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리는 조카 4명을 둔 이모이자 고모이다..^^;; 내일은 제일 큰 조카가 다니던어린이집을 졸업한다. 태어나서 인사한게 언제라고..벌써 커서 어린이집을 졸업한다... 기특한것....ㅎㅎ 그래서 오늘은 언니네 집으로 출동한다... 내일큰 조카의 어린이집 졸업식 참석을 위한게 아니라 작은 조카를 돌보기 위함이다..ㅋㅋㅋ 새삼 김대리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이모, 고모라는 소리를 못 듣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모라고 불리는 것과 고모라는 불리는 것... 그 맛이 다르단 말이다... 훗..훗... 부모님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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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진흙탕에 처박을 수 있는 사람도, 거기에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도 우리 자신이다. 그러니 누구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좋은 관계의 지름길이며 성공과 행복의 비결이다. 열등감과 자기연민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찡그린 표정에 항상 심각하고 잘 웃지도 않는다. 행동이 느리며 한숨을 자주 쉬고 목소리가 침울하다.신세를 한탄하며 이렇게 중얼거린다. "이놈의 세상,안될걸 뭣하러해?","누가 날 좋아하겠어?","왜 사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세상과 사람들에게 호기심이 없으면서도 혼자 있으면 불안해한다. 이런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보는 사람 역시 짜증이 난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

말그대로 인트로 첨에 확 사로잡기에 임팩트가 강하다 각자 목소리가 충분히 매력을 발휘하는듯,

미국의 여류시인 Anne Bradstreet(앤 브레드 스트리트 1612-1672) 식민지 시절 미국에서 영시를 쓴 초기 시인들 가운데 한사람. 초기의 작품은 당시의 시작관행에 따른 길고 다소 지루한 모방작들이 대부분이나 다른 작품들에 비해 길이가 짧은 이시는 모방적이지 않고 교훈을 주려는 듯한 태도가 없어서 시로서의 가치가 더 크다. -지식인발췌 if we had no winter, the spring would not be so pleasant; if we had not sometimes taste of adversity, prosperity would not be so welcome. -Anne Bradstreet 겨울이 없다면, 봄이 그리 즐겁지 않을 것.......

가사 속 남자 느므 멋있다 ㅎㅎ

유독 대성이랑 태양 목소리가 멋있게 들리는 노래인듯 ㅎㅎ 아, 들으면 들을수록 좋구나~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리 즐겁지 않을 것이다. 고난을 맛보지 않으면 성공이 반갑지 않을 것이다. - 앤 브레드 스트리트(Anne Bradstreet) - Bizpropose..... 2011년의 봄은 참 따뜻하고 좋을 것입니다. 왜냐고요? 지난 겨울이 너무 춥고 매서웠으니까요 우리가 '따뜻함'을 아는 것은 그 전에 '추움'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고 우리가 '즐거움'을 아는 것은 그 전에 '불행함'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공'이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린 어쩔 수 없이 '실패'라는 것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