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 한국기업의 태양광 연구소가 있다? 없다? 이제 있습니다! 한화그룹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태양광 연구소를 설립했대요^^ 얼마 전 한화솔라원이 클로징벨 세레모니를 하며 나스닥의 한국 브랜드를 가진 유일한 회사가가 되어 한국의 자긍심을 높여주기도 했는데요. 이날 현장은 타임스퀘어 외부 전광판에 생중계되어 감동을 주기도 했었죠. 다음세대를 위한, 지구와 인류를 위한 친환경 태양광 사업에 누구보다 빨리 진출하고 빨리 성장중인 한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이 이벤트는 마감되었습니다. 아직은 봄을 시샘하는 찬바람이 간간이 공격을 하지만 곧 따사로운 봄님이 오겠죠? 4월이 오면 겨울 내내 어깨를 짓눌렀던 무거운 코트를 벗어던지고 살랑살랑 신상 입고 봄소풍 갈까요? 여러분의 봄소풍을 위해 한화데이즈가 준비했어요. 에 초대합니다~!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교향악축제 중 귀하디 귀한 토요일 표만 특별히 준비했어요. 4월의 토요일.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예술의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2010년 10월 19일 한화데이즈에는 김동희라는 이름의 지원자의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잘 읽고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꼭 잘되서 한화데이즈에 취업성공기 올리고 싶네요 ^^ 항상 힘내서 ! 화이팅~!! 감사합니다 ^^ 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처음에는 다른 댓글들과 별다른 특색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가 발휘되기 시작했습니다. 한화 취업의 단계마다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한화데이즈의 취업정보가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이죠...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춘삼월, 바야흐로 꽃이 피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온다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거리에 사람들의 옷은 얇아지고, 색은 점점 화려해지는군요.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계절, 봄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통장은 여전히 겨울인 것일까요? 계절도 바뀌고 봄이 왔으면, 우리의 통장도 봄처럼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면 좋겠건만, 아직도 삭신이 에이는 칼바람만이 애꿎은 통장 잔고만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한화데이즈에서 3월 봄맞이 자산배분 전략..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꾸벅꾸벅" 김대리의 별명은 '김꾸벅'입니다. 유난히 잠이 많기도 하거나와, 봄을 맞아 밀려오는 춘곤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점심식사만 하고 들어오면 '꾸벅꾸벅' 졸음의 세계에 빠지기 때문이죠. 어제도 그 짧은 시간에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는 꿈을 꾸벅꾸벅 꿨다고 자랑합니다. 그것도 부장님에게요...ㅡ,ㅡ. 직장인이 가장 어려워한다는 베스트 3위 안에 들어가는 '춘곤증' 어찌 극복할 방법 없을까요? 우리 김꾸벅 대리 좀 살려주세요~ 여러분이 춘곤증과..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2011년 한화그룹 상반기 신입사원공채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서류전형 마감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화에서 꿈을 펼치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화데이즈에서는 한화채용에 관한 모든 것을 정리하는 '한화채용솔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죠? ^^ '한화채용솔루션_서류전형편'에서는 넘쳐나는 취업관련 정보에 혼란스러웠던 취업준비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과 관련 담당자 혹은 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10초! 이 짧은 시간안에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인사담당자가 여러분의 이력서는 살펴보는 시간이 바로 10초라고 합니다. 인사담당자에게 무엇을, 어떻게 어필하느냐에 따라 이력서가 '입사로 가는 황금티켓인지 휴지통으로 갈 쓰레기인지'가 결정이 됩니다. 아무리 좋은 이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알리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그래서 한화채용솔루션이 알려드리는 서류전형 세번째 전략은 '면접을 부르는 10초 이력서 작성법'입니다. 넷크루트..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남들이 신나니 덩달아 설레게 되는 화이트데이가 곧 다가옵니다. 남자친구도 없고 뿌려놓은 초콜릿도 없으니 화이트데이라고 특별할 건 없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한 설문조사를 보니 희망이 있군요. 호호.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남성 직장인 33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71.4%가 '화이트데이에 여성에게 선물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어요. 즉 10명 중 7명이 선물을 하겠다는 건데, 그들에게 다 여친이 있는 건 아니겠죠? 그러니 “어서 고백..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