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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만위 이하의 사이트 순위는 무의미! 허점투성이인 사이트순위 서비스
사이트 순위 서비스는 다음, 랭키닷컴, 코리안클릭, 알렉사등으로 대표된다. 다음이 사이트순위 서비스를 8월 31일부로 종료하기 때문에 이제 이 부분에서 제외되어야 하겠지만 그래도 현재까지는 가장 영향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사실 세계적으로는 알렉사가 가장 유명한 사이트이지만 국내에서는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순위 사이트의 허점은 뭐가 있을까? 바로 패널을 선정하여 순위를 산정하는방식이기 때문에 정확할 수도 없고 조작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음, 랭키닷컴, 알렉사 등은 모두 웹브라우저에 툴바를 설치한 패널의 웹사이트 방문 데이터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긴다. 순위사이트별 사이트 순위 선정 기준 및 방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오픈백과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dir..추천 -
[비공개] KT에서 소셜 허브 출시한다고 하는데.. 스마트폰 이야기가 아니네....
삼성에서 소셜 허브를 내놓데 이어 KT도 소셜허브를 내놓는다고 한다. KT는 일반 휴대폰에서 국내외 대표 SNS(Social Network Service)인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미투데이를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KT 소셜 허브(Social Hub)’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이를 통해 KT 고객들은 싸이월드에 접속했다가 종료하고 다시 트위터로 접속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번에 국내외 대표 SNS서비스를 통합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 소셜 허브에서 작성한 글이나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미투데이에 동시 업로드할 수 있으며, 각 SNS 친구들의 새로운 글이나 사진도 한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일반폰에서 **0001을 누르고 SHOW버튼을 눌러 접속할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 없이 데이터통화료(0.5KB당 0.25원)만 부담하면 된다. ‘완전자유존’..추천 -
[비공개] 마흔다섯까지 직장에서 버텨낼 자신이 있는가?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도..
내 나이 서른여섯... 한참 일할 나이다. 작은 기업에서는 팀장 정도.. 큰 기업에서는 대리나 과정 정도의 직함을 갖고 있을 나이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내 나이 마흔다섯이 되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사실 요즘 같은 시대에 나이 마흔다섯이 되어서도 직장에서 버텨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아니, 일반 직장인이라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사십대 중반만 되면 한직으로 내몰리거나 연봉이 삭감되면서 퇴직을 강요당한다. 슬프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다.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아닐 것 같은가? 오늘 회사 돌아가는 것을 유심히 보기 바란다. 거의 똑같다. 왜냐하면 회사는 이윤을 남겨야 하니까... 나이 많고, 일은 안하고, 연봉은 많은 직원을 누가 더이상 데리고 싶겠는가? 회사는 항상 비용절감을 고민하고 있다. 그들의 눈에는 가장 먼저 제거..추천 -
[비공개] 생후356일-다현이와 집밖에서 걷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제 돌잔치를 일주일 앞두고 있는 다현이입니다. 다현이가 주인공인 날이죠~ 돌잔치를 위해서 신발 신고 걷는 연습을 했답니다~ 신발 신고 아파트 광장에 나갔는데 어찌나 좋아하는지~ ㅎㅎㅎ 다현이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커서 엄청 속 썩일거 같단 말이죠~ 공부안하고 놀러만 다닐거 같다는... 엄청 활동적이라는 이야기이죠~ ㅎㅎㅎ 다현아~ 엄마아빠 속 안썩일꺼지? ^^추천 -
[비공개] 스푼(sfoon.com), 잘 되고 있는 건가?
몇달 전인가.. 스푼(www.sfoon.com)이라는 소셜 네트워크 통합서비스가 오픈했다고 떠들석 했던 기억이 난다. 사실 떠들석 했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IT 업계 종사자나 블로거들이 관심을 갖었을 뿐 일반인들에게는 관심 밖이었을 것이다. 그래도 나름 신선한 서비스라고 여겨서 인지 뉴스기사에도 많이 나오고 블로거들도 많이 소개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 스푼이라는 서비스가 요즘 어떤 상황인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잘나가고 있는지, 그냥 그저그런 서비스로 남아 있는지, 아님 망해가고 있는지... 스푼이 뭐냐고? 스푼에 대한 소개는 스푼 서비스에 나와 있는 스푼 소개글로 대신한다. 함께하면 맛있는 이야기, 이제 스푼 하세요! 스푼은 여러 서비스에 흩어져 있는 나와 내 친구들의 온라인 활동들을 한 곳에서 모아주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통..추천 -
[비공개] 무료로 이용 가능한 환상적인 사진합성 서비스 - loonapix.com
다현이 돌영상 제작을 위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사진합성 서비스를 이용해봤다. loonapix.com 이라고 하는 외국 사이트이다. 아주 환상적이던데~ ㅋ 사진합성을 위해서는 다음 URL로 들어가야 한다. 사진합성하기: http://www.loonapix.com/effector 사이트에 접속해보면 첫번째로 '1. Add photo from:'이 보인다. 여기에서 합성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선택한다. 이미지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좌측 화면에 입력된다. 그리고 우측에서 합성하고 싶은 이미지를 선택한다. 마지막으로 페이지 제일 하단 부분의 'Create' 버튼만 누르면 합성 끝!!! 이렇게 해서 합성된 이미지를 볼까? 아~~ 진짜 환상적이다~ ^^ 사진 몇장 더 합성해서 만들어봤다. 클릭 몇번으로 이런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게 너무나 놀랍다. 거기다가 무료이기 까지한 아주 착한 서비스이다. 재미로 한번 이용해..추천 -
[비공개] 생후353일-다현이 책이 나왔습니다!!!
다현이가 주인공인 책이 나왔답니다. 다현맘이 만든 책인데요... 셀프로 첵을 만들 수 있는 스냅스(http://snaps.co.kr/)라는 곳에서 만들었는데요... 생각보다 진짜 멋지게 나왔습니다~ ㅎㅎㅎ 허긴... 모델이 예쁘니 책도 예쁘게 나올 수밖에 없겠죠? 근데 문제는 책이 한권도 아니고 두권이라는 것! 이거 참... 아빠 책보다 다현이 책이 먼저 나오다니~ ㅎㅎㅎ 책을 직접 보여드리고 싶지만... 맛보기로 살짝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보고 싶다면 돌잔치에 참석하시면 될 것도 같은데~ ㅋㅋ 자, 이제 시작합니다!!! 1. 'Dahyun's First Story'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물론 다현이가 주인공이겠죠? 편집은 다현맘이 했고 글은 다현아빠가 썼답니다~ ^^ 2. 책 내용은 다현이 사진으로 가득 채웠구요~ 중간중간에 다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했답니다~ 3. 책 마지막장입..추천 -
[비공개] 잠은 안오고, 단지 블로그에 글이 쓰고 싶어져서...
어제, 정확히는 8월 5일... 간만에 직원들과 술을 한잔 했습니다. 대림역 마늘통닭집에서 맥주 한잔... 정말 오랜만에 회식이 아닌 술자리를 갖은 것 같습니다. 회사 생활이 매너리즘에 빠지면서 마음이 답답했는데, 많이 해소한 자리였습니다. 직원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고민하고 있던 문제들이 조금씩 풀리는 기분이랄까... 맥주한잔 하고,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집에 왔습니다. 밤 11시가 넘었는데도 날이 엄청 덥더군요... 집에 와서 샤워하고 누웠는데 술을 어중간하게 먹어서 인지, 커피를 마셔서 인지 잠이 안오네요... 잡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러다가 문득 글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글이 쓰고 싶어져서 노트북을 켜고 블로그에 접속했답니다. 살다가 단지 글이 쓰고 싶다는 이유로... 아무 목적없이, 글쓸 꺼리도 ..추천 -
[비공개] '다현이를 위한 시'를 지어봤습니다. ^^
다현이 돌잔치에 쓰일 돌영상 편집을 위해 '다현이를 위한 시'를 지어봤습니다. 흠... 시까지는 아니고... '다현이에게 쓰는 편지'쯤으로 해야겠네요~ ^^ < 다현이에게 쓰는 편지 > 하늘이 주신 최고의 선물 너무나 소중한 다현이... 다현이가 있기에 엄마 아빠는 백만배 더 많이 웃고 백만배 더 행복하단다. 다현이가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엄마 아빠의 마음도 환해진단다. 고맙다. 우리 곁에 와줘서... 사랑한다. 이 세상 그 누구 보다도 더...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 자라다오! - 다현이를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 아... 진짜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마음이 짠... 해집니다...추천 -
[비공개] 구글 웨이브 개발 중단! 구글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협업과 통합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서비스인 구글 웨이브(wave.google.com)의 개발은 중단한다고 구글이 밝혔다. 생각보다 사용자층을 깊숙하게 파고들지 못했다는게 이유였다. 구글은 웹이브 웹사이트는 적어도 올해까지 유지하겠지만 별도 서비스로서의 개발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구글은 지난해 이메일과 메신저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통합한 '웨이브'(Wave)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웨이브'를 통해 실시간 협업 환경을 제공, 이메일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게 구글의 의도였다.웨이브는 이메일, 메신저, 블로깅, 멀티미디어 관리, 위키, 문서 공유 기능을 모두 아우르고 있어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서비스 유형이다. 천하의 구글에게도 안되는건 안되나 보다. 어차피 구글 웨이브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것도 아니고 아직 'labs' 타이틀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