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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세스고딘의
글로벌 금융위기가 덮쳤을 때 미국의 워싱턴 D.C.의 대형 로펌에서도 대규모 인력 조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기업가정신, 혁신 그리고 창조성'을갖추었던 변호사들은 더 좋은 기회를 잡게 되었다고뉴욕타임스의 토머스 프리드먼은 말합니다. 물론 아무나 할 수 있었던 업무를 맡았던 변호사들은 해고의 대상이 되었습니다.직장인들이 앞으로 어떻게 자신을 만들어 가야 할 지를 시시하는 내용을 담고있는 글입니다.#1. 다섯 살 이후 학교와 사회는 우리에게 경제라는 기계를구성하는 하나의 톱니바퀴가 되라고 가르쳐 왔다.시키는 대로 할 것, 반듯하게 줄 맞춰 앉을것, 맡은 일을 반드시 완수할 것.우리는 거대한 시스템 속.......추천 -
[비공개] 위령성월과 연도
위령성월과 연도 1. 위령성월 위령성월은 가톨릭 교회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달이다. 한국 교회는 위령의 날 (11월 2일)과 연관시켜 11월을 위령성월로 정해 놓았다. 이달에 신자들은 이미 세상을 떠난 부모나 친지 의 영혼, 특히 연옥영혼들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쳤는데 이는 영원한 삶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안에서 부활의 기쁨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이 신심은 가톨릭 교회의 가장 큰 신심 중의 하나이다. 2. 연도 가. 연도의 의미 연도(煉禱)란 연옥(煉獄)에 있는 영혼을 위한 기도(祈禱)라는 뜻으로 연옥의 연(煉)자와 기도의 도(禱.......추천 -
[비공개] 나의 각오
하나. 나는 나의 능력을 믿으며,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도 이겨 낼 것이다 하나. 나는 늘 도전하며 어떤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공시킬 것이다 하나. 나는 항상 의욕이 넘치는 사람으로 나의 행동과 언어, 표정을 밝게 할 것이다 하나. 나는 긍정적인 사람으로, 남을 미워하거나 시기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 나는 항상 젊게 생활하고,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 나라에 보탬이 될 것이다 하나. 나는 항상 정신과 육체를 깨끗이 하고, 나의 잘못을 고치는 사람이 될 것이다. 하나. 나는 나의 신조를 매일 반복하여 기억하고 이를 실천할 것이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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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용기를 주는 글 2
(용기를 주는 글 2) 거친 삶의 봄날을 발판 삼고 침착하게 마음의 중심을 잡고 버터내면 절망은 사라지고 본인과 하늘의 믿고 다가올 좋은 소식에 확신을 가지면 운의 파장이 사태를 수습할 방도를 이끌어 줍니다 또한 경험이축적되면 힘든 시련이 자신을 성장시키는 약이 됨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과거의 불행이 무엇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통찰하면 행운의 터널이 더욱 길어지는효과도 있으니 언제라는 시기를 정해놓지 말고 힘들수록 불타는 투혼으로 불운을 털어내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십시요추천 -
[비공개] 용기는 주는 글 1
(용기르 주는 글1) 진퇴양난의 위기극복을 위해 인생의 굴곡에 몸을 맡길 줄도 알아야 합니다 위태로운 내리막의 끝은 반드시 오르막을 향한 반등이 있기 마련이니 오르내림의 시련이나 실패는 귀하에게만 닥치는 불운이 아닙니다 삶의 굴곡은 누구나 있는 환경인데 언젠가는 침체기가 끝난다는 믿음을 잃지말고 과도한 긴장감을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합니다 막연한 기다림으로 상황을 어렵게 만들지 말고 정부지원을 받을 수있는 학원에 가서 기술 한가지라도 습득해 자신감있게 다시 미래를 설계한다면 외부적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 행복의 비.......추천 -
[비공개] 자조론: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쿨메신저에 나의 상태를 나타내기 위해서 적은 글이다 이말은 새무얼 스마일즈 "자조론'에 나오는 말로 스스로 자존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면 주위에서 도와서 혹은 환경이 변하여 자신이 발전이 되고 원하는 것이이루어 진다는 말이다 그런테 많은사람들이 이글을 잘 모르는 모양이다 아마 다소 냉소적, 허무개그로 들리는 모양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먼저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 자조론의 핵심이다 타인에게 먼저 투자를 하라는 말은?...^^ 매일 글을남겨 보자 자신을 되돌아 보고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발전한 내일.......추천 -
[비공개] 300만원이면 나도 '작가'..자비출판 느는 속사정
300만원이면 나도 '작가'..자비출판 느는 속사정"주제, 내용 상관없습니다. 300만 원이면 누구나 책 낼 수 있어요." #1. 서울 모 대학 문예창작과 대학원생 김윤미(가명·28)씨는 한 출판사 상담원의 말에 안도했다. 김 씨는 신춘문예나 문학상을 통해 소설가로 데뷔하는 게 꿈이다. 그러나 번번이 수상에 실패해 자비를 들여 소설을 출간하기로 했다. #2. 서울에 사는 주부 박나영(가명·54)씨는 에세이집을 낼 참이다. 등산과 여행을 다니며 써 둔 글이 꽤 모였기 때문. 책이 나오면 대기업 임원인 남편의 직장 동료와 등산모임 회원, 아들 부부, 친인척에게 자랑스레 보여 줄 작정이다. 받아주지 않는 원고를 들고 콧대 높은 출판사를.......추천 -
[비공개] 사회 나가면 알게되는 43가지
'사회 나가면 알게되는 43가지' 공감만발"왠지 공감된다." "재미있는데 어딘지 씁쓸하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된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43가지'가 직장인들 사이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설대캡짱박준필'이라는 필명의 누리꾼이 처음 올린 것으로 알려진 글은 이른바 '43계명'으로 불린다. 필자는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문구를 냉소적으로 비꼬아 사회생활의 애환을 표현했다.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되면 한다", "고생 끝에 골병난다", "티끌 모아봐야 티끌" 등 기존 자기계발서의 모범적인 조언을 뒤집어 비튼 문구들이 눈길을 끈다. 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