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대의 역량과 자원, 경험이 다시 한 번 반짝일 수 있는 일자리가 있습니다. 사회공헌활동과 약간의 소득을 가져다주는 일거리가 결합해 만들어진 ‘50+보람일자리’입니다.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다양한 종류의 보람일자리를 개발하고 50+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50+세대를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담 매니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담 매니저’를 채용할 때도 50+세대를 우대해 드리는데요, 보람일자리에 직접 참여해본 이들, 중장년 일자리 및 사회적경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한 해 사업을 마무리하며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전담 매니저 다섯.......

새로운 서비스 제공을 위해모든 서울시 세금납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2019.1.1(화) 00:00 ~ 2(수) 09:00(33시간)· 중단사유 : 서울시의 시금고가 우리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변경되어 수납시스템 전환에 따라 중단됩니다.· 중단내용 : 서울시의 모든 지방세, 세외수입, 상하수도요금 온라인 납부 불가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땅과 바다를 오염시켜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일회용 플라스틱새해부터는 서울시청 청사 내일회용컵 출.입.금.지우리나라의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이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신가요?유럽플라스틱제조자협회가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2015년 우리나라는 1인당 132.7㎏의플라스틱을 소비했다고 합니다.한국의 1인당플라스틱 소비량은 세계 3위로높은 수준으로 집계되었는데요.(벨기에 1위, 대만 2위)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위해2019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함께 살펴볼까요?일회용품 없는 환경 친화적 청사를 위해지난 9월부터 서울시청 청사 내의사무공간과 회의실, 매점, 카페 등에서는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

인터뷰 · 탐방 · 동네방네선사시대와 현대가 공존하는6,000년 역사의 발원지, 강동구 2018.12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은 어디일까?한강 유역의 대표적 신석기시대 집터 유적이 있는 강동구 암사동이다.강동구는 장구한 세월이 흘러 지금의 모습을 갖춘 역사적 동네인 셈이다.새롭게 태어난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강동구 암사동 신석기시대 집터는 지금까지 확인된 우리나라 최대의 마을 단위 유적이다. 선조들의 주거 생활 모습을 잘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79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267호로 지정되었다. 암사동 유적 내에 위치한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은 개관한 지 오래돼 시설과 콘텐츠가 노후되었다. 이에 암사동 유.......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담은서대문형무소!서대문형무소는,1945년 해방까지 한국의 국권을 되찾기 위해싸운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된 곳입니다.해방 이후에도1987년 서울구치소로 이용되면서 민주화 운동 관련 인사들이 수감되는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을 안고 있는상징적인 장소인데요.서대문형무소를 배경으로 한신개미의 '떠나지말아줘'아름답고 슬픈 선율로 함께 감상해볼까요?by. 서울 영상크리에이터 '비디오트럭'

서울시는 남산서울타워, 나폴레옹 과자점 등 유·무형 문화유산 14개를 올해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2012년부터 근‧현대 서울의 모습을 담은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발굴‧조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61개를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올해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남산서울타워’는 1975년 준공된 한국 최초의 종합 전파탑으로 현재는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1968년 개업한 제과점 ‘나폴레옹 과자점’은 2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국내 제과업계 인재들을 배출해오고 있다.또한 1970년대 강남 개발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배재고등학교 아펜젤러기념관’과 ‘숙명여자고등학교 도서관’도 포함.......

2018년 시민대표 11명 타종 참여…타종 전·후 축하공연서울시가 12월 31일 보신각에서 ‘2018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로 기해년 새해를 연다.올해는 중증외상환자의 소생률 상승에 기여한 이국종 교수, 스피드스케이팅계의 전설 이상화 선수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1명이 시민대표로 타종행사에 참여한다. 이들은 서울시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을 받았다.그 외 타종인사는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서울시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 등 5인이며, 시민대표를 포함해 총 16인이 33번의 종을 울린다.시는 보신각 특설무대를 마련해 타종 전·후 공연, 시장 신년인사 등 시.......

겨울 정원으로의 초대! 서울식물원 윈터가든겨울 식물원으로 놀러오세요~!서울 최초 보타닉공원 서울식물원에서겨울을 맞이한 특별한 정원이 꾸며집니다~온실, 열린숲, 호수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2018 서울식물원 윈터가든’이번 겨울에는서울식물원 윈터가든에 방문해볼까요? 운영기간 : 2018.12 ~ 2019. 2 식물문화센터 ‘온실’•7m 대형 트리와 시트러스트리 전시•크리스마스 모자를 쓴 변경주 선인장,성탄을 맞은 정원사의 방 등 다채로운 전시식물문화센터 ‘프로젝트홀’•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손수 만든대형 크리스마스 리스 포토존•소원을 이뤄주는 자작나무 위시트리 전시포토존과 위시트리는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