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기사를 서핑하다가 열악한 우리 온라인 비즈니스업계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기사가 있어 요약해 보았다.노동의 댓가를 정당하게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으니까 21세기 지식기반산업의 대표 산업인 IT산업이 우수한 인재들로부터 외면당하고 국민들의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것 같다.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자들의 노임단가 상승폭이 2001년 이후 9년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SW산업협회(회장 박한용)가 국내 805개 SW업체 3만2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한 달 동안 조사한 ‘2009년 SW기술자 임금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SW기술자들의 일평균 노임단가는 20만1594원으로 지난해 19만.......

순서가 없는 리스트를 가로로 된 네비게이션 메뉴로 활용해보겠다. 보이는 이미지와 같이 마우스 커서가 올라가거나 클릭했을때 탭 처럼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body에 폰트타입 및 폰트 사이즈를 지정해 준다. 리스트를 세로가 아니라 가로로 표시하기 위해서 display값을 inline로 지정한다. float: left로 지정하여 가로로만 표시되게 함. href에 class="active"를 지정해서 활성화 된 탭이 계속 켜져있게 합니다. 미니탭 만들기body, td, th {font-family: verdana, sans-serif;fo.......

맥주업계 라이벌 하이트와 오비의 광고 한판!! 저번주에는 광고와 음악의 전략적 제휴에 관한 포스트를 썼었는데요 오늘도 그 비슷한 맥락에서 뮤직비디오 스타일로 광고하는 브랜드를 찾아보았는데요 이제 날씨도 슬슬 더워지고 맥주 판매량이 급증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발빠른 맥주 업계들이 젊은 타깃을 노린 광고를 내놓았는데요 둘다 빅모델 전략입니다. 하이트는 기존에 판매하던 하이트 제품에 관한 광고로 모델은 뭐.. 제일 잘나가는 빅뱅을 섭외했습니다. 승리군은 나이때문인지 광고에서 제외됐네요;; 그리고 오비의 2X라는 새로운 맥주 브랜드 런칭광고로 꽃보다 남자의 구준.......

이런 목록을 만들기 위해 가장 오랫동안 사용했던 방법은 태그를 사용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목록을 둘러 싸고 있는 태그가 없기 때문에 링크 색상, 폰트 크기 조정에 문제가 있다. 또한 PDA처럼 소형 화면에서는 목록의 이름이 길 경우 본의 아니게 줄바꿈이 되어버려 본래 의도한 화면으로 보여 주기가 어렵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태그가 있다. 태그를 사용하면 블릿(● 요런모양)이 생성되어 자동으로 줄바꿈이 되지만 블릿모양에는 한정이 되어있어안 예쁘다고 자신이 원하는 블릿으로 꾸미고 싶다면 다음의 방법을 사용해보.......

2009년 유행할 웹 트랜드에 관해서 디자이너들이 솔깃할 만한 정보가 있어 정리해봅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웹트랜드에서 특히 디자인관련 주력할만한 큰 아이템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Letterpress 인쇄물에서의 글꼴과 같은 웹사이트들이 많이 출현함. 전문적인 느낌의 가시성과 주목성, 그리고 쉐어한 연출이 가능한 인쇄타이포를 이용한 웹사이트는 웹 에이전시나 디자인 전문 포폴사이트에 주로 사용됨. http://365daysofastronomy.org/ http://2d2.es/ http://www.speaq.co.kr 2. Rich User Interfaces 현재 웹사이트와 웹애플리케이션에서의 UI는 점점 더 디자인요소가 됨. 쉽게 풀어 기존의 게시판이나 목.......

불황기라서 그런지 TV광고가 많이 축소되고 광고업계에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TV광고가 주는 여러가지 거부할 수 없는 매력덕분에 아직도 각광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영상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광고음악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죠! 그중에서 이것저것 이성적으로 말하려는 광고보다 광고와 브랜드를 가장 잘표현해 줄 수 있는 음악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려는 브랜드들이 있는데요 그 추세가 단순히 가수의 노래를 쓴다거나 특정 로고송을 만들어서 쓰는 수준이아니라. One source Multi use의 개념으로 로고송같지 않은 노래를 로고송으로 쓴다든지.......

어제는 TheIMC 여직원들의 요가가는 날이였어요~ 사장님께서 정해주신 칼퇴의 날인 오늘수요일!!은 모두 야근의 날이 되었구요. 이 불경기에 일복 터진 TheIMC는 야근에도 힘이 불끈불끈............-.- ?! 어제 요가수업을 받고 향한 곳은 바로바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오페라하우스 앞 불막창 집!!! 이름하여 "2학년1반"ㅋㅋㅋ 이름이 넘 귀엽죠~> . < 문 앞에는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하던 "자연", "탐구생활" 책들이 붙어있어요 ㅋㅋㅋ 대구는 막창이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오랜만에 시원하게 맥주와 함께~ 사실 막창은 소주와 함께 해야 즐거운데 ㅋㅋㅋㅋㅋ 보통 막창은 생막창을 불에 구워먹지만, .......

경제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응원하고 격려하는 광고 혹은 마법의 주문을 노래처럼 부르는 광고가 많아지고 있다. 1. 주문을 외워라 첫번째, SK Telecom의 "비비디 바비디 부"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장동건과 비를 등장시켜 시상식에서 주문을 외우게 하더니, 이제는 일반인들이 주문을 외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비디 바비디 부"라는 그 의미를 알 수 없을 것 같던주문은, 경기 막판 버저비터를 들어가게 하고, 사고 싶은 옷이 갑자기 세일을 한다든가 마음에 뒀던 이성이 비 오는 날 우산을 함께 쓰며 연인이 되며 젊은 시절의 로맨스는 잊었을 것 같은 무뚝뚝한 남편을 그 옛날 로맨틱한 사람으로 돌아가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