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환의 소셜읽기 (7) - 트위터에서 독서를 만나다. 지하철에 타면 대부분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신문이나 책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보기도 힘듭니다. 이제 독서는 유물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그래서 트위터에서 독서를 찾아보았습니다. 워렌버펫은 생각과 독서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생각과 독서로 보냅니다. 우리는 업무 시간의 대부분을 읽는 데 할애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의 거의 전부입니다.” 세종대왕은 독서를 통해 많은 생각을 얻어낸다고 합니다. “내가 지금도 독서를 그만두지 않는 것은 다만 글을 보는 사이에 생각이 떠올라서 정사(政.......

구창환의 소셜읽기 (6) - 트위터에서 창조경제를 만나다. 대한민국에는 아무도 모르는 4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박근혜의 창조경제, 안철수의 새정치, 김정은의 생각, 민주당의 미래라고 합니다. 과연 창조경제에 대해서 트위터에서는 어떤 반응일까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창조경제 전도사인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이 5월 18일에 트위터를 통해서 창조경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총알은 폭발되기 위해서 만들어지죠. 그러나 총과 총알 만으로는 저절로 폭발되지 않죠. 방아쇠를 당겨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50그램의 쇠덩이로 녹슬어 갑니다. 혁신은 겁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힘, 도전입니다. .......

구창환의 소셜읽기 (4) - 대한민국 트위터는 창업으로 뜨겁다. ‘창업자에게 비즈니스는 애초부터 불공평한 게임이므로 남이 정해놓은 룰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라는 말을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요? ‘하루아침에 성공을 이루려는 창업자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투자를 피하게 된다’ ‘투자를 할 때도 결국 사람을 보고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인간적으로 상호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주옥과 같은 선배 벤처기업가 장병규 대표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없지만 트위터를 통해서는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다.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야기도 많이 찾을 수 있.......

구창환의 소셜읽기 (5) - 트위터에서 CEO (신수정, 홍정욱, 박용만, 최남수 )를 만나다. 인맥경영연구원 원장 구창환 http://www.ceoparty.org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은 누구인가?손꼽으면 다정한 친구가 몇이나 될까?언제든 찾아가면 반갑게 맞아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사노라면 찾아오는 친구는 몇일까?친구에 따라서 인생이 좌우됨을 본다.우리는 일생을 함께 할 친구가 있는가?어디든 동행할 친구가 있는가?친구란 동고동락하는 사람그리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우리들의 삶의 동반자 아.......

구창환의 소셜경영 (41) - 아리아나 허핑턴美 방문자수 1위 인터넷 신문 '허핑턴포스트' 창업자 허핑턴NYT 온라인版 제치고 美 인터넷신문 1위로… 이카로스 이후 가장 높이 난 그리스人실패는 성공의 디딤돌 -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나갔다가 기권그 때 인터넷의 위력 뼛속 깊이 깨달아…다른 사람들의 글을 한곳에서 보는 '컬렉터 블로그' 만들겠다고 결심뉴욕타임스 온라인판도 제쳐 - 존 케리부터 마돈나까지 무료로 글 올려500명으로 시작한 블로거 4만명으로…이혼·수면 섹션… 관심있는 모든 주제 다뤄 2년 전 AOL에 3억1500만달러 받고 매각지난 4월 24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남쪽으로 3㎞ 떨어진 곳의 브로드웨이가(街).15층.......

구창환의 인맥통신 (39) - 해냄복지회 서정숙 이사장님

사람읽기, 시대읽기 제 2 회 모임을 갖습니다.변화의 시대입니다.하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분들이 많습니다.함께 모여서변화를 읽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100회 모임이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각자의 꿈을 이야기하면서 구체화하는 시간을 만듭니다.시간 : 2013년 5월 20일 월요일 저녁 7시~ 9시장소 :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 ( 교대역 14번 출구 100미터 )내용 : "책 읽기"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참기신청 : 이메일 koocci@naver.com 010-4201-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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