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kooki.com/m_wk_view.php?m=&WM=wk&WEB_GSNO=6844564&fbclid=IwAR09qR_OEVBdp8blSDuY1eANopZFyZFf_Mna1anURnqHxw34i-AmwpGkLeM

리테일테라피, 공간재창조는 백화점 업역에서는 가능하겠지만, 나머지 업태들은 어떻게 대처하나...

황지영 교수의 말씀에 일부 공감한다. 온라인이 커머스가 더욱 가속화되더라도 오프라인의 존재 이유는 있고, 오프라인 매장들이 변화에 민감해지고, 힐딩(리테일테라피)의 경험을 고객들에게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되면... 하지만 온라인커머스 기업 입장에서오프라인을 경험의 장, 고객과의 접촉의 장으로 활용하느냐, 스스로 리테일레거시를 지키는 관점이냐에 따라서 오프라인의 전략적 접근과 가치는 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 전자의 경우 테라피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온라인에서 줄 수 있는 경험이 제한적이므로... 그러나 후자의 경우 유통의 기본에서 접근해야 한다. 미국의 코스트코, 베스트바이, 월마트가 유통의 기본 요소인 가.......

최근 기업들의 화두 중에 하나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입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아래의 기사가 구체적인 실행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1/03/260806/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는 물류 풀필먼트를 다루고 있으나 향후 이커머스는 퍼즐 맞추기 처럼 상품소싱-마케팅-주문/판매-물류-사후고객서비스 및 고객관리, 성과 관리 및 전략 수립 등 각 영역에서 다 가능할 것 같아요. 단, 관점이 기업뿐만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도 비즈니스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야 합니다. 소비자 대신 자신의 선호에 맞는 제품 예를 들면 신선하고 믿을만한 농수산물을 모아 표준화하고, 등급화하는 등의 서비스를 더해 소싱해 주는 그런 업체가 있을 수 있다는...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자신이 가진 창의성으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고 그런 사람들을 지원하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페이스북의 주커버그의 얘기입니다. 이미 유튜브가 그런 모델을 시행하고 있는데, 뉴스레터와 같은 비즈니스모델도 가능하겠지요!!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DE-rv2L0ipMTW_WmLgJAuPzyokahOw==?fbclid=IwAR11YowLmK7eQ-_g88yJ9bO9zULerr-v_nMhRdOrW10ViGght1S02f3FafU

아래의 좋은 기업을 찾는 11가지 핵심적 "관점" –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강방천님의 글은 투자할만한 주식을 찾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기업의 관점에서는 꾸준히 성장하는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는 전략이 되기도 합니다. https://juwaned.tistory.com/50?fbclid=IwAR0lS_Qu7tgUxc79wjUMYRAPaD8d7P2thXHCwJM-HxyWwQNtNtjh2le5Qm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