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굴비마을~~ 여기 굴비는 진짜 맛있는거 다들 알자나요~~ㅎㅎ 정말 오랜만에 와봤다. 4년전에 와봤던것 같은데...세월 참 빠르다. 이 근처가 그간..많이 변한것 같기도 한데~~ 여긴 그대로다. 영화1987을 보기위해 만나서...일단 밥을 맛있게 ~먹고 ♥♥♥ 영화관으로 뿅~~~!!!하고 날아갔던 날~! 이거 너무 맛있게 배부르게 먹어서..이따 치즈콤보먹어야는데~~ㅎㅎ 클나따~~~~~~~~~~~~~~~~ㅋㅋㅋㅋㅋ 올초부터 아주 그냥 먹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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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정말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었다.나의 나약함도 뼈저리게 느꼈고, 내가 겁도 참 많고, 그리고 모르면 더 밟히고 당할수 밖에 없다는걸...그 와중에~~나의 든든한 편을 만난날이였다.만나자마자, 일단 밥부터 먹고~잘 챙겨먹고 다녀야 된다며이곳으로 나를 데리고 들어왔는데이날 먹은 생태탕이...그때의 따뜻했던 분위기 때문이였는지 모르겠다.자주 생각나드라공~ㅎㅎ그래서 다시 찾아서 간김에...그제서야 이 가게를 기억해놓으려고 사진을 마구 찍어댔따.여기 다시찾느라 혼났거등~~ㅎㅎ 나는 운전하는 사람도 아니고, 이동네 사람도 아닌지라~~이곳은 그래서 더 기억이 남는 가게다.몰라서 당할수밖에 없는...그래서 알아야.......

2017년 12월 ... 정말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었다. 나의 나약함도 뼈저리게 느꼈고, 내가 겁도 참 많고, 그리고 모르면 더 밟히고 당할수 밖에 없다는걸... 그 와중에~~나의 든든한 편을 만난날이였다. 만나자마자, 일단 밥부터 먹고~잘 챙겨먹고 다녀야 된다며 이곳으로 나를 데리고 들어왔는데 이날 먹은 생태탕이...그때의 따뜻했던 분위기 때문이였는지 모르겠다. 자주 생각나드라공~ㅎㅎ 그래서 다시 찾아서 간김에...그제서야 이 가게를 기억해놓으려고 사진을 마구 찍어댔따. 여기 다시찾느라 혼났거등~~ㅎㅎ 나는 운전하는 사람도 아니고, 이동네 사람도 아닌지라~~ 이곳은 그래서 더 기억이 남는 가게다. 몰라서 당할수밖에 없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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