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저장된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킨텍스 자동차 박람회에 갔었던 사진에서.. 포르테쿱 컨셉카 사진을 발견했다.. 그 당시에는.. 그냥. 쫌 이쁜차 정도로 생각했었나보다.. 기억을 못하는 것 보면.. 아니면. 모델언니에게 빠져 있었을지도... ㅋ 섹시하게 빨간 자태를 뿌려주시는 쿱님.. 앞모습을 제대로 못찍었는데.. 확실히. 컨셉카보다는 상용 모델이 전체적으로 더 잘 빠진 느낌이다. 옆라인에서 엉덩이까지는 거의 쵝오 수준!! 면발광이라니.. 하단 배기부도 컨셉카보다는 상용이..... 사진이라 그런지.. 상용차가 좀더 하단이 넓게 퍼진 느낌이다.. 그런 점이 포르테 말고 쿱을 선택한 큰 이유중에 하나지만... 옆라인은 언제봐도 잘빠졌네.. 그래도 상용차가 도어를 따라 올라가는 윈도우 라인이 좀 더 이쁜 것 같다. 'KOUP' 카테..

이번에 DIY 하면서.. 전에 조수석 도어쪽에 상처난 부분을 다시 찍어 보았다. 짱!! ㅋㅋ 물론. 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티는 나긴 하지만.. 두말 없이 인증샷.. 이걸.. 내 손으로 했다니 뿌듯~ 뿌듯~ ㅋㅋ ㅎㅎ 관련 포스트는 여기!!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KOUP'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통 범칙금/과태료 등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자동차 보험료 할증.(0) 2010/12/21 포르테쿱 풋풋한 컨셉카 시절...(0) 2010/07/06 쿠비 상처 #2(0) 2010/05/30 포르테 쿱 윈도우 에볼루션, 도어 커티쉬, 방진매트 DIY시 주의점.(1) 2010/05/26 A/T 자동차 연비운전 방법..(2) 2010/04/20 쿠비 상처!!! #1(0) 2010/04/12

이번에 DIY 하면서.. 전에 조수석 도어쪽에 상처난 부분을 다시 찍어 보았다. 짱!! ㅋㅋ 물론. 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티는 나긴 하지만.. 두말 없이 인증샷.. 이걸.. 내 손으로 했다니 뿌듯~ 뿌듯~ ㅋㅋ ㅎㅎ 관련 포스트는 여기!! 'KOUP'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통 범칙금/과태료 등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자동차 보험료 할증.(0) 2010/12/21 포르테쿱 풋풋한 컨셉카 시절...(0) 2010/07/06 쿠비 상처 #2(0) 2010/05/30 포르테 쿱 윈도우 에볼루션, 도어 커티쉬, 방진매트 DIY시 주의점.(1) 2010/05/26 A/T 자동차 연비운전 방법..(2) 2010/04/20 쿠비 상처!!! #1(0) 2010/04/12 var livere_user_name = ''; var livere_homepage = ''; var livere_blog_id = '103929'; var livere_entry_id = '262'; var livere_article_id = ''; var livere_consumer_seq = null; var livere_smartlogin_seq = null; var livere..

약..1년반 아이팟 터치를 쓰고.. 아이폰 3GS로 갈아탄지 반년.. 보호필름은 항상 붙여 왔다.. 주로. 인비지블 실드(invisible shield)를 썼었는데... 전체적으로는 크게 만족스러웠다. 뒷면이 너무.. 상처가 잘 나는 놈이었던지라.. 깔끔하게 잘 썼던 것 같다. 물론.. 터치감도 좋았었고.. 다른 케이스들과는 다르게 애플 최대의 강점이 유려한 디자인을 버리지도 않고 사용 할 수 있다는 강점은.. 다른 어떤 케이스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또 한가지는. 그립감.. 나의 경우에는.. 터치나 폰 자체가 너무 미끄러워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보호필름을 붙이게 되면,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들어서.. 단. 그립감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는 듯 하다. 어떤 분들은.. 매끈한 느낌을 더 좋아하시기도 한다. 단점으로 본다면.. 부담스런 가격? 평생 A/S였던 A/S 정책도 점점 ..

약..1년반 아이팟 터치를 쓰고.. 아이폰 3GS로 갈아탄지 반년.. 보호필름은 항상 붙여 왔다.. 주로. 인비지블 실드(invisible shield)를 썼었는데... 전체적으로는 크게 만족스러웠다. 뒷면이 너무.. 상처가 잘 나는 놈이었던지라.. 깔끔하게 잘 썼던 것 같다. 물론.. 터치감도 좋았었고.. 다른 케이스들과는 다르게 애플 최대의 강점이 유려한 디자인을 버리지도 않고 사용 할 수 있다는 강점은.. 다른 어떤 케이스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또 한가지는. 그립감.. 나의 경우에는.. 터치나 폰 자체가 너무 미끄러워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보호필름을 붙이게 되면,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들어서.. 단. 그립감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는 듯 하다. 어떤 분들은.. 매끈한 느낌을 더 좋아하시기도 한다. 단점으로 본다면.. 부담스런 가격? 평생 A/S였던 A/S 정책도 점점 ..

흠.. 항상. 주식은.. 제자리를 찾아간다. 그리고. 부자들은 거꾸로 움직인다. 나도 거꾸로~ 라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의 패턴으로 보면. 나도 멍청한 개미 중 하나. ㅋ URL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52719241&sid=010201&nid=000<ype=1 지수 급락할때 부자들은 움직였다 주식ㆍ펀드에 5천만~1억씩 넣는 PB고객 늘어 급락때마다 분할매수…6~7개월후 차익 실현 코스피지수가 44.10포인트 급락하며 시장이 패닉에 빠진 지난 25일.대우증권 명동지점에 최근 모습을 나타내지 않던 고액 자산가 A씨가 문을 열고 들어섰다. 평소 5억~6억원씩 투자하다 주식에서 발을 뺀 지 5개월 만이다. 30분 남짓 담당 프라이빗 뱅커(PB)와 이야기를 나눈 A씨는 그 자리에서 삼성전자 주식을 1억원어치 샀다. 담당 PB는 "지난주부터 '주식에 투자할 때가 된 것 같다'며 A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