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을 유지하는 29가지 방법이 인포그래픽에 올라왔다. 살다보면 바쁜 업무등으로 마음으로는 공감이 가는데...실천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다. 하지만 아래의 29가지 내용을 프린트해서 매일매일 본다면 적어도 몇가지는 실천할 수 있을 듯 하다. 여러분은 29가지 중에 몇가지를 실천하고 있나요?1. 나만의 리스트를 만들어 정리해 보자!2. 노트를 언제 어디서나 지니고 다닌다(메모할 준비)3. 일단 생각나는 것을 그대로 적는다(생각날때 바로 쓱쓱)4. 컴퓨터를 멀리하자 (창의성 방해)5. 자책을 하지 말자6. 휴식을 취한다 (아이디어 충전)7. 샤워를 하며 노래를 부르자 (즐거워야 좋은 아이디어가 떠 오른다)8. 커피를 마시자 (맛있는 커피향~)9. 새로운 음악에 귀를 기울이자10. 오픈마인드를 유지한다11. 창의적인 사람들을 만난다 (주변을 잘 돌아보면 1~2명..

방수기능이 내장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후지쯔 방수 태블릿으로 안드로이드 기반(4.0)의 방수기능이 내장된 제품이다. 무게는 4세대 아이패드 보다 가볍다.'애로우즈 탭'(Arrows TabFAR70B)은 10.1인치에1920×1200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 엔비디아 테그라3(1.7GHz)쿼드코어 프로세서,2GB 램, 32GB 저장공간을 기본 장착하고 있다. 3G와블루투스4.0, NFC 등을 제공한다.배터리 용량은 10080mAh로 1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판매일정은 오는 2월 중순부터 일본 시장에 출시.방수기능과 무게가 4세대 아애패드 보다 가벼운 애로우즈 탭'(Arrows Tab)4세대 아이패드와 크기 비교ARROWS Tab Wi-Fi FAR70B/FAR70A의 스펙 비교제품명ARROWS Tab Wi-Fi FAR70BARROWS Tab Wi-Fi FAR70AOSAndroid 4.0.4Android 3.2액정 디스플레이10.1 인치 와이드 / IPS 방식10.1 인치 와..

소니의 엑스페리아 태블릿 Z(Xperia Tablet Z)의 실물이 공개되었다. 지난번 소니의 공식발표 후 이번에는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를 통해 실물 사진 전격공개~실물을 보니 소니 바이오의 느낌이 팍팍 든다는...화이트, 블랙 모두 이뻐보인다. 두께는 6.9mm로 기존 아이패드 미니(7.2mm)와 비교해얇으며 무게는495g으로 아이패드(662g),넥서스10(603g) 보다 가볍다.10.1인치 (1920 x 1200) 224ppi,퀄컴 스냅드래곤 S4 Pro/1.5GHz (APQ8064)내장배터리 6000mAh, 운영체제안드로이드 4.1 탑재 [참고자료]http://k-tai.impress.co.jp/docs/news/20130122_584373.html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모바일 시장에 소니가 본격적인 역습에 나서고 있다. 지난 CES에 선보여 인기를 얻었던 엑스페리아Z의 태블릿 버전 발표.엑스페리아 태블릿Z의 외형은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와 유사한 디자인이다.두께 6.9mm, 무게 495g..그리고가장 관심가는방수, 방진이 제공되는 태블릿이다.[기본 스펙]액정 : 10.1인치 (1920 x 1200)CPU :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APQ8064)메모리 : 2GB 램 /32GB카메라 : 8.1MP Exmor R 카메라기타 NFC 지원,LTE지원등출시 예정일은 올 봄 일본 출시먼저 진행 후 해외 판매 예정이다.[참고자료]http://www.engadget.com/2013/01/20/sony-xperia-tablet-z/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얼마전 무선미니 키보드(로지텍 K810)를 새롭게 구입하고 나니새로운 마우스에도 욕심이 나서 마우스까지 구입하게 되었다. 동일 브랜드인 로지텍(Logitech)마우스로 결정...최근에 새롭게 발표한 터치기능이 내장된 무선마우스 존터치(Zone Touch)마우스 T400.요즘 출시되는 입력장치들은윈도우8 제스처를 지원하는 것이 추세인듯 하다. 터치기능과 휠기능이 있어하이브리드 마우스라고도 하는데...T400은 글라스 터치 존을 통해 수직, 수평, 스크롤링이 가능하며, 윈도우8 시작 화면 버튼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에는 기존 휠과 너무도 달라보여 터치방식 적응에 살짝 고민했다. 호기심으로 구입했던터라.......^^;터치휠감은 적응하고 나면 괜찮아진다. 또한휠버튼을 처음 접하게 되면 표면이 돌기무늬로 된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손에 걸리는 느낌이 ..

늘어만 가는 디지털디바이스용 키보드를 구입하기 위해 고민고민 하다가 애플 무선키보드의 대안으로 로지텍 미니키보드를 고민하다 드디어 구입결정, 애플 키보드 보다 가능하면 신제품이고, 키감도 좀 좋았으면...그리고 요즘 추세인 백라이트 키보드 기능이 있었으면...했는데..마침 로지텍에서 조건에 맞는 제품이 출시되었다.로지텍 무선 미니키보드 K810(맥용 모델K811)핵심기능은 다음과 같다. 키감이 많이 향상되었다. 애플 무선키보드 보다는 좋다.펜타그래프 방식으로 조용하면 키감이 쫀득쫀득하다. 블루투스 감도가 우수하다. 멀티미디어 완벽지원. 키보드의 단축키로 윈도7, 8 모두 지원, 스마트폰에서 단축키 역시 완벽 지원, 밤에도 편하게 입력이 가능한백라이트 기능, 자판의 키보드가블록키보드라 입력시 키의 중앙을 눌러서 입력이 정확..

이미 소니의 공식발표전부터 이슈가 되던 소니 엑스페리아의 최고사양 제품인 엑스페리아Z가 CES 2013에서 공식발표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못했던 소니가 자사의 핵심기술들을 대거 이용한 최고사양의 스마트폰을 만든 것. 엑스페리아Z를 통해 시장을 얼마나 만회할지...기대가 된다.발표는 Z와 ZL 2가지 모델을 발표했으나 주력은 역시 Z모델. Z와 ZL은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나 ZL은 보급형으로 방수, 방진기능이 제외 되어있다.[엑스페리아Z 스펙]1. 1300만 화소 카메라(소니의 독자기술인 Exmor RS 장착)..기존 엑스페리아 이용자라면 진가를 알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도 비교적 선명한 화질로 촬영이 가능)2. HDR 비디오 촬영기능 내장(스마트폰 최초일 듯..) (소니의 카메라 기술인Exmor RS엔진 장착)3. 브라비아 엔진장착으로 선명한 화질제공4..

지난해 공개되었던11.6 인치 컨버터블 울트라북이 레노버에서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씽크패드(ThinkPad)라인업으로 헬릭스(Helix)모델명으로 출시된것. 헬릭스는 멀티 터치 입력과 함께 디지타이저 펜 입력도 함께 제공된다. 11.6 인치에 풀HD(1080P) IPS 고릴러 글래스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기존 씽크패드태블릿2의 아톰 CPU에서 대폭 성능이 향상된 3세대코어 아이비브릿지 인텔i7 CPU, 10 시간 배터리, 후면5 메가픽셀 카메라(전면 2 메가픽셀), NFC, LTE, 본체무게 무게 1.8 파운드, 가격대는 기본사양$1,499정도...판매는 오는 2월 중순. 삼성전자의 ‘아티브 스마트PC’와 비슷한 방식이라...시장에서의 반응이어떨자 궁금하다.레노버에서는 지금까지 스위블방식의 태블릿PC는 출시되었지만 본체와 키보드가 분리되는 제품은 처음이다.씽크패드의 명성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