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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책소개) 레버리지 : 관점을 바꿔 부를 창출하라.
Intro : 당신에겐 레버리지가 있습니까? 금융관련 직무를 가진 사람들은 레버리지라는 단어를 많이 접해봤을 것이다. 물론 이런 직무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도 평소에 재테크나 경영학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말을 알고 있을 것 같다. 맞다. 지렛대 효과라고 불리는 이것은 최소한의 투자나 자본을 통해서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라는 것으로 네이버 금융사전에 제시된 정의를 언급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그만큼 본인의 자원이나 자본을 투자해서 1 on 1 형태의 이익을 보기보다는 아주 작은 힘을 들여서 큰 무게를 가진 사람이나 물건을 지렛대로 드는 것과 같이 타인의 자본이나 힘을 들여서 더 많은.......추천 -
[비공개] (책소개) 그냥 하지 말라.
Intro : 빅데이터 전문가가 보는 사회와 경제, 인간의 삶 이제는 정말 데이터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대가 되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데이터를 통해 전개된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워딩인 것이다. 사회와 경제, 인간의 삶이라는 것은 결국 데이터로 연결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 이는 기술의 발전과 세대의 변화가 한 몫한 결과로 봐야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초연결의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사람과 세상이 받아들임을 이루어내야 하고 이렇게 받아들여지고 난 이후 기술은 더욱 탄력을 받아 전진한다. 본문에서 작가이자 마인드마이너(Mindminer) 송길영님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 ".......추천 -
[비공개] 카드는 역시 토스인가요?
이번에 다시 신청해서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캐시백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어서 왠지 다른 카드들보다 더 큰 혜택을 받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추천 -
[비공개] 20년 이었던가요?
20년, 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은 시간인데요. 이었던가?, 그 시간이 어떤 의미였을까요? 요?, 맞아요. 별거 아닐수 있습니다. 그러데요. 우리는 그 시간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아니더라도 교훈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것이죠. 성장해야하고 또 더 나아짐으로써 선해진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나아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상 #문화 #문화 #생각추천 -
[비공개] 20년 이었던가요?
20년, 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은 시간인데요. 이었던가?, 그 시간이 어떤 의미였을까요? 요?, 맞아요. 별거 아닐수 있습니다. 그러데요. 우리는 그 시간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아니더라도 교훈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것이죠. 성장해야하고 또 더 나아짐으로써 선해진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나아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상 #문화 #문화 #생각추천 -
[비공개] 기립근
기립근이라는 근육이 있다. 립, 즉 올바로 몸을 곧게 세울때 필요한 근육이다. 근력이 약하면 곧바로 설 수 없듯 마음도 그렇다. 우리 모두 마음의 기립근을 키울 필요가 있겠다. 무심코 지나친 마음의 시그널을 무시하고 넘어가서는 안되겠다. #문화 #생각 #일상추천 -
[비공개] 기립근
기립근이라는 근육이 있다. 립, 즉 올바로 몸을 곧게 세울때 필요한 근육이다. 근력이 약하면 곧바로 설 수 없듯 마음도 그렇다. 우리 모두 마음의 기립근을 키울 필요가 있겠다. 무심코 지나친 마음의 시그널을 무시하고 넘어가서는 안되겠다. #문화 #생각 #일상추천 -
[비공개] 퇴근길
퇴근을 위해 광역버스에 올랐다. 근거리가 아니기에 지친 하루의 끝은 늘 무겁다. 길이가 짧은 길이라면 좋으련만, 그런데 내길은 어디로 이어질까? 그 끝엔 뭐가 있을까,추천 -
[비공개] 퇴근길
퇴근을 위해 광역버스에 올랐다. 근거리가 아니기에 지친 하루의 끝은 늘 무겁다. 길이가 짧은 길이라면 좋으련만, 그런데 내길은 어디로 이어질까? 그 끝엔 뭐가 있을까,추천 -
[비공개] (책소개)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Intro : 지친 삶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매일 같이 왕복하며 지내는 일상 속에서 집과 회사를 다니다보면 한정된 공간속에서 매일 보던 사람들만 보며 생활을 하게 된다. 그들과의 관계가 늘 좋으면 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가 태반이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마도 그들 모두가 자신만의 철학과 신념, 그리고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기에 어느 일방이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불이익을 당한 것에 대한 가해자를 찾아 대상화하다보면 생기는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실제로 어떤 불이익을 당해서 해당 상대방에 대한 불만이 높아진 경우도 배제할수는 없다. 안 그래도 불편한 관계 속에서 속한 조직의 입장을 대변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