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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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화입사성공기_나는 선배다]2탄. 한화호텔&리조트 정재호
요즘은 100번의 이력서를 쓴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죠. 실패를 할 때마다 나라탓, 정책탓, 나를 떨어뜨린 회사탓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나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데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면 곧 좋은 기회를 쟁취하리라 믿습니다. 한화 가족중에는 '두드리면 열릴것이다!'를 행동으로 실천한 선배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한화호텔&리조트에 재도전 끝에 명예로운 한화의 가족이 된 정재호 사원의 파란만장 입사성..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4월 '꿀꺽 맛지도' 이벤트! 눈물나게 매운 '떡볶이' 찾아요~
바야흐로 만연한 4월. 꽃봉오리들이 봄을 터트리고, 한화의 교향악축제는 이러한 흥취를 더해줍니다. 우리의 위장 또한 겨울잠에서 깨어나 '왕성한 식욕'으로 봄을 느끼고 있죠. 그런데 왜이렇게 졸린걸까요? 커피를 마시고, 세수를 하고 와도 잠기는 눈을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뭐? 한 번 먹으면 잊혀질 수 없는, 눈물이 나는 정도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운 '떡볶이'죠!! 그래서 4월의 꿀꺽 맛지도는 '눈이 팍! 튀어나올 것 같은..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회의 때 이런 사람 꼭 있다! '꼴불견 캐릭터'는?
인생은 '회의적'이다! 뭔가 고민에 쌓였을 때 자주 곱씹는 말이지만, 직장인들에게는 다른 의미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바로 '회의'가 쓰나미처럼 밀려온다던지, 두세시간은 기본으로 하는 회의에 참석해야 하는 경우일텐데요. 어떤 날은 '회의' 하나 끝나고 잠시 쉬려고 하면 또 다른 '회의' 때문에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회의실로 직행해야 하는 일도 다반사죠. 그래서 직장인들은 다시 이야기 합니다. 인생은 '회의의 연속'이다! 잠깐 국어사전에서 회의와 회의..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한화입사성공기_나는 선배다]1탄. 한화케미칼 이정연
취업을 준비하는 시기는 인생에 있어서 참 많은 번민이 있고, 부침이 심한 시기입니다. 많은 좌절에도 의연해야 하고 희망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에너지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럴 때 책상 앞이든, 핸드폰 액정화면에 새겨진 문구 하나로 마음을 다잡기도 하죠. 특히, 내가 원하는 길을 먼저 간 사람들, 즉 선배들이 남긴 말들은 꽤나 큰 동기가 되곤 합니다. '先(먼저 선) 輩(무리 배)'란, 함께 하는 무리에서 먼저 간 사람을 말하는 것이지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舊] 한화데이즈 1주년 기념 이벤트! "당신의 에너지는?&..
[이벤트 공지] 이벤트 응모 페이지가 변경 됐어요~! 참여자가 많아 댓글창이 늦게 로딩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답답하시죠? 그렇다면 아래 포스트로오셔서, 응모해주세요~! ► [新] 한화데이즈 1주년 기념 이벤트! "당신의 에너지는?"◄ 콩그레츄레이숑~! 오늘이 바로 한화데이즈 탄생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짝짝짝짝!!! 그동안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큰절을 넙죽 올리면서~ 그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무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교향악축제 3탄_클래식 공연 갈 때 뭘 입고 가면 좋을까요?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에 여자친구와 함께 가기로 한 나유식씨. 자신의 유식함을 여자친구 앞에서 마음껏 뽐낼 기회입니다. '어디보자~' 예술의 전당 사이트에서 소개하고 있는 교향악축제 일정(▶바로가기)을 보니 오늘, 6일에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이 진행되는군요. 일정을 살짝 클릭하니 공연에 대한 정보가 매우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빙고~" “오늘 공연은 바그너, 모짜르트, 프로코피에프 등 …”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지휘자 곽승 선생님은 한국의..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한화, 한화솔라에너지(주) 설립해 태양광 발전사업 본격진출
한화그룹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할 신설법인인 ‘한화솔라에너지㈜’를 설립했습니다. 한화솔라에너지는 국내는 및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도 글로벌 현지 파트너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태양광 발전사업 분야에서 유망한 업체와의 인수합병(M&A) 또는 지분투자 등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는데요. 이미 미국 및 유럽지역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전문적으로 개발 건설하고 있는 미국의 솔라몽키(Solar Monkey)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한화그룹은 태양광..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한화, 클래식 선율과 함께하는 동반성장의 장 마련
한화와 함께 하는 교향악축제. 올해로 후원 12년째를 맞는데요. 금년 교향악축제는 더욱 특별했습니다. 김승연 회장의 제안으로 한화그룹의 협력회사 임직원을 초청하여 동반성장의 의미를 되새가눈 행사가 마련된거죠. 이 자리에서 김회장은 협력회사의 대표 및 임직원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회사 임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는 등 동반성장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하나하나 악기가 모여 아름다운 화음을 내는 교향악처럼 한화그룹도 협력사 모두와 멋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식목일에 나무 737그루 심는 방법
식목일. 솔직히 말하면 아쉬운 마음부터 먼저 듭니다. “나 어렸을 땐 빨간날이었는데~~~” 식목일이 휴일에서 빠진다는 발표가 날 때 “아니 식목일에 안 쉬면 도대체 나무를 언제 심으라는거야? 이렇게 환경을 생각하지 않다니!!”라는 말도 안되는 분노를 터트렸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분. 나무 심는 식목일입니다. 최근 나무 없는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로 비단결 같은 피부에 각종 트러블이 발생해 중국에 피부과 진료비라도 청구해야하나 싶은데요(아 양심… 찔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 그가 12년 직장 그만 둔 이유는?
4월 5일은 어린 아이도 기억하는 식목일입니다.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나무 심기 준비 하느라 분주한 하루인데요. 지금은 비록 공휴일은 아니지만, 식목일과 나무의 소중함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욱 깊어집니다. 특히나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북극의 얼음이 녹고, 몰디브 해안의 해수면이 높아지는 염려가 커지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서는 더욱 그러하죠.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자연이 훼손되고, 오히려 인간이 다시 위험에 처하게 되는 지금, 나무의 소중함, 애뜻함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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