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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184건
  • [비공개] 보문사 아기곰

    보문사 입구에 있는 아기곰 모습...
    제목없음|2018-11-29 10: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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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행동뒤에 숨은 심리학

    오러분, 오랫만입니다. 2018년 11월 이번에 새로 나올 책입니다. 저로서는 33번째 책입니다... 책이 나오면 다시 한 번 자세히 소개 올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셔요! 이 영 직
    제목없음|2018-11-18 12: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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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창부의 이력서

    나는 유년시절에 별로 책을 읽지 못했다. 너무 시골이라서 책을 구할 방법이 없었다. 시골 닷세 장에 가면 난전에서 파는 헐벗은 잡지나 엄마찾아 삼만리, 저승고개 같은 만화가 고작이었다. 만화책은 표지가 너덜거릴 정도로 읽고 또 읽었다. 엄마찾아 삼만리를 읽으면서 처음으로 눈물 같은 것을 흘렸던 것 같다. 아, 책이 사람에게 이렇게 감동을 주기도 하는 구나... 엄마찾아 삼만리...처음 읽을 때는 그 배경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다.나중에 보니 그게 아르헨티나로 식모살이 간 엄마를 찾아 나선 이탈리아 아이들의 이야기였다. 흥청거리던 유럽 각국이 몰락하고아르헨티나가 신흥 부자로 등극할 무렵의 이야기였던 것 같다. 중학교에.......
    제목없음|2016-10-22 07: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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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포토에세이

    http://cafe.daum.net/beautiful5060/8aAG/25680 사주에서,인신사해(寅申巳亥) 네 글자 중 하나 이상이 들면 역마살이라 한다. 특히 태어난 월이 위 네 글자 중 하나인 경우 역마살이 강하다. 나 같은 경우는 월에 亥가 들어 있는 강한 역마살이다.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사람들의 행태는 가지가지다. 이불 뒤집어 쓰고 끙끙거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술에 빠지는 사람, 유흥가에서 여자에 탐닉하는 사람... 나 같이 역마살이 강한 사람은 돌아 다녀야 한다. 아프다가도 어디 갈 일이 있으면 벌떡 일어난다. 몸이 지칠 정도로 돌아다니고 나면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모든 것은 시작이 가장 어렵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일단 글을 쓰기 시작하.......
    제목없음|2016-09-21 04: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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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8월 23일에 출간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거의 모든 새상의 법칙을 담았습니다. 이 영 직
    제목없음|2016-09-05 01: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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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쌍가락지 데이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시작으로 매월 14일마다 무슨 무슨 날이 기다리고 있다. 오는 7월 14일은 실버 데이란다. 노인의 날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젊은 연인들이 은가락지를 끼워주면서 미래를 약속하는 날이라나 뭐라나...족보도 없는 이런 거 그냥 확~ 쓸어버렸으면... 헌데, 우리가 진정 의미를 새기면서 기억해야 할 데이가 하나 있다. 14일도 아닌 8월 8일 '쌍가락지 데이'다.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는 두 번의 큰 싸움이 벌어졌다. 1차는 진주 시민들이 똘똘 뭉쳐 물리쳤으나 2차 전은 18만의 왜군이 몰려오는 바람에 진주에서는 피바람이 불었다. 그 전쟁이 끝난 것이 음력 7월 2, 3일 경이었다. 왜군은 이 전투에서의 승전을.......
    제목없음|2016-07-10 05: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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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단순한 원칙 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Story Ⅰ> 글 이영직(브랜디아 컨설팅 대표) 단순한 원칙 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전문]시간을 금쪽같이 썼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다음날 일정과 만날 사람들을 을 고려하여 분위기에 맞는 양복을 미리 골라놓았다. 이것으로 아침 시간 10분을 절약할 수 있었다고 한다. 칭기즈칸은 수많은 전투를 치르면서도 그의 판단은 늘 정확했다. 그 비결은 ‘흥분한 상태에서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는 그의 원칙이었다. 경주 교촌마을에는 조선시대 12대 300년 동안 1만 석의 부를 누린 최 부자의 고택이 있다. 그 비결은 역설적으로 1만 석 이상은 거두지 말라는 가훈 때문이었다. 지나침은 모자라는 것만.......
    제목없음|2016-05-26 01: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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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단순한 원칙 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여의도 어느 건물 엘리베이터에는 이런 문구가 걸려있다. “4초의 여유를 가집시다!” 4초만 기다리면 엘리베이터 문은 저절로 닫히게 된다. 그러나 성격 급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탑승하자마자 ‘닫힘’을 눌러 강제로 닫는다. 이로 인해 낭비되는 전기가 1년이면 조그만 발전소 하나 분량이라고 한다. 시간을 금쪽 같이 썼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다음날 일정과 만날 사람들을 고려하여 분위기에 맞는 양복을 미리 골라놓았다. 이것으로 아침 시간 10분을 절약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징기스칸은 수많은 전장을 누비면서도 그의 작전은 늘 정확했다. 그 비결은 ‘흥분한 상태에서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는 그의 원칙.......
    제목없음|2016-05-22 07: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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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진정한 용서란...

    중국을 통일한 모태동은 의욕에 차 있었다. -10년 이내에 영국을 따라 잡는다!당시는 영국이 최고의 선진국이었다. 게다가 영국에게 홍콩까지 양도한 중국이 아닌가...그리고는 철강, 석탄, 전력, 농업 생산성을 독려했다. 농촌 마을을 시찰하던 어느 날 참새들이 벼를 쪼는 것은 본 마오, -저것은 해조(害鳥)다!그 한 마디에 중앙정부는 참새 박멸청을 신설하고 중국 전역에서 참새 박멸운동을 벌였다. 매일 잡은 참새 숫자는 모택동에게 보고되었고, 그때마다 마오는 흐믓한 표정을 지었다. -내년부터는 풍년이 들겠구먼! 그러나 사태는 마오의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참새가 사라지자 황충/메뚜기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것이다. 이.......
    제목없음|2016-02-22 10: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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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윤동주 71주기

    일본 후쿠오카 대학 니시오카 겐지 교수, 우리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이름이다. 그가 바로 해방을 6개월 앞두고 후쿠오카 감옥에서 사망한 민족 시인 윤동주 시비건립 추진위원장이다. 뜻 있는 지식인들이 모여 윤동주 시비를 후쿠오카 시에 건립하려는 모임이다. 니시오카 겐지 교수는 한국 방문 중 우연히 연세대학에 들렀다가 윤동주의 시비에 새겨진 '서시'를 읽고는 그의 시에 매료되었고, 그가 자신의 고향인 후쿠오카 감옥에서 고문으로 절명했음을 알고는 윤동주 시읽기 모임을 결성하고 시비 건립운동을 펼친 장본인이다. 그러나 후쿠오카 시 당국은 '윤동주가 후쿠오카 시에 기여를 한 인물도 아니고...'라는 이유로 건립 계획을 기.......
    제목없음|2016-02-22 10: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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