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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MePay"에 대한 검색결과3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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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산다는 것!

    열심히 한다는것! "그래.. 열심히 해봐!" 이 말 왠만해선 쓰지 않는다. 솔직히 열심히 한다는 말 자체는 지독하게 추상적인 말이다. 마라톤 뛰어서 10시간만에 들어왔다고 해서 그가 안 열심히 뛰지 않은게 아닐 수도 있고, 1시간만에 들어왔다 해서 열심히 뛴게 아닐 수도 있다. -_-a 엥? more.. 암튼 열심히 노력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사실 우리나라 같은 독특한 천민자본주의에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대부분 고학력 이어야 한다. 고학력이라는 타이틀은 주류의 틈바구니에 낑겨서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화려한 콘서트의 입장 티켓과 비슷하다. 물론 주류가 만들어 놓은 암묵적인 관습과 메트릭스를 거부하고 성공한 분들도 있다. 참 훌륭한 분들도 있지만.. 그런 분들을 만나기란 알래스카에서 킹크랩 잡는 어부의 신음..
    MePay|2009-07-10 11: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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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자연에서 분해되는 친환경 비닐 팩, 체험단 모집 中

    이웃 블로거 '미키'님은 "한컴인가? 안철수 연구손가?" 다니시다가 과감히 직장을 때려치우시고, 직접 사업 전선에 맨몸 어택으로 뛰어드신 분이다. 사업 전선에서 무얼 하시는가 봤더니 주방용 친환경 항균 비닐 팩 같은 걸 유통하시는 일을 하신다고 한다. more.. 블로거 체험단을 내일 부터 모집하신다며 미리 나한테 하나 보내주셨는데, 박스 팩키지부터 보들보들~ 친환경 느낌이 물씬 풍겨온다. s( ^0^)/ ~같이 보내오신 팜플렛을 읽어보니 이거 이러다가 김밥에 김 대신 에코팩을 싸서 먹어도 괜찮은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다. ~ 구굿!!~ 이웃 블로거 미키님이 보내오신 친환경 제품들 가격이 의외로 싸다. 모두 made in korea 제품들함께 보내오신 물통은 아이들 있는 집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그냥 물을 알카리 수 로 바꿔..
    MePay|2009-07-09 04: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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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유니클로는 왜 두자리 성장을..

    모두가 물주는 타이밍의 시기적절함을 파악한다면, 농산물의 가격 저평가가 오겠고, 그 다음엔 재배농가의 몰락이 뒤따르고 결국 거대자본을 형성한 부농이 탄생하고 부농은 시장을 장악하고, 장악된 시장은 품종을 선택하고 결국 소비자는 다시 그 자리겠지만! more.. 모두 세상사는 이치니까 그런가보다 하자. "5 forces"는 비굴한 팔자주의가 아니라 과학적인 경험주의니까 그 나름 생각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경영인(작은 소호몰을 하더라도)이 시장에 참여한 이론의 근저에는 "시장(돈)이 보여서 뛰어들었다." 라는 사고 방식이 있다. "5 forces이론"을 창시한 하버드대 마이클 포터 라는 냥반의 이론은 간단하다. "시장에서 뭐 그리 목숨걸고 피터지게 싸워야 할게 많은건가? 그토록 절절히 외쳐야 하는건 무엇인가? 절대라는 가치는 한낱 커피잔속에 ..
    MePay|2009-07-09 12: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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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해파리 같은 국산 이미지 링크 서비스 "VIZOOO"

    아침부터 눅눅한 날씨의 연속이다. 습한 아열대의 기후를 방불케하는 이 여름 속에서 나의 뇌수는 흐물흐물 녹아 있다. 아니 사실은 그렇게까지 처참한 지경은 아니다. more.. 그냥 머리 속에 들어 있는 두뇌의 모양이 TV같은 곳에 나오는 우아한 모양새가 아니라 마치 해파리가 하늘하늘 두개골 속을 헤엄치는 형상으로 느껴질 뿐이다. 내가 생각이란 것을 할 때마다 '해파리形 두뇌'는 서서히 소리도 없이 움직이며 조심스레 촉수 하나를 뻗어 등쪽에 있는 신경기관으로 모종의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다. 촉수의 갯수는 충분히 많으므로 여러가지의 일을 행할 수 있다. 뜬금없이 해파리 이야기를 꺼내드는건 아침부터 순전히 눅눅하고 끈쩍한 날씨 때문일 수도 있고, 또 해파리를 닮은 어떤 온라인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다. 그렇다고 이 서비스..
    MePay|2009-07-07 09: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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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SNS 마케팅은 유행이 아니라 대세!

    마케팅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사람마다 여러 가지 대답을 한다."마케팅은 전쟁이다." "마케팅은 예술이다" "마케팅은 돈이다" "마케팅은 크리에이티브다."등등등...뭐, 거의 맞겠지만, more..궁극적으로 마케팅이란 상품보존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이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는 미시생물학자들의 입장이고 보면 결국, 같은 맥락에서 마케팅이라는 유전자는 "상품을 보존하고, 표현 한다"라는 본질을 가지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서론이 거창해질뻔 했는데, 결국 마케팅이란 "상품의 표현"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는 얘기다.상품 표현에는 어떤게 있을까? 모든 마케팅 활동은 모든 행위에서 상품을 표현 한다. 돈에 맞춰, 상황에 맞춰 , 채널에 맞춰, 처한 환경에 맞춰 자기 스타일대로 마케팅을 한다. 그 와중에 상품의 표현을 극대화시킨 영역..
    MePay|2009-07-07 01: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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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릴레이] 나에게 있어 사진이란 "아우라"이다!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 그렇다고 잘 찍는것도 아니면서 -_-ㅋ 찍히는건 겁나게 싫어하면서도 누군가가 파인더를 피해 도망이라도 갈라치면 나의 장난기는 더욱 심해진다. 그렇게들 찍혀진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많은 생각이 든다. more.. 이미 저장된 것들은 '아우라'가 될 수 없다 하더라도 그때그때 맞이하게 되는 순간의 느낌들은 그 찰라적 성향이 짙기에 이를 '감상적 아우라'라 말하고 싶다. 사진은 기억을 되새김질 해주곤 한다. 사진과 기억 혹은 추억.... 그들은 약간의 공통점을 지닌 사선을 긋고 가는 듯하다. 추억과 사진은 시간이 흘러가면 가끔 머릿속에 '떠올리고 싶다' 내지는 '보고 싶다' 라는 욕망을 불러 일으키며 그리고 볼 때 마다의 '감상적 아우라'가 다르다. 보고 싶다고해서 마음만 있다고해서 늘 그렇게 꺼내볼수 있..
    MePay|2009-07-06 09: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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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쇼핑몰, 느릿 느릿한 운영

    일상에서 접하는 채널과 기류적 변화는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거나 장사를 하는 사업자들의 운영 스타일과 가치관을 조금씩 바꾸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슬로우 경영" 이다. 말 그대로 천천히 하는 사업을 말한다. more.. 먹거리와 유통에선 "슬로우 푸드", "오가닉(유기농)" "친환경" "농경 지원체 (C.S.A)" 등이 대세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이미 미국이나 유럽등 선진국가에선 천천히 생활하는 "슬로우 라이프"가 일상 속에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그리고 선도적인 비즈니스 세계에선, "슬로우 비즈니스" ,"슬로우 경영", "슬로우 마케팅" 등이 가치관의 전환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블로그 성격에 맞게 쇼핑몰쪽에 맞춰 몇가지 정리해보자면 "느릿 느릿한 쇼핑몰 운영"의 가치란! "대량 생산, 대량 유통, 대량 소비" 가 아니라 "소량 생산, ..
    MePay|2009-07-05 09: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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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배고픔은 언제쯤 오려나.

    새롭다는 말은 나에게 호기심을 준다. 시작이란 말은 근육에 약간의 긴장을 부여한다. 그러나, 새로운 시작이라는 조금은 반복적인 느낌의 말은 언제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그것은 새것(물질적인것보다는 어떤 상황들)에 대한 굶주림때문일까. more.. 갈증이란 표현은 어딘지 약해보인다. 마치 냉장고에 웰치스가 가득하지만 귀차니즘의 발동으로 움직이길 꺼리며 컴앞에 눌러붙어있는 장면이 떠오르듯. 과연 어떤 갈망을 표현하기엔 굶주림이 적당하다. 바짝마른 스폰지가 허겁지겁 물을 빨아들이는것은 역시 갈증이 아닌 굶주림이다. "난 여전히 배고프다"라는 히딩크의 말발에 감동하기도 했다. 새로운 것의 반대되는 익숙함은 그래서 편안하다. 술을 마신후의 명정상태를 즐기듯 그저 가만히 있으면 되는.. 뭔가를 하고싶다면 발가락이..
    MePay|2009-07-02 05: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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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광주 오리탕 골목에서 만난, 이셀러스 공사장님

    몇일전, '이셀러스' 공사장님이 광주에 오셨다며 연락을 주셨다. 대구 찍고, 부산을 돌아 마지막으로 광주에 도착하셨다며 나한테까지 연락을 주신 것이다. 광주지역 오픈마켓 판매자분들과 어느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more.. 사실, 이런 비유가 좀 뭣하지만.. ^^;이셀러스 공사장님은 팔딱팔딱 뛰는 활어와 비슷하다. '활어'처럼 활력이 넘치시고, 매사 시원 시원한 에너지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덧 붙이자면 말씀도 잘하시고, 생각도 맑은 분이다. 그리고, 이 분을 존경하고 좋아하는 이유가 몇가지 더 있는데.. 그 중에서도 자신이 서비스하는 상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섬세한 "배려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 입구에서 한 발 앞서 가면서 문이 닫히지 않게 잡아준 그런 배려심과 같은, 최근 박카스 광고에 나오는 장면처럼 몸이..
    MePay|2009-07-01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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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쇼핑몰에서 SEO가 꼭 필요한가?

    SEO는 "검색엔진 최적화"의 약자다. 네이버나 다음 같은 검색 포털에서 자신이 선정한 키워드가 최상단에 표시되는 걸 말한다. 참고 블로그 : "SEO만 전문으로 다루시는 지니캡 님 블로그" 좋은 사례가 많다. more.. 검색 순위가 높을수록 방문자가 늘어난다는 것은 새삼 설명하지 않아도 이제 상식이 되버렸다. 쇼핑몰에서 SEO는 크게 "내부 최적화"와 "외부 최적화" 두 가지로 나뉜다. "내부 최적화"는 검색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 법칙(알고리즘)에 따라 더 유리하도록 설계된다. 예를 들어 쇼핑몰내의 프로그램, 상품 페이지, 컨텐츠 배치, 텍스트 및 내용을 검색 알고리즘에 맞춰 최적화 해 나가는 것이다. "도아님" Tip에 의하면.. 검색 로봇들은 두꺼운 글씨를 좋아하기 때문에 검색 키워드가 될 만한 텍스트를 볼드(굵게) 처리하면 검..
    MePay|2009-07-01 05: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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