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왜 맥을 사용하는가?(i맥, 맥북프로, 맥북에어를 통틀어 맥이라 하겠습니다.)아마도 디자인 작업, 음악 작업, 프로그래밍등처럼 제각각 자신만의 이유가 있어 사용할 것이다. 이처럼 맥운영체제는 오래동안 사용해왔던 윈도우 운영체제와는 또 다른 기술지원과 경험들을 제공한다. 특히, 맥에서는 터미널이라는 소프트웨어를통해서 기존에 느껴보지 못했었던 새로운 맥 사용을 할 수가 있다.그럼, 맥터미널 소프트웨어는무엇일까?맥에서 제공되는 터미널 소프트웨어는 맥 어플리케이션 폴더 -> 유틸리티 폴더에서 볼 수 있다. 맥 터미널 소프트웨는다양한 명령어를 통해서 또 다른 작업을 실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예전 도스를 사용하던 시절 흑백바탕 위에 흰색의 명령어를 두드리면서 여러 작업을 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

당신의 아이폰에 문자 한통이 왔다."띵동" ..........."띵동' 알림이 2분 간격으로 두번 울린다.이전 아이폰의 iOS가 iOS6로 업데이트 되면서 아이폰 문자 메시지가 올 때면 기본적으로 알림이 두번 울리게 되어있다. 아마 iOS6로 업데이트 하고서 얼마 동안은 2통의 문자 메시지가 자신에게 온 것으로 착각 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래서 알림 횟수를 이전과 동일하게 1회로 수정하고 싶었을 것이다.이와 반대로 평소 중요한 문자 메시지가 오거나 혹은 자신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도중문자 메시지 확인 꼭 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때에는 오히려 문자 메시지 알림 횟수를 늘리고 싶었을 것이다.하지만 문자 메시지 알림 설정을 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이유는 이전과 다른 곳에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폰 문자 알림에 ..

자신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평소 자신의생활 패턴에 맞게 세팅을 해놓을 것이다.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앱을 설치하거나 기존에 설치된 앱들에 대해 설정을 할 것이다. 그 중에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앱에는 메일관련 앱이 있다. 아이폰에는 기본적으로 메일 앱이 제공되기 때문에 아이폰 유저는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특히, 아이폰메일 앱은 기존의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G메일, 네이버메일, 다음메일 등과 같은 여러 메일을 연동해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 가능하고 동시에 여러 계정을 관리할 수도 있다. 또한, 아이폰 메일 앱을 사용했을 때에는 배너형태와 푸쉬알림 형태로 메일 알림을 받아 볼 수가 있다.또한, iOS가 업데이트 되면서 아이폰 메일 앱에는 VIP 메뉴가 생겼는데, 평소 자주 메일을 주고 받거나 중요한 메일 ..

마우스라는 장치가 발명되면서 우리가 PC를 좀 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단순히 프로그램이 있는 위치로 가서 클릭 몇번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자유로운 작업이 가능하다. 그러나 마우스만 가지고 PC를 사용하기 보다는 각 프로그램에 정해진 단축키를 함께 사용하면 PC 활용의 효율성은 급속도로 늘어난다.예를 들어보자. 키보드를 사용하여 문서작업을 하는도중 중간중간 편집이 필요할 경우 다시 마우스를 잡는 것보다, 바로 키보드로 정해진 단축키를 이용하면 바로 가능하다. 이처럼 우리가 PC 활용에 있어서 단축키를 알아두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기존 윈도우OS가 설치된 PC만 사용하다가맥 OS X를 사용하면 처음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물론, 적응하면 그 습관은 무섭도록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그..

마우스라는 장치가 발명되면서 우리가 PC를 좀 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단순히 프로그램이 있는 위치로 가서 클릭 몇번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자유로운 작업이 가능하다. 그러나 마우스만 가지고 PC를 사용하기 보다는 각 프로그램에 정해진 단축키를 함께 사용하면 PC 활용의 효율성은 급속도로 늘어난다.예를 들어보자. 키보드를 사용하여 문서작업을 하는도중 중간중간 편집이 필요할 경우 다시 마우스를 잡는 것보다, 바로 키보드로 정해진 단축키를 이용하면 바로 가능하다. 이처럼 우리가 PC 활용에 있어서 단축키를 알아두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기존 윈도우OS가 설치된 PC만 사용하다가맥 OS X를 사용하면 처음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물론, 적응하면 그 습관은 무섭도록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그..

맥 OS X가 마운틴 라이언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맥, 맥북에어, 맥북프로에서도 아이메시지, 미리알림, 노트 등과 같은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맥 OS X가 마운틴 라이언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기존의 OS X에서 볼 수 없었던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그 중 하나가 맥 OS X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실행하려고 할 때 "확인되지 않는 개발자가 배포했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와 같은 팝업 창이 뜨는 경우다. 이렇게 "확인되지 않는 개발자가 배포했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와 같은 팝업창이 뜨게 되면, 다운받은 프로그램을 결국 실행하지 못하는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이유는 이번 마운틴 라이언의 '보안 및 개인정보'에 몇가지 옵션이 추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맥 OS X가 마운틴 라이언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맥, 맥북에어, 맥북프로에서도 아이메시지, 미리알림, 노트 등과 같은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맥 OS X가 마운틴 라이언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기존의 OS X에서 볼 수 없었던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그 중 하나가 맥 OS X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실행하려고 할 때 "확인되지 않는 개발자가 배포했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와 같은 팝업 창이 뜨는 경우다. 이렇게 "확인되지 않는 개발자가 배포했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와 같은 팝업창이 뜨게 되면, 다운받은 프로그램을 결국 실행하지 못하는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이유는 이번 마운틴 라이언의 '보안 및 개인정보'에 몇가지 옵션이 추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자신의 컴퓨터를 오랫동안 비워두면 스크린 화면 보호기(스크린 세이버)가동작하게 된다. 물론, 자신이 설정을 통해 화면 보호기 동작을 임의 대로 정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도 화면 보호기를 사용해봤겠지만 여러 방법으로 화면 보호기를 설정할 수 있다. 이는 맥 OS X가 설치된 맥, 맥북프로, 맥북에어 에서도 가능하다. 특히, 자신만의 맥 화면 보호기를 설정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팁을 알아두면 평소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다.맥북, 맥북프로, 맥북에어 나만의 화면 보호기(스크린 세이버) 만들기화면 보호기 만드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3가지를 소개해본다. 우선, 화면 보호기 설정을 위해서는 설정 -> 데스크 탑 및 화면 보호기 설정창으로 들어가야 한다.1. 아이튠즈 앨범으로 화면 보호기 만들기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아이튠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