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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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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경제 주가 시사"에 대한 검색결과1695건
  • [비공개] [똑똑 스위치] 드디어 마의 32초의 벽을 넘다.

      cutPower.ino(소스코드 첨부) 아두이노를 하다보면 집안의 가전제품을 아두이노로 콘트롤 하고싶어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해당 제품이 전기를 많이 쓰는 제품일 경우입니다.(전기렌지 같은 것) 지난 번에 썼듯이 전기를 많이 잡아먹는 제품은 릴레이라는 것을 써야하는데 릴레이의 수명이 길지 못하고, 기존 방식으로는 정밀한 제어가 힘듭니다. 저전력 제품들은 스위칭 트렌지스터나, 반도체 릴레이라는 것을 쓸 수 있지만, 아주 고용량 전력을 쓰는 제품은 릴레이를 써야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서보+ 고용량 스위치를 이용해서 그 문제를 해결했지만, 또 다시 발생한 문제는 아두이노는 32초 이상의 시간을 설정하지 못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msTimer2를 만든 원작자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물어보기도 하고, 이곳저곳에 댓글을 달아봤지만..
    경제 주가 시사|2014-12-03 03: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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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담배]담뱃값 인상에 관한 엄마와 나의 대화.

    (한라산 젤 싼 담배 2000원: 이 담배는 제일 싼 담배로 울엄마 같은 가장 가난한 노인들이 피우는 담배인데, 이번 담뱃값 인상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계층은 가장 가난한 노인들이다.) 저는 담뱃값이 두배로 오른다는 뉴스를 보고 대책을 세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책이랄게 뾰족히 있을 수가 없죠. 인터넷을 찾아서 1. 담배의 유통기한이 한 10개월 정도 된다는 것과, 2.담배의 생산날짜가 담뱃갑 어딘가에 깨알보다 작은 글씨로 써 있다는 것(40825= 2014년 8월 25일 ) 3. 게다가 개인이 쓰려고 하루에 한 가게에서 두 보루 이하로 사는 것은 안 걸린다는 것 정도. 문제는 날씨였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저는 밖에 나가면 심장마비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다 약한 감기몸살끼도 있었기 때문에..... 그래..
    경제 주가 시사|2014-12-02 11: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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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김진팔의 똑똑스위치] 소스코드 분석.

     cutPower.ino // Sweep // by Kim-jin pal /* This code is public domain but you buy me a lunch if you use this and we meet someday (Lunchware license). 이 소스코드는 공짜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 코드를 사용하고, 언젠가 저를 만나면 점심을 사주세요.(점심웨어 라이센스) */ #include // 서보 라이브러리 포함 #include //타이머 라이브 러리 포함(인터넷 다운 받아야 함.) Servo myservo; // create servo object to control a servo//myservo라는 오브젝트를 만들어야함. // a maximum of eight servo objects can be created 8개까지 만들 수 있음. int pos = 0; // variable to store the servo position // 서보 포지션을 저장하기 위한 변수 void cutPower(){ // cutPower라는 인터럽트 함수를 만듦.(정해진 시간마다 이곳의 내용을 실행) // 90도에서 180도까지 움직이되 1단계씩 움직이라는 명령 for(pos = 90; pos < 180; pos += 1) // goes from 90 degrees to 180 d..
    경제 주가 시사|2014-11-30 10: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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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작품발표-아두이노]PIR센서+ 아두이노+ 서보모터 를 이용한 인체감..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안전을 위해 이 작품을 바칩니다. 정해진 시간동안 주변과 4℃이상 차이나는 물체의 움직임이 없으면(PIR센서의 기능) 미리 설정된 시간이 지난 뒤에 자동으로 스위치가 작동되는 물건입니다. 제가 이걸 왜 만들게 되었을까요? 이 물건 기억하시나요? 2010년 10월에 에 제가 직접 제작한 물건입니다. http://captainharok.tistory.com/search/렌지?page=28(링크) 당시 약한 노망끼가 있던 우리 엄마가 부탄가스렌지를 켜놓고 외출하는 일이 잦아서 제가 집에 있는 모든 부탄가스렌지를 다 때려부수고 제작한 전기렌지입니다. 엄마는 이것도 켜 놓고 나가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2011년에 이런 걸 장치했죠. http://captainharok.tistory.com/search/렌지?page=25 (링크) 타이머 이것과 릴레이 이것이었습니다. 타이머로 릴레이를 조작해서 일정 시간(..
    경제 주가 시사|2014-11-28 1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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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흑백갈등] 미국 퍼거슨 폭동 상황.

     미국 퍼거슨 시에서 있었던 폭동상황입니다. 뉴스에 나온 것 보다 좀 더 자세한 상황입니다. 2분 경에 보면 어떤 여자가 자기 가게의 쇼윈도우를 발로 차 부수려는 폭도에게 용감하게 저항합니다. 결국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되어 보이는 쇼윈도우를 박살내는데 실패한 폭도 2명은 물러납니다. 이 여자의 남편은 어디서 뭐 하고 있었을까요? 혼자 사는 여자일까요? 남편이 있어서 용감히 나섰더라면 저 흑인 폭도가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서 쐈을 것 같습니다. 도리어 여자니까 때리지도 못하고 , 총도 못 쏘고, 유리라도 깨졌으면 약탈을 했을 텐데, 폴리 카보네이트라서 깨지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어설프고 착한 폭도네요.ㅋㄷㅋㄷ^^ ㅎㅎㅎㅎㅎㅎ^^
    경제 주가 시사|2014-11-27 02: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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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영화 감상문]' 레리꼬~♪'를 보다.

     우리 동네에는 1년쯤 지난 최신 영화의 DVD를 무료로 보여주는 공공시설(도서관)이 있습니다. 1년쯤 전에 온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던 이 레리꼬 영화(겨울왕국)는 테레비를 틀때 마다 안 나오는 곳이 없을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저도 대체 어떤 영화이길래? 하는 궁금증은 있었지만, 절대 영화를 돈 주고 보지 않는다는 저의 원칙을 깰 만큼 강력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1년여를 기다린 후에 저의 노트북 컴퓨터의 작은 화면으로 봤죠. 특히 이 장면은 반사가 심한 작은 노트북 화면으로 봤는데도 눈물이 울컥 나오려고 할 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여주인공이 이제는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원하는데로 살겠다는 장면에서 희망이 느껴졌습니다. (물론 여주인공은 자신이 살 집도 손가락질 하나로 뚝딱 만들 정도로 능력있는 여인이었기에 가..
    경제 주가 시사|2014-11-26 01: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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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월동준비]바닥 단열

    공사장에서 버린 스티로폼바닥에 깔았다. 일 하러 갔다가 트럭을 타고 길을 지나는데 길 가에 저 스티로폼이 쌓여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냉큼 내려서 공사 책임자에게 물었습니다.' 이거 버린거냐?' 고요. 버린 거라기에 주워왔습니다. 저의 조립식 컨테이너 바닥은 4mm 정도의 합판으로 되어 있어서 대단히 춥습니다. 겨울엔 바닥에 놓은 물에 살얼음이 낄 정도입니다. 누군가로 부터 바닥에 스티로폼을 두껍게 깔면 안 춥다는 소릴 들은 적이 있었지만, 제가 귓등으로 대충 들었는지 침대 매트리스 와 나무를 깔고 살았었는데 이번에 스티로폼을 깔았더니 너무 따뜻한 것이었습니다. 지난번 아침최저 영하 6도라고 했을 때도 우리 집 내부 온도는 영상 14도 정도로 유지되었습니다. 바깥과 무려 20도 정도의 온도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1. ..
    경제 주가 시사|2014-11-21 11: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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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월동준비]물 탱크 마무리

    그냥 짜장면 랩으로 마무리 지난 번에는 윗 부분에 비닐을 덮으려고 했었습니다.(공기층 형성+ 눈 막기) 하지만 비닐을 딱 원하는 만큼만 잘라서 파는 곳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봄에 비닐하우스 치고 자투리 남은 집에 가서 자투리 좀 달라고 했더니 아줌마: 쫌만 일찍오지..... 다 짤라서 고추말리고 기타등등 써버렸는데..... 라고 합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삐죽이 나온 스티로폼을 잘라내고, 지난 번에 쓰고 남은 짜장면 랩으로 이렇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완벽해 보이진 않아도 뭐 가장 싼 값으로 어느 정도만 역할을 해 주면 되니까요. 돌아다녀 보니 왠일인지 이 정도까지 보온 조치를 해 놓은 물탱크도 드물었습니다. 원래 물탱크가 잘 얼지 않는 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4-11-19 09: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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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랜덤 고양이 ]최종 완성

    반찬 통에다 넣는다.뚜껑을 닫는다.양면 테이프로 붙인다.정면에서 본 모습. 정면에 고양이 얼굴을 그리고 눈에 LED 를 달려다가 귀찮아서 그만두었습니다. 이걸 쥐가 방으로 침투하는 루트인 문 옆 구석에 놓았더니, 엄마와 제가 드나들 때 마다 고양이가 앙칼진 목소리로 웁니다.^^ 몇일 전에는 문을 열어놓고 방을 청소하고 있었는데, 문 밖에 지나가던 쥐가 고양이 소리를 듣고는 혼비백산해서 허둥대며 도망가다가 통로가 장애물로막혀있는 곳에 대가리를 쳐박고 미친듯이 기어들어가려고 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확실히 고양이 소리가 무섭긴 무서운 모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걱정은 고양이 소리만 나고 실제로 고양이가 안 보이는 상황이 오래 될 경우, 쥐가 적응을 해서 고양이 소리조차 무서워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
    경제 주가 시사|2014-11-17 11: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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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랜덤고양이]PIR센서를 소스코드에 추가하기

    이제 PIR센서가 쥐나 사람을 감지할 때 마다 고양이 소리가 나게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sketch_nov01a.ino(파일 첨부) PIR센서는 지난번에도 많이 했으니만큼 랜덤함수 보다는 쉬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 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했던 소스코드를 찾아봐야 했습니다. pinMode (5, INPUT); // 이 부분은 디지탈 5번핀을 입력으로 쓰겠다는 것입니다. int val = digitalRead(5); // 이 부분은 5번핀으로 입력되는 값을 읽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름을 val(ue) 이라고 이름 짓겠다는 겁니다. if(val == HIGH){ // 두꺼운 글씨로 되어 있는 부분은 제가 추가한 부분입니다.if 함수를 써서 5번핀으로 들어오는 val 값이 HIGH 일때 MP3 파일을 재생하라는 부분입니다. sprintf(trackName, "track%03d.mp3", trackNumber); //Splice the new file number into this file name playMP3(trackName); //Go play..
    경제 주가 시사|2014-11-14 10: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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