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방문이 힘드신가요? 서울시청이 찾아갑니다. 어떤 서비스인가요? 인터넷 이용이 익숙치 않은 어르신, 소외계층 및 시청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서울시청이 직접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찾아가 일반민원과 행정서비스, 1:1 맞춤형 전문 상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민이 아니더라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가능하며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용(신청)하면 되나요? 응답소 홈페이지(http://eungdapso.seoul.go.kr)에서 방문 일정, 장소, 상담분야 등을 확인 후 현장에서 직접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아요 - 분야별.......

야유회, 단합대회 같은 단체행사 장소를 찾고 있다면 서울대공원 광장을 주목하자. 서울대공원은 소형광장부터 초대형광장까지 7개의 광장의 대여 예약을 진행한다. 서울대공원 광장은 도심과 가깝고 숲과 동물원에 둘러싸여 행사장소로 인기가 많을 뿐 아니라,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금붕어 광장’과 ‘다람쥐 광장’부터 7~8,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분수대 광장’까지 모두 7곳의 광장 중 선택할 수 있어 좋다. 무엇보다 저렴한 이용료도 매력적이다. 가장 규모가 작은 ‘금붕어 광장’의 경우 하루(오전 9시~오후 6시) 이용료가 평일엔 6만9,300원, 주말엔 9만9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7,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초대형 광장인 ‘분수대.......

‘내일연구소 서울’ - 청소년 편 청소년의 내일을 내 일처럼! '내일연구소 서울'은? ‘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시민을 위한 신제품이 쑥쑥~ 내일 연구소 서울은, 서울의 미래를 고민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정책 신제품을 개발하는 연구소랍니다. ※ '내일 연구소'는 시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는 서울시를 상징합니다. 그럼, 청소년들의 밝은 내일을 위해 내일 연구소가 어떤 정책을 개발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함께꿈, 놀토버스, 따릉이 연구실로 고!고! 학교 화장실의 대변신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 '함께꿈' 낡고 음침한 화장실 이젠 안녕~ 청소년들이 학교에서도 내 집처럼 편안히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화장실을 바.......

파릇파릇한 봄철을 맞이해 서울에 있는 4개의 물재생센터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난지물재생센터, 서남물재생센터, 중랑물재생센터, 탄천물재생센터 등 서울 곳곳의 물재생센터에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서울하수도과학관 체험프로그램 2017년에 개관한 중랑물재생센터의 하수도과학관은 우리나라 하수도의 역사와 하수처리기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물순환 전문 과학관인데요, 하수처리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주는 물순환 테마파크 등 놀면서 물과 관.......

제2의 직업으로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는 기회,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세요! 어떤 서비스 인가요? 서울시 거주 50세 이상의 어르신이면 누구나 보람있는 일자리를 찾아 건강하고 활기차게 인생후반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 다수 취업 직종훈련 중심의 시니어직업능력학교와 어르신의 일 욕구에 부응해 설계된 내일행복학교를 개설하여 운영합니다.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연간 1,900여명의 어르신이 본 훈련과정을 거쳐 일자리를 찾고, 활기찬 노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50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무료, 또는 소정의 재료비로 참여 가능 어떻게 이용하면 되나요?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지리는 비주얼, 오지는 냄새 (헉!) 내 집 처럼 편하게 싸지 못하는 학생들의 장에는 ❝효과 빠른 서울시~정!❞ 서울시와 학생들이 함께 꿈꾸는 학교 화장실 '함께꿈'을 소개합니다! #내일연구소 #서울 #함께꿈 #오지고요 #꾸미는_학교화장실 #서울시정 #지리고요 학생들의 편안한 장을 위한 학교화장실의 메이크오버가 궁금하시다면?! 함께꿈 공식블로그 ▶ https://blog.naver.com/dreamtogether_seoul

국악소녀 송소희의 시원시원한 민요 공연,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에서 선보인 국악과 EDM의 콜라보 공연 등을 보면서 우리의 국악이 이렇게 즐거운 음악이었나? 하고 새삼 느끼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요즈음, 젊은 감각의 국악공연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마침, 공연 보기 좋은 봄을 맞아 전통을 잃어버리지 않으면서 현재에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멋진 국악 공연이 서울남산국악당과 돈화문국악당에서 신명나게 펼쳐진다고 해요. 어떤 공연이 있는지 궁금하시다고요?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합시다. 서울남산국악당먼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리는 국악공연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가야금에 스민 옛.......

1966년 존슨 미국대통령의 방한, 1972년 남북대화를 통해 국제사회에 비춰진 당시 서울 도심은 낡은 판자촌이 즐비한 모습이었다. 이를 계기로 서울 도심에서는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돼 소공동에 플라자호텔(1976년 완공), 롯데호텔(1979년 완공) 같은 대형 건축물이 하나둘씩 건설되면서 현대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근대화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훼손됐던 한양도성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복원사업도 서울시 주도로 1975년 착수, 600년 역사도시의 위상을 회복하는 움직임도 시작됐다. 한양도성과 연결된 숙정문, 광희문, 세검정 등도 이 시기에 복원됐다.1974년에는 북아현 제2지구, 아현 제2지구, 서빙고 제1지구, 고척지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