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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와 아틀란티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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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유토피아와 아틀란티스 사이"에 대한 검색결과20건
  • [비공개] 한국경제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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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피아와 아틀란티스 사이|2009-07-07 12: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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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세계경제위기의 실체

    주의 :저는 경제학과 출신이 아니므로 오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지적 바랍니다. 편의상 반말을 쓸게요. 알려져있다시피 16~17C 대항해시대로 부터 시작된 선진국들의 침략(발견)질은 결국 제국으로 귀결되게 됩니다.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들을 수탈하므로서 선진국에 오르거나 혹은 위치를 확고하게 유지하게 됩니다. 다만 그 선두에 누가서느냐만 다를뿐.(포르투갈,스페인->영국->미국) 20C초 결국 대부분의 지역이 식민화되고 결국 그로 인해 제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게 됩니다. 1차 세계 대전의 원인은 결국 뒤늦게 산업화된 독일이 (아프리카)식민지 확보를 못하게 됨으로써 선발선진국의 식민지를 빼앗기 위한 전투를 벌입니다.. 결국 독일의 패배로 끝나게 되고 독일은 엄청난 전쟁배상금을 떠안게 됩니다. 물론 이로 인해 대공황(원인..
    유토피아와 아틀란티스 사이|2009-06-17 12: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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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비타민 및 요리프로그램에 불만있다.(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뭐 취지는 좋다... 하지만 정보는 정확해야 한다. 특히 공중에게 큰 파급력을 가진 프로는... 비타민 및 요리프로그램을 보면 항상 하는 얘기가 있다. 어떤 분,어떤 효과를 가지며 어디에 좋습니다... 몇번 얘기했듯 TV는 솔직히 드러나지 않는 홈쇼핑이니까... 하지만... 좋은 것도 얘기해야 하지만... 나쁜 것도 얘기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령 특정환자(당뇨등등)들은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이 있다. 그러나 환자는 인지하지 못하고 TV만 보고 좋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분들에게는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냥 나쁜정도로 끝나면 좋으나 치명적인 일을 불러올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긍정적 효과를 얘기하는 것도 좋지만 아울러 주의사항도 표시해주었으면 좋겠다. (아마 안될듯 싶지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유토피아와 아틀란티스 사이|2009-04-11 05:5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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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리 엄마가 너랑 놀지 말래? 윤도현,김미화,신경민

    참 오랜만에 이런 말 꺼내본다. 어렸을때 무소불위의 권력자(?)인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 제랑 놀지말라고. 이 말 자체를 싫어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이 아이를 걱정해서 하는 말이고, 인생선배로서 사리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아이에게 하는 말이기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말의 의미는 정말 엄청난 말이었다. 신부가 교황에게 파문을 당하듯. 만약 학교의 인기인,중심인물(반장,기타권력자)에게 이 말을 듣게 되면 그 아이는 이유도 모른채 주변으로 쫓겨나게 된다. 문제는 그 아이가 정말로 문제가 없을때에도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단지 가난,성적등등) 어른들과 아이들의 시각은 분명히 큰 차이가 있다.(꼭 누가 옳고 그른단 얘기가 아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것도 다 큰 어른들 사회에..
    유토피아와 아틀란티스 사이|2009-04-10 05: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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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왕따,학교폭력 부추기는 사회(문제의 본질)

    역사만 반복되는 것은 아닌가보다. 왕따,학교폭력. 이젠 지긋지긋하다. 나오면 대책 또 한동안 잠잠 또 큰 사건 무한반복. 그런데 다들 고쳐야 한다고 말들만 하지? 왜 그럴까? 라는 당연하고도 가장 중요한 문제를 묻지 않는다. 그것이 이 문제의 시작이자 끝을 낼 수 있는 핵심인데도 불구하고. 나오면 하는 말이 경찰 혹은 CCTV를 늘인다는. 그럼 그런 대책으로 과연 이 문제가 사라질까? 다들 알다시피 이 문제의 해답은 아니오다. 큰 병에 걸려서 열이 난다고 해열제만 먹는다고 나을리 없지 않은가? 이 얘기는 이 쯤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나 때(10년전쯤)에는 이렇게 심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학교폭력이 없었다고 얘기할 순 없었다. 내가 당하지 않았다고 없었다고 할 수도 없고,그런일이 있었다는 얘기가 귀에 들어왔으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유토피아와 아틀란티스 사이|2009-04-08 07: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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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개인정보는 내것이 아니다.(지킬수 없는 개인정보)

    몇일전 이동전화를 바꿨다. 바꾸면서 여러 의문점들이 있었지만. 특히 개인정보의 수집ㆍ이용ㆍ제공ㆍ취급위탁 및 활용 동의서가 제일 꺼림직했다. 그래서 거부를 누르니까 역시 가입이 안됬다.(물론 당연한일이지만) 그럼 어쩔수 없이 동의는 해야 하니 과연 어떤 업체가 무슨 이유로 되있나 살펴보기로 했다. 물론 가입서에서는 대충축약되 나와있었다. 자세한 사항은 SK텔레콤 홈피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 그래서 한번 가봤다. 뚜둥. 개인정보는 내것이 아니다. 이미 알고 진작에 포기했었지만. 생각대로 였다. SK만 얘기했지만 다른 통신사도 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꼭 필요한 것만 동의하고 나머지는 거부로 해놔야 하지만 기업들의 편의때문에 그런일은 없을듯싶다. 특히 무선인터넷 같은 경우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
    유토피아와 아틀란티스 사이|2009-04-07 05: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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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펙증후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스펙에 매달리나?

    요즘 사회의 핵이 된 그 말. 모든 것의 위에 있는 신 같은 전지전능한 그 단어. 사람의 가격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단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버려야 된다는 외치는 단어. 정말로 필요한가? 의심을 받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다는. 근래 2~3년 내에 취업계의 화두이자 중심으로 떠오른 얘기이다. 다들 일정한 수치를 내밀며 이 정도면 될까요? 뭐가 모자라진 않나요?무엇무엇을 더 해야하죠? 그러나 기업에선 이렇게 얘기한다. " 아 그건 통과기준일 뿐이에요. 우리는 자기소개서와 면접(프리젠테이션)을 훨씬 중요시 봅니다 혹은 창의적이고 인성이 우수한 인재를 뽑습니다. " 하고 얘기를 한다. 물론 모두들 그렇게 믿고 싶다.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면접과 자기소개서도 결국 서류시험을 통과해야 보여줄 수 있음을. 그 많은 지원을 했음에도 실제..
    유토피아와 아틀란티스 사이|2009-04-07 05: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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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왜 자동차값 안 내릴는 걸까?(경제적 원리)

    다들 정말로 궁금할 것이다. 외국 여러나라에서는 파격적 할인을 하는데 왜 도대체 한국에서는 남일인가? 1. 가격 결정권자(거의 독점적 과점) 길게 얘기하지 않겠다. 한국은 자유시장이 아니다. 현대가 가격의 기준이다. 외제차의 90% 법인차(즉 거의 개인은 국산차만 구매대상) 2. 자동차는 내구재이며 가격에 대해 비탄력적이다. 고가의 자산이기 때문에 할인을 한다고 수요가 늘 수 없다.(늘어도 미미한 수준) 1)사는 사람에게는 필수재이다. 즉 할인을 하든 안하든 사야한다. 2) 사지 않을 사람에게는 할인의 유인효과가 없다 (깎아준다고 차 사러 가나? 대폭할인이 된다면 몰라도) 비내구재이거나 가격이 낮은 물품이라면 회전율(판매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대응하지만 차는 그럴수 없다. 즉 가격 할인 폭만큼 손해이다. 3. 수직계열화(부품업체) 외국..
    유토피아와 아틀란티스 사이|2009-04-06 02: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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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리에게도 모를권리가 있다.(알권리보다 중요한 것)

    솔직히 TV틀면 맨날 나오는 얘기들이 참 많다. 유전무죄,신앙의자유,교육의 평등등등 이런 표현만큼 자주 나오는 명대사가 하나있다. 국민은 알권리가 있다. 그렇다. 국민은 국가의 주주며 구성요소로소 당연히 알 권리가 있다. 그런데조금 요상하다. 내가소개팅 시킨것도 아닌데 그들이 연애 하는 것을 내가 알아야 하나? 집들이 갈것도 아닌데그들의 집을 내가 왜 알아야 하나? 돌잔치 갈것도 아닌데연예인 자식난것을 내가 왜 알아야 하나? 한국미디어의 알권리는 정말로 알지않아도 되는 것만 알권리라고 얘기하는 이상한 사람들이다. 그건 당신(미디어)들돈(시청률)이 되는것이지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아니다. 그런데 왜 장자연 사건에 대해서는 알권리라고 안하는지? 시청률이 아주 하늘을 찌를텐데? 국민들이 알고 싶은 건그들끼리 떠들고 노닥거..
    유토피아와 아틀란티스 사이|2009-04-06 01: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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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김연아 안티 정말로 문제인가?(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가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몇가지 있다. 그 중 대표적인게 과연 한국은 정말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하는 점이다. 가끔 사람들과 얘기를 들어보면. 여기가 2차대전전의 무솔리니 치하의 이탈리아를 뺨치는 소름끼치는 얘기(파시즘=전체주의)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근데 놀라운 것은 나도 무심코 그런 것에 동요하게 되었다는 걸 알게됬을때이다. (여러가족들이 모여서 음식을 먹는데 1명이 다른 메뉴를 주문시켜을 때의 어색함! 그렇지만 나도 모르게 왠만하면 통일하지? 라는 생각이) 지금 생각해보니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 자 근데 한번 생각해보자?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닌가? 그런데 왜 여러가지 경우 공동체라는 특히 한국의 우리(나쁜말로 패거리)라는 말로 다양성(기호)..
    유토피아와 아틀란티스 사이|2009-04-04 05: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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