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일) 8시 2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여 9시 가까이 되어 도착했다. 비닐하우스내에 있는 비닐을 벗기고 관수하였다. 유기질비료 2포를 아래밭에 옮겼다. 복비와 붕사비료, 농기구를 가지고 아래밭에 가서 작년에 수박 재배했던 2두둑(약 10평)에 유기질비료와 붕사비료, 복비를 살포하고 괭이로 경운정지 후 흑색비닐을 피복하였다. 비닐에 뚫인 구멍이 작아 다시 넓게 구멍을 내고 완두콩을 파종하였다. 한냉사로 턴넬해 주었다. 양파에 복비로 추비하고 한냉사로 턴넬해 주었다. 시금치를 고라니가 먹었다. 냉이를 채취하고 한냉사로 턴넬해 주었다. 대파도 피복해 주었다. 토란 재배했던 곳에 미나리를 20여개 재식하였다. 작년에 직파한 배.......

26일(월) 9시경에 집을 나서 와이프를 병원앞에 내려주고 농협공판장에 들려 상토 1포, 붕사 1포, 다이아톤 1포, 완두콩 1봉, 모듬상추 1봉 등 13,200원어치를 구입하고 농장에 도착했다. 비닐하우스내에 턴넬을 벗기고 이끼를 걷어내고 유기질비료 2/3포와 복비를 살포한 후 삽으로 경운정지하였다. 남은 유기질비료는 아스파라가스에 주었다. 시금치와 냉이를 수확하여 세척 후 삶아 왔다. 턴넬에 있는 얼갈이배추와 상추를 수확하고 대파를 전부 뽑아 손질하였다. 시금치와 대파, 쪽파에 요소로 추비하였다. 양파에 한냉사를 피복해 주었다. 턴넬에 준비한 두둑 일부에 상토를 뿌리 후 미니파프리카와 방울토마토를 파종하였다. 남은 두둑에는.......

26일(월) 9시경에 집을 나서 와이프를 병원앞에 내려주고 농협공판장에 들려 상토 1포, 붕사 1포, 다이아톤 1포, 완두콩 1봉, 모듬상추 1봉 등 13,200원어치를 구입하고 농장에 도착했다. 비닐하우스내에 턴넬을 벗기고 이끼를 걷어내고 유기질비료 2/3포와 복비를 살포한 후 삽으로 경운정지하였다. 남은 유기질비료는 아스파라가스에 주었다. 시금치와 냉이를 수확하여 세척 후 삶아 왔다. 턴넬에 있는 얼갈이배추와 상추를 수확하고 대파를 전부 뽑아 손질하였다. 시금치와 대파, 쪽파에 요소로 추비하였다. 양파에 한냉사를 피복해 주었다. 턴넬에 준비한 두둑 일부에 상토를 뿌리 후 미니파프리카와 방울토마토를 파종하였다. 남은 두둑에는.......

2월 4일(일) 1월 9일에 농장에 잠시 가서 물을 가져온 후 거의 한달이 지나 후 8시 3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물을 3통 담았다. 시례기를 물에 세척 후 2번에 걸쳐 삶았다. 깨스가 추워서 화력이 좋치 않아 2시간 정도 걸렸다. 비닐하우스내에 턴넬을 걷어서 환기하고 얼갈이 배추를 1바구니 수확했다. 대파도 일부 뽑아 다듬었다. 아래 밭에 가서 시금치 한바구니와 냉이를 조금 수확했다. 쪽파에 피복한 한냉사를 다시 피복해 주었다. 시례기를 세척하여 10개로 나누어 비닐에 넣었다. 무우를 20개 꺼내어 8개는 세척하였다. 박스 2개를 준비한 후 무우 6개씩, 시금치, 얼갈이배추, 대파, 냉이를 신문지에 말아서 넣은 후 시례기도 넣었다.......

2월 4일(일) 1월 9일에 농장에 잠시 가서 물을 가져온 후 거의 한달이 지나 후 8시 3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물을 3통 담았다. 시례기를 물에 세척 후 2번에 걸쳐 삶았다. 깨스가 추워서 화력이 좋치 않아 2시간 정도 걸렸다. 비닐하우스내에 턴넬을 걷어서 환기하고 얼갈이 배추를 1바구니 수확했다. 대파도 일부 뽑아 다듬었다. 아래 밭에 가서 시금치 한바구니와 냉이를 조금 수확했다. 쪽파에 피복한 한냉사를 다시 피복해 주었다. 시례기를 세척하여 10개로 나누어 비닐에 넣었다. 무우를 20개 꺼내어 8개는 세척하였다. 박스 2개를 준비한 후 무우 6개씩, 시금치, 얼갈이배추, 대파, 냉이를 신문지에 말아서 넣은 후 시례기도 넣었다.......

14일(목) 약 20여일만에 8시 30분경에 출발하여 농장에 도착했다. 토요일부터는 강추위가 예고되어 땅이 얼기 전에 시금치 등을 수확하기 위해서다. 시래기를 삶마 왔다. 시금치와 냉이를 수확하여 삶마 왔다. 상추와 얼갈이배추도 수확하였다. 물 3통을 담고 11시 50분경에 농장을 나와 귀가하면서 서부경찰서에 들려 운전면허증을 찾아 왔다. 12시 20분경에 대구뽈집에서 최박사와 만나 동태탕으로 점심을 먹고 왔다. 감기가 든것 같다.

14일(목) 약 20여일만에 8시 30분경에 출발하여 농장에 도착했다. 토요일부터는 강추위가 예고되어 땅이 얼기 전에 시금치 등을 수확하기 위해서다. 시래기를 삶마 왔다. 시금치와 냉이를 수확하여 삶마 왔다. 상추와 얼갈이배추도 수확하였다. 물 3통을 담고 11시 50분경에 농장을 나와 귀가하면서 서부경찰서에 들려 운전면허증을 찾아 왔다. 12시 20분경에 대구뽈집에서 최박사와 만나 동태탕으로 점심을 먹고 왔다. 감기가 든것 같다.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의왕시 지부전이 개최되었습니다. 필자도 수묵화 1점을 출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