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효과 올 겨울에는 꼭 입으세요저는 어렸을 때 참 쓸데없는 고집을 부렸습니다. 패션에 내복은 수치다라는 생각이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쓸데없는 것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는 것은 있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오늘은 내복효과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한번 입으면 벗을 수 없는 내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히트텍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두껍고 둔한 느낌의 내의였다면 요즘은 얇고 입은 듯 안 입은 듯 그리고 옷맵시도 잡아줍니다. 게다가 체온을 올려주기도 하고 겨울철 가장 문제인 건조함을 덜어준다고 하니 정말 고마운 옷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제 생각으로는 20~30만원의 비싼 외투보다 효능이 더 ..

볼링 용어 간단하게 알아볼까요?저번에 친구들과 볼링을 처음 쳐봤습니다.그런데 너무 재미있어 그때부터 열심히 볼링을 치러 다니고 있는데요.솔직히 볼링비가 싼편이 아니라서 조금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그래도 담배나 술을 먹지 않는다면 괜찮은 취미가 아닐까요?하지만 이제 3번 정도 다닌 초보로 모르는 것이 참 많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저와 같은 초보들을 위한 정보를 준비했어요.바로 용어인데,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스트라이크 : 초구에 모든 핀을 쓰러트리는 것더블 : 연속 2번 스트라이크터키 : 연속 3번 스트라이크포베거 : 연속 4번 스트라이크파이브베거 : 연속 5번 스트라이크퍼펙트 게임 : 모두 스트라이크로 게임 종료거터볼 : 공이 도랑으로 빠지는 것스페어처리 : 처음에 핀을 쓰러뜨리고 남은 것을 두 번째에 다 쓰..

녹차효능 알고 마시는 것이 좋아요얼마 전 대추차에 대한 포시팅을 작성했었는데요. 오늘도 그 주제와 이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확실히 정보를 알게 되니까 예전보다 몸에 좋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그래서 더 자주 차를 마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오늘은 흔히 먹을 수 있는 녹차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이 차는 정말 흔히 마실 수 있어서 막연히 몸에는 좋겠지만, 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알아보면 정말 몸에 좋은 차가 바로 이 차인데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암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하여 노화를 예방하여 여자의 차라고도 합니다.여자의 차라고 불리는 이유는 또 있는데, 카테킨 성분이 풍부하여 변비를 없애준다고 합니다.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배출..

저 뿐만 아니라 저희 회사 직원이 모두 볼링에 빠졌는데요.일주일에 2~3번은 꼭 볼링을 치러 가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생각보다 비싼 비용에 깜짝 놀라기도 하는데요.담배나 술보다는 몸에 좋을테니 감수 해도 되겠죠?하지만 저는 정말 볼링의 초보인데요.누가 알려주는 것도 없이 그냥 막 치는 중입니다.우리 회사 직원들도 다 저와 비슷해서 재미를 위해 할 뿐점수를 갱신하거나 그런 욕심이 있지는 않은데요.하지만 하다보니 점점 욕심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볼링 스핀넣는법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저도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는 거라 같이 공유만 해드리겠습니다.먼저 잡는 방법을 이용한 스핀이 있습니다.원래 3개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볼링을 치게 될텐데엄지손가락을 뺀 상태에서 스핀을 보낼 반대방향으로 공을 움켜잡습니..

대추차효능 맛도 좋고 몸에도 좋아요날씨가 추워지면서 이제는 커피를 먹어도 얼음을 빼고 먹게 됩니다. 요즘은 너무 커피만 먹는 것 같아 일부러 차 종류를 먹으려고 노력하는데요. 하지만 평소에 먹지 않은 차를 먹으려 했더니 몰라서 못 먹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지금 부터라도 알고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랍니다.그래서 오늘은 많은 차 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추차효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이왕 먹을거면 알고 먹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추는 약재에서도 참 많이 사용하는 재료입니다. 그 만큼 몸에 좋다는 뜻인데, 이 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족냉증 치료에도 쓰인다고 하는데, 이는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입니다.또 알레르기 비염 완화, 스트레스 감소, 이뇨작용, 감기예..

날씨가 추워지면 몸이 약해진다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그럴 때면 몸이 따뜻해지는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데요.하지만 어떤 음식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지 잘 모르죠.막연하게 뜨끈한 국물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할 것 같은데당장은 그럴지 몰라도 음식의 성질이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정말 따뜻한 기운을 가진 음식을 알아보려고 합니다.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음식은 바로 생강인데요.이 생강은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혈액순환이 잘되니 에너지가 발생하고 그로인해 열이 발생한답니다.감기에 걸릴 때에도 좋다고 하네요.다음은 대추인데, 수족냉증에도 좋다고 알려질 정도로 따뜻한 음식이죠.다양한 한약에 첨가로 들어갈 정도로 정말 좋은 음식이랍니다.그 다음은 부추인데, 부추는 복부 부근의 냉증을 개선..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해 있는 저는 미생이지요미생 1 미생2 미생 3 엄청 많으시지요? 이 회사에 출근한지도 어언5년 가까이 되네요~ 훗! 뭐 10년 근속 20년 근속 하신 울 아버지 세대에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5년가까이 다니는 제가 기특 하기도 해요!그건 뭐, 회사일이 편해서 일수도 있고 회사분들이 좋으셔서 그런걸 수도 있구요늘 보는 제 책상 모니터, 회사에서 제 책상에 딱 앉으면 그리 편해요이젠 완전 제 자리, 제 공간이니까요~ 5년가까이 한 회사에 출근하고 한 자리에앉다보니 이젠 정말 편안하네요 일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그래도 때때론 이 자리에 나오기 싫을 때도 있고 그래요. 회사에 대한 회의감?너무 제 스스로가 나태해짐도 느끼고 게을러 지더라구요..그럴 땐 이렇게 빈 여백 종이에 글도 적곤 해봐요 다시 마음..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책소개를 해드리려고해요~~책 제목은 '살아있는 시체의 죽음'시체는 죽은 것을 뜻하는데 살아있고... 또 그 시체가 죽은것?!저는 이 책을 보고 혼란이 왔었다죠 ㅎㅎ책장에 꼿혀있을때는 굉장히 두꺼워보였는데별로 그렇게 두껍지는 않더라구요저는 추리소설을 즐겨읽는 편이라 추리소설이라는 말에 바로 사버렸답니당 ㅎ책 줄거리를 한번 보자면!장례회사가 위치한 곳에서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때마침 그쪽마을로 돌아온 청년은 할아버지의 초콜릿을 먹고 사망하게 되지만 곧 다시 살아납니다!!청년은 자신의 몸을 방부처리해서 죽음을 숨기고 친척들의 뒤를 캐고다니는데요그러던 중 사람들이 연이어 살해되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할아버지를 죽이려던 자는 누군지 추리를하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