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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184건
  • [비공개] 자선냄비 이야기...

    우리나라 자선냄비 최고의 자원 봉사자는 81세까지 일했던 최병철 씨다. 40년 이상 영등포 역전에서 자선냄비 봉사활동을했다. 그 동안 에피소드도많았다... 팔 다리 없이동전바구니를 턱으로 밀면서 구걸한 돈 3천원을 넣고가던 장애인,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써 달라고 아내의 결혼반지를 맡기고 가던 어느 실업자, 망년회 회식을 하고 2차를 가려다가 그 돈을 몽땅 냄비에 넣고는 기념사진을 찍고환하게 돌아서던 젊은이들.... 그에게 가장 감동적인 사연은 이러하다. 몇 년 전 자선냄비를 설치하고서 종을 울릴때였다. 지나가던 스님 한 분이 한 참을 지켜보다가 그 옆에다 자신의 돗자리를펴고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절.......
    제목없음|2009-12-08 05: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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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수덕사 기행

    제목없음|2009-12-03 05: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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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은 하인리히 법칙에서부터 깨진 유리창의 법칙까지 이 세상을 움직이는 수많은 법칙들을 100가지로 정리한 책이다. 사전식으로 법칙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법칙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사건과 이야기를 추가하여 상식을 뛰어넘어 독자들의 삶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용교양이다. 이 책에서는 자연과학적인 법칙들 외에도 많은 사회과학적인 법칙들을 추려서 나름대로의 해석을 시도해보았다. 물론 기존의 학자들이 해석한 것을 요약해서 정리한 부분도 있다. 저자소개 이영직 서울대 문리대 졸업,시사영어사 편집국을 거쳐 LG화학 마케팅 팀장과 한국갤럽 기.......
    제목없음|2009-11-07 04:1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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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삶이란?

    젊은 제자들이 소크라테스를 찾아와 물었다. "스승이시여, 삶이란 무엇입니까?" 그러자 소크라테스는 즉답 대신 제자들을 과수원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말했다. "자, 여기 넓은 사과밭이 있다. 좋은 사과가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너희들은 지금부터 사과밭으로 들어가서 각자 마음에 드는 사과 하나씩을 따오너라. 다만 사과의 선택은 한 번 뿐이며 한 번 지난 길을 되돌아 갈 수 없느니라." 그러자 제자들은 신바람이 났다. 저 넓은 사과밭이라면 얼마든지 좋은 사과를 딸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의기양양해지면서 사과밭으로 들어갔다. 제자들이 사과를 따는 사이 소크라테스는 사과밭이 끝나는 지.......
    제목없음|2009-11-01 11: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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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부자데(Vu ja de)의 법칙

    일을 하는 데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기존의 검증된 방식을 답습하는 것과 탐험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다. 기존의 검증된 방식은 어느 정도의 성공이 보장되는 안전한 방식이다. 기존의 방식은 단기적으로는 안정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기반이 약하다. 반면 탐험적인 방식은 단기적으로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지만 장기적으로는 혁신으로 이어질 가능성 또한 높다. 전자의 방식으로는 남을 뒤 따를 수는 있지만 남을 능가할 수는 없다. 그래서 1등이 되려는 자는 반드시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여야 한다. 여기서 부자데(Vu ja de)라는 이상한 용어가 생겨났다. 부자데는 데자부(De ja vu)를 거꾸로 쓴.......
    제목없음|2009-10-29 09: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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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컬럼니스트 소개

    이영직,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다. 서울대 문리대 졸업, 시사영어사 편집국, 엘지 마케팅 팀장, 한국 갤럽 기획조사실장을 거쳐 현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 경제, 경영, 마케팅 분야에서20여 권의책을 썼고, 대학, 기업체, 기관, 단체 등에서 열정적인 강의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의 저서,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과 '질문형 학습법'은 교보, YES24에서 베스트 셀러 랭킹에 진입해 있다.
    제목없음|2009-10-28 07: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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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주도 나들이...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제목없음|2009-10-28 07: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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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동해안 나들이...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제목없음|2009-10-23 05: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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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피보나치의 수열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는 기하학은 발달했지만 대수학은 그리 발달하지 못했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숫자도 로마 숫자 I, II, III, IV...를 차용하여 사용했다. 이런 숫자 체계는 표기도 번거롭지만 높은 자리나 복잡한 계산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반면 대수학이 가장 발달한 곳은 인도였다. 우리가 아라비아 숫자로 알고 있는 1, 2, 3이 바로 인도 숫자이다. 정확하게는 인도-아라비아 숫자이다. 인도에서 발달한 숫자가 아라비아를 거쳐 유럽으로 전파된 연유이다. 인도 숫자를 한 개념 더 발전시킨 것은 인도의 공(空) 사상에서 나온 숫자‘0’였다. 아무 것도 없는 것을 의미하는 숫자 ‘0’은 역설적으로 무한의 세계를 열어주는 .......
    제목없음|2009-10-19 04: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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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도도새의 법칙

    루이스 엘리스가 쓴 동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도도새 이야기가 나온다. 도도새는 인도양의 작은 섬 모리셔스에 서식하던 새였다. 모리셔스는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먹이가 사방에 널려 있는 데다가 천적마저 없었다. 도도새로서는 바로 에덴동산이었다. 먹이가 풍부하고 천적도 없으니 애써 날아 오를 필요도 없었다. 포르투갈 선원들이 처음 이 섬을 찾았을 때 이 새들을 날아 갈 줄을 몰랐다고 한다. 그저 멍청히 사람들을 바라 볼 뿐이었다. 그래서 포루트갈 사람들이 바보, 멍청이라는 의미로 붙여준 이름이 도도였다. 포루쿠갈어로 '멍청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다가 사람들의 발걸음이 늘어나고 다른 동물들이 유입되면서 멸종되.......
    제목없음|2009-10-13 04: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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