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 죽겠어요 낮에는 사무실에만 있어 괜찮은데 집에만 들어가면 넘나 더워요... 특히 잘때면 ^^; 이런 무더위 속에 많은 분들이 휴가를 가시는데 전 아직 한달반이나 남았네요 어떻게 버틸지 ㅋㅋ 2018년 8월 패밀리세일 소개하면서? ㅎㅎ 그런데 문제는 팸셀 몇개 되지도 않아요 제가 못찾는건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없는건지 휴가시즌이기도 하고 이렇게 더운데 팸셀 행사를 진행하기가 평소보다 쉽지 않겠죠 없는거 보다는 낫은데 종류가 편중되어있네요 일단 소개합니다 2018년 8월 패밀리세일 3일~4일부터 성수동 서울숲 한라시그마밸리 204호에서 열리는 디 오리지날 팸셀, 안경&선글라스를 최대 90% 할인금액으로 할인폭도 좋고 무엇.......

용인 고기리 계곡에서 백숙을 먹고 살짝 계곡 들렀다가 음... 뭐하지? 그냥 이대로 가기는 뭔가 아쉬읜데 그래서 근처 고기리 카페 검색 빙수 먹을수 있는곳으로 근데 태일님이 괜찮은 곳 찾았다고 해서 이동했어요 차로 몇분 가다보니 판교 헬로오드리가 있네요 판교 카페인줄 알았는데 카페라기보다는 레스토랑? 식사를 위해 많은 분들로 이미 가득차있었어요 천장이 높은게 인상적이고 건물자체가 이쁘네요 그리고 숲속 정원 한가운데 있는듯한 주변 관경들~ 서울 근교 카페 이케 찾아오는군요 차가 없는게 이럴때 불편하다고 느낀다는 ㅋㅋ 여튼 판교 헬로오드리 온 목적 자몽빙수 주문했어요 이게 볼때는 작아보이고 1.4만원으로 비싸보이는.......

부제 카피라이터가 말하는 카피 쓰기의 모든것 모든것? 그럼 이것 도면 나도 괜찮은 광고 문구, 광고카피 및 카피문구를 만들수 있는건가? 제박 그랬으면 좋겠다 정말 힘들어 ㅠㅜ 카피문구 카피라이터만 쓰는건 아니잖아요 이제 블로그를 쓰든 인스타그램을 쓰든 각종 SNS 하면서 짧고 임팩트 있는 글쓰는걸 원하지만 참 안되긴해 ㅎㅎ 일단 저자를 한번 보자 민.재.희. 현재 스카이블루소프트에서 마케터, 카피라이터로~ 전 광고대행사 McCann에 카피라이터로~ 이름만 알만한 글로벌 브랜드의 카피를 담당했던 분!! 책은 목차죠~ 목차를 한번 살펴보면 카피, 잘쓰고 싶잖아요 네 맞아요 무조건이죠!! 1. 카피의 ABC2. 카피와 마케팅3. 카피의 발.......

기마사 7월정모는 패쓰하기로 결정하고 스탭들끼리 가까운데 백숙이나 먹으러 가기로 근데 참 바쁘신 스탭들.. 주말에 일하고 출장하고 그래서 넷이서 가게 되었다는... 소소하게 ㅋㅋ 우리가 간곳은 용인 고기리 계곡에 위치한 귀래정 강남에서 9시에 만나기로 했고 한 40분 걸린다고 해서 근데 어찌저찌해서 9시50분에 모여 출발 헉 뭐지 길이 하나도 안막히네 그래서 25분만에 도착 고기리 귀래정 홈피보니까 아홉시부터 영업 그치만 도착하니 벌써 온 차들도 있고 계곡에서 노는사람들도 ㅋㅋ 귀래정 고기리 백숙 한마리에 오만원이 넘는다는 뭐 자리값인거겠지... 안에서 먹을까? 아니면 계곡옆 평상에서 먹을까?? 아침부터 넘 덮다 시원하.......

퇴근길할때 나연맘이 전화달란다 통화해보니 나연이 낼 학교에서 쓸 준비물 좀 사라고 그 준비물이 뭔데? 바로 물총! 학교에서 물총가지고 노는 시간이 있나보네요 아 낼 모레면 방학이라 그런가? 넘 더워서 그런가 ㅋㅋ 나연맘이 그냥 다이소 물총 사라고... 근데 욕실에 굴러다니는 물총이 하나 있던데 그거 고장났다고 나연이가 말했다고 그래 뭐 퇴근길에 가서 사야겠네 그럼~^^ 신림역 2번출구로 나와 국민은행 옆 지하에 있는 다이소 들어가봤는데 역시나 사람 많고 결제 대기줄은 한없이 길고... 아 넘나 싢다 ㅋㅋ 그나저나 다이소 물총은 어디에 있나? 찾았다 여름코너에 딱 있네요 그런데 음...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고 이뿌지도 않고.......

주말에 나연맘이랑 단둘이 막창 먹으러 다녀왔어요 나연이한테는 미안하지만 토욜 교회 연습도 있고 넘 바쁜 나연이... 미안하다 ㅎㅎ 교회 끝나고 부모님댁에서 만나기로 해서 근처 봉천동 맛집 검색하고 이대감명품 발견, 가즈아~^^ 토요일 오전부터 계속 집에만 있었어요 간만에 와 나갔는데 햇볕이 장난아니네요 넘 더워요 버스타고 봉천역에 내려서 가게로~ 부모님께서 근처 살고 계셔서 여긴 잘알죠 ㅎㅎ 아 여기 오다가다 본적있는 곳이네요... 5시에 들어갔는데 벌써 한 테이블이, 주말 4시오픈인데 근데 우리가 들어가고 얼마되지 많아 거의 꽉 차더라구요 그래서 기대감에 부푼 우리둘... 기대됩니당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사진들과.......

미션임파서블6 톰아저씨 나이를 잊게하는 불사조 액션 문화의날 당연히 별일없이 극장으로~ 오늘 개봉작 중 이슈되는게 미션임파서블폴아웃 그리고 인랑 일단 오늘은 미션임파서블6 보고 인랑은 낼 보려고 예매 그런데 인랑은 평도 그렇고 평점이 안좋아서 취소할까 고민중 ㅋㅋ 시리즈를 다 보진 않은거 같은데 특히 최근거 뭐 tv에서 많이 하긴 해서 얼핏 본거 같기도 하고 ㅎㅎ 미션임파서블6 전작하고 이어진다고 하던데 감독도 같고 에잇 뭐 전작 복습할 필요는 없겠지 맘마미아처럼 ㅋㅋ 그냥 시원하게 액션 보는 거지 암 생각없이~~ 역시나 혼자영화보기... 2018년서른여섯번째 극장관람작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2시간 넘는 시간이지만 스.......

신림동 미용실 아무생각없이 그냥 들어갔어요 무더운 날이 계속되는 어느 날, 어제 퇴근길 ㅎㅎ 신림역에서 집으로 걸어가는중... 파스타 해준다고 해서 그렇게 딴데로 새지말고 잘 가는중이었는데 매일 지나치던 보니헤어에 갑자기 눈길이~ 머리카락 자를때가 되긴 했는데 가던 결로 가지 않고 갑자기 보니로 발걸음이 ㅎㅎ 왜 그런건지 모르지만 결국 들어갔다 ^^ 들어가기전 살짝 신림동 미용실 보니헤니 가격 살펴봤다 그래도 가격볼 정신은 있었다보다 ㅎㅎ 남자컷 1.3만원으로 가던 곳과 동일하네요 휴~ 안에 손님이 두명이 있어서 잠깐 대기!! 그런데 그렇게 오래걸리지는 않았다는... 대기하면서 왜 들어왔지 왜 하필 여길? 생각해도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