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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mepay"에 대한 검색결과3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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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동영상 마케팅으로 매출이 9배나 오른 성공 사례

    일본 'glico'라는 과자 회사의 인터넷 쇼핑몰은 동영상을 활용해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곳 쇼핑몰에서 주로 취급하고 있는 상품은 일반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지 않는 다양한 종류의 과자 선물 세트다.more.. 2008년 11월 "glico.co.jp" 쇼핑몰 내 상품 상세 페이지 하단에 동영상을 게재 했더니, 그 제품의 판매율이 2~3배 이상 뛰어 올랐다고 한다. 특히 여러개의 과자를 귀엽게 소(小)포장해서 동영상으로 제작해 올려놓은 선물 세트는 단 5개월 만에 754세트를 판매, 전년 동기 82세트에 비해 무려 9배나 늘었다고 한다.상품 페이지에 적용되고 있는 동영상은 모두 가정용 비디오로 촬영된 것으로, 동영상에 나오는 인물은 직원이나 그 가족 친구들이다. TV CF 처럼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아마추어들이 수제로 만든 자연스러운 느낌이 오히려 과자의 "..
    mepay|2009-06-22 03: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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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실패의 두려움과 무지(無知)의 성공

    실패의 미지(未知)와 무지(無知)의 성공은 늘 천적관계다. 때론 '미지'가 이기고 때론 '무지'가 이긴다.개인이나 조직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경우, 대체로 '무지'가 이기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무지'가 이기고 난 그 다음이다. more.. '미지'라는 두려움의 부비트랩과 발목지뢰를 어렵사리 피해서 '무지'를 선택한 후에.. 그 '무지'의 성공이 커질수록 다시 실패의 두려움은 스물스물 저기 깊은 곳에서부터 기어오른다. 또는 만나는 모든 공간과 마주치는 모든 시간속에서 용수철 인형처럼 두려움은 "퍽"하고 튀어오른다.'무지'의 성공이 어느 임계점에 다다른 순간, 두려움 역시 파열직전의 에너지로 가득 차 오른다. 두려움과 '무지'의 싸움은 관계의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경계하는 두려움은.. 정말 두려운 두려움..
    mepay|2009-06-20 05: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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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SA 생각잇기] 소비자 참여형, 농산물 쇼핑몰 유통 모델

    지역 인근 농가에 연간회비를 내고.. 그 농가에서 수확되는 유기농 야채만으로 식탁을 꾸리는C.S.A (Community Supported Agriculture ,공동체 지원 농경) 방식이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고 한다. more.."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로컬푸드(local food)운동의 일환이다. 소비자들이 지역 근거리에 있는 유기농 중소농장에 매년 소정의 금액을 내고, "소비자 주주"로 가입한다. 자신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농가가 한 해동안 농사를 짓는데 필요한 각종 농기구, 인력,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계절마다 나오는 농산물을 주주로 참여한 회원들이 나눠갖는 방식이다. 미국 각 지역의 C.S.A 보급도 주말 농장과 비슷한 개념인데...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농사를 잘 알고, 잘 짓는 농부들에게 농산물의 생산을 모두 일임 한다는 것이다. 물론, 회비를..
    mepay|2009-06-19 02: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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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돈을 쓰는가?

    "The 5 Things People Really Buy" 기사 인용.사람들은 무엇에 가치를 느끼고 돈을 쓰는가에 대한 짧지만 강력한 다섯가지 메시지.. more..당연하다면 너무나 당연한... 작은 돈으로 더 큰 돈을 만들어 주는 것에 돈을 쓴다. 시간을 절약 해주는 것에 돈을 쓴다. 자신이 싫어 하거나 하기 싫은 일을 위해 돈을 쓴다. 돈이 절약되는 것에 돈을 쓴다. 자신에 대해 좋은 감정을 일으키는 것에 돈을 쓴다. 쇼핑몰에서 뭔가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다면 이런 틀에 맞춰 분석해보는 것도 괜찮겠단 생각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ducttapemarketing.com/blog/2009/06/04/the-5-things-people-really-buy/
    mepay|2009-06-18 03: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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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네이버가 방관하고 있는 다이어트 쇼핑몰

    6월이다. 주위 여성들을 보면 살을 빼는데 많은 돈을 쓰고 있다. 이중 80%는 표준 체중에 미달 하는 체중이면서도 자신은 살이 쪘다고 생각하며, 살빼기에 집착해 각종 다이어트 쇼핑몰과 관련 키워드를 찾아 다닌다. more.. 이런 여성들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해 사행성 다이어트 산업이 판을 치며, 거기에 수백만원을 쏟아붓고 건강까지 망치고 있다. 또한 이런 업체들이 그저 돈이 된다는 이유만으로 네이버 같은 포털 사업자들은 여성들의 건강과 목숨을 담보로 돈 몇푼에 광고 자리를 팔고 있다. 다이어트 관련 키워드는 성인 관련 키워드와 마찬가지로 일반 키워드에 비해 몇 배는 비싸게 책정된다. 지금과 같은 여름 시즌이 다가오면 그 값은 배로 뛴다. 문구도 선정적이다. "한달 8kg 책임감량","실컷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 "올여름 다이어트 2주만..
    mepay|2009-06-16 08: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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