋겠는데... 다른 항공사들도 마찬가진가? 궁금하네. 그리하여, 저녁 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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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호주] Sydney 시드니 4박6일 여행 #2 - 도착. 호주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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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호주] Sydney 시드니 4박6일 여행 #1 - 출발!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ㅇ 2015년 5.18일~5.23일 사람이 착하게 살다보면 정말 이런 일도 생기는구나.. 말로만 듣던 이벤트에 선정!! 그것도 무려 호주. 시드니. 여행. 올 2월, 겨울이 지겨워벚꽃을 미리 맞이 하겠노라 짧게 다녀온 일본 여행길. 롯데면세점에서우연히 발견한 배너.평소엔 지나칠텐데 왠지 끌렸어. 선정된이벤트는 무려 시드니 여행4박 6일.이름도 멋지구리, 시드니원정대 그러고보니 스폰을 받은 여행은 10년 전KBS와다녀온'킬리만자로 희망원정대'에 이어두번째. 뭔가 '원정대'와 잘 맞는, 원정대스러운 인생인가 봉가. --;; 큰 기대없이 응모한거라 될꺼라는 생각은전혀 없었기 때문에 기억에서도 완전 잊혀져서 두달쯤 뒤엔가 선정되었다는문자를 받았을 땐 기쁨보다 '엥? 뭐지??" .... '아! 혹시 그거???'그런 후에도또근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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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호주] Sydney 시드니 4박6일 여행 #1 - 출발!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ㅇ 2015년 5.18일~5.23일 사람이 착하게 살다보면 정말 이런 일도 생기는구나.. 말로만 듣던 이벤트에 선정!! 그것도 무려 호주. 시드니. 여행. 올 2월, 겨울이 지겨워벚꽃을 미리 맞이 하겠노라 짧게 다녀온 일본 여행길. 롯데면세점에서우연히 발견한 배너.평소엔 지나칠텐데 왠지 끌렸어. 선정된이벤트는 무려 시드니 여행4박 6일.이름도 멋지구리, 시드니원정대 그러고보니 스폰을 받은 여행은 10년 전KBS와다녀온'킬리만자로 희망원정대'에 이어두번째. 뭔가 '원정대'와 잘 맞는, 원정대스러운 인생인가 봉가. --;; 큰 기대없이 응모한거라 될꺼라는 생각은전혀 없었기 때문에 기억에서도 완전 잊혀져서 두달쯤 뒤엔가 선정되었다는문자를 받았을 땐 기쁨보다 '엥? 뭐지??" .... '아! 혹시 그거???'그런 후에도또근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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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미서부#11 끝] 여자라면 미국서부 렌트 여행 8일차(끝) - 라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ㅇ 2012. 10. 26 금 / 날씨 왕 맑음 어느덧미국 서부여행 여정의 막날. 동시에 8월 중순부터 시작된 - 내 인생 가장 Hot한 경험이었던 - 뉴욕 체류와 NYU학생 경험도 끝. 2012년 8.18부터10.26까지 약 70일. 내 인생에서 아주 귀중한 경험으로 남아 있을시간들임을 잘 알고 있다. 이제 이 여정을 끝으로 두 달 남짓 황금같은 자유인(내 시간을 내가 정하는)의 생활은 종료. 다시금 짜여진 시간과 공간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회사 생활로 복귀를 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곳은 어디? 라스베가스!! 어쩌면 내가 회사로 돌아가지 않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하루 남았을 수도 있는거지.음하하. 전열을 가듬고, 경건하게 임해야지. 암. 이조곰탕에서 두둑히 배를 채우고, 흔한 벨라지오분수쇼며 호텔 나부랭이들을 구경하고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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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미서부#11 끝] 여자라면 미국서부 렌트 여행 8일차(끝) -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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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미서부#10] 여자라면 미국서부 렌트 여행 7일차 - 아치스 윈도우..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ㅇ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맑음. 아치스 국립공원에는아치들 외에도 커다란 사암들이비바람에 구멍이 뚫려 창문처럼 된 "Windows"들이 있다. 어제 시간이 없어 멀찍이서만 본 게 아쉬워, 라스베가스로 돌아가기전 둘러보기로 한다. 윈도우 바위들이 몰려 있는 곳을 Windwos Section 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창문 바위들로는Turret window, North Wondow, South Window, Double Arch 등이다. 오전 10시부터 여유 자작 한 3시간 정도 둘러보았다. 다시 찾은아치스 국립공원. 떠날 때면늘 그렇듯이, 오늘의 날씨는 어제와는 다르게 아주 끝내준다. ▲우리나라는 옛날 차들 보기 쉽지 않은데, 어제의 클래식 비틀에 이어 주차장에서 발견한 빈티지 자동차. 안전한거겠지? 내 첫 소유였던 누비라2는10년, 한 15만 킬로가 넘어가니퍼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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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미서부#10] 여자라면 미국서부 렌트 여행 7일차 - 아치스 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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