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작가 박완서 '돈없는 문인들 부의금 받지마라' 겸손하고 따뜻한 작가 박완서, 죽어서도 사람들에게 감동메시지 '내가 죽거든 찾아오는 문인들 잘 대접하고 절대로 부의금 받지 마라' 전 인천시교육청장이 자신의 자식 결혼식에 무더기로 청첩장을 돌렸다가 욕을 바가지로 쳐먹은 적이 있다. 또한 인천시 모국장이 자식의 결혼식을 강남 모 고급 웨딩홀에서 호화판으로 치르면서,업무과 관련있는 업체들에게 청첩장을 무더기로 보내 1500명 이상의 하객들에게 억대 축의금으로 챙긴 적도 있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더럽힌 조현오 경찰총장은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들이 '동물처럼 울부짖고 있다'고 씨부렸는데, 정작 조현오는 경찰청 경비국장 재직당시 모친상 부의금으로 현금 1억7000만원을챙겨 세간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그렇게..

기대되는 무한도전 데스노트 특집, 뒤돌아 보면 죽는다!! 무한도전-타인의삶 2편과 미스터리 잔혹사 데스노트 예고 지난주 진솔하고 훈훈한 감동과 재미를 선보인 무한도전 '타인의삶'의 두번째 이야기가 오늘 저녁 이어진다. '하얀거성'으로 빙의한 박명수가 진짜 환자들을 진료해야 하는 돌발상황을 마주하게 되고, '빅명수'로 빙의한 김교수는 추억의 하얀 쫄쫄이로 갈아입고 영하의 날씨에 '무한도전 클래식 일일 체험코스'를 만끽할 예정이다. 특히 무한도전-타인의삶 2편이 끝난 뒤, 예고된 데스노트편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무한도전 미스터리 잔혹사를 표방한 데스노트 특집에서 멤버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고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는데, 섬뜩한 예고편대로 어떤 공포와 웃음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무..

카라사태 배후세력 보다 끔찍한 구제역 재앙 배후는?? 얼치기 정부-방역당국의 구제역 대응에 재확산-백신 부작용 잇따라 해체-멸망 위기의 걸그룹 카라의 전속계약 해지사태가 일본자본 100억 유입+50억 빅딜설, 유명 연예기획사 대표 연루 등 배후세력에 대한 이야기로 얼룩지고있다. 소속사와 카라 3인 멤버들간의 진흙탕 싸움이 예고된 바 있지만, 언론들이 카라 전속계약 해지사태의 배후를 조명하면서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그런데 카라사태 보다 끔찍한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2달 가까이 전국적인 구제역으로 축산기반이 붕괴-궤멸하고 확산을 막을 길이 없는 가운데, 인천 강화군의 젖소도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고, 충북 제천과 경기 평택, 경북 상주에서도 구제역 양성판정이나..

이수근 패싸움 보다 놀라운 낙동강 준설선 침몰-기름유출 4대강공사우려가 현실로, 김해-부산시 식수취수장 인근서 사고 키 작은 이수근이 학창시절 패싸움에 휘말린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한다. 그런데 이수근의 패싸움 경험담 보다 놀라운 일이 낙동강에서 터졌다. 등에 따르면, 4대강 낙동강사업 공사현장에서 기름 수만 L를 싣고 작업중이던 준설선이 김해시와 부산시의 식수원인 매리취수장 인근 상류에서 침몰해 긴급 방제 중이라 한다. 그간 졸속적이고 막나가는 4대강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기름유출이 거론돼 왔고, 실제 빈발했음에도 또다시 낙동강에 기름칠을 하고 만 것이다.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대강으로 인한 재앙의 맛보기다' '이 추위에 새벽 1시30분에 작업을 하다니, 정말 대단한 나라다' 'XXX들 보고 기름 다 쳐먹으..

금미호처럼 피랍되고 싶나? 개신교 청년들 무개념 선교질!! 이슬람국가 예멘 수도 한복판서 찬송가 부르는 한국 개독들 해군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 주얼리호를 구출해 냈지만, 지난해 10월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된 금미 305호는 100일 넘게 억류돼 있는 상황이다. 해적들은 몸값을 요구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한국인 기관장이 말라리아에 감염돼 위독한 것으로 알려져 구출이 시급하다. 하지만 정부-언론들은 그간 금미호를 모른척 해왔고, 몸값 대신 군사작전을 통해 해적들을소탕하겠다고 해 금미호가 언제 풀려날지알 수없다. 특히 삼호 주얼리호에 대한 해군의 군사작전이 알려졌을 경우, 해적들이 인질들을 이용해 거세게 저항하면 더 큰불상사가 발생할 지도 모른다. 이 가운데이슬람국가인예멘의 수도 한복판에서 개신교..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폭발, 자연재해 잇따라 종말징조? 등외신에 따르면,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에트나(Etna) 화산이 다시 폭발했다고 한다. 유럽 최대의 활성화산인 에트나의 폭발로 공항이 폐쇄됐지만, 현재까지 피해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해 아이슬란드 화산폭발로 인한 화산재가 유럽과 전세계 항공편을 마비시키는 등 대규모 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어, 에트나 화산이 얼마나 폭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europe/italy/8257526/Sicilys-Mount-Etna-erupts.html * http://ireport.cnn.com/docs/DOC-540379?ref=feeds%2Foncnn * http://www.msnbc.msn.com/id/41064182/ns/technology_and_science-science/ 또한 지난해 말부터 전세계 곳곳에서 새-물고기들이 떼죽음 당하고 괴현상이 빈발하고 있어. 지난해에는 무척 조용하던 에트나 화산의 폭발 또한 지구종말의..

Dear fellow Ocean Defenders, I've got some great news to share with you about our campaign to save tuna. This week, having got wind of the fact that it was going to come last in Greenpeace UK's new tinned tuna league table, Tesco (a supermarket giant in the UK) did a spectacular u-turn. After being the subject of a Greenpeace investigation, it has radically improved its policy on the fishing methods used to catch its own-brand tinned tuna. It seems the mere threat of a Greenpeace campaign - and the outrage of thousands of Greenpeace supporters - is sometimes enough to move huge corporations. We need international tinned tuna brands to follow suit in order to give sharks, turtles and juvenile tuna the break they so desperately need! That's why I am writing to you today - to ask for your help in stopping ocean destruction by Princes - a tuna supplier with an incredibly poor record for sustainability. Princes Tuna can change their policy and improve their sustainability. Ask t..

Ivory Coast, called the 'pearl of West Africa', is on the brink of civil war -- and chocolate companies could play a critical role in stopping the bloodshed. Despite losing elections in November and united international pressure and sanctions to remove him, Laurent Gbagbo is clinging to power. Revenues and tariffs from cocoa, the country’s largest export, are bankrolling his brutal army that has murdered hundreds of winning party supporters. If chocolate companies immediately and publicly refuse to do business with Gbagbo, his cash supply could dry up – and without the support of the army, his power base would dwindle, and he could be forced to step down. This situation could spiral into all-out war within days. Chocolate lovers of the world, let's flood popular brands like Nestlé, M&M/Mars and Hershey's with messages to end trade with Gbagbo now and commit to working only with the legitimate government. Click to send a message directly to leading companies -- and we will pu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