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セプチュアリスト DR.AUTHOR
DR.AUTHOR/Doctor Author/닥터오서/コンセプチュアリスト/글쓰기/논술/독서/Communicator/Facilitator/코치/컨설턴트/Strategic PR=선택과 집중(레드오션=경쟁력,블루오션=창의력)/여행/식도락/보이차(Puer Tea)/레비파티(Levi Party)/COMPANION/메릴랜드 브니엘교회 아침묵상/Peniel Church/NeoACTS
"コンセプチュアリスト DR.AUTHOR"
1064
-
[비공개] 어둠 속의 기업들 "고전에서 아이디어 찾자"
어둠 속의 기업들 “고전에서 아이디어 찾자” 21세기 경영환경, 전례 없는 불확실성에 직면 … 창의성 기초한 사고력·리더십 키워야 극복 가능“봉황은 닭 위로 날아오른다. 봉황은 주변의 바람을 느끼며 난다. 이 봉황을 구속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리사 시의 소설 ‘소녀와 비밀의 부채’에 나오는 구절이다. 오늘날 기업에서 기존의 관념을 뛰어넘는 창의적 발상과 리더십은 이 봉황과 같이 압도적인 경쟁력을 발휘한다. 글로벌 무한 경쟁이 요구되는 21세기 시장경제 속에서 기업이 새삼 고전을 들춰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성공의 조건‘주역’의 否와 損 주역은 전설 속 통치자인 복희씨.......추천 -
[비공개] 점심 시간 1시간이 10년을 좌우한다
점심시간 1시간이 10년을 좌우한다 미팅·메일 등 인맥관리에 활용… 공부·운동 등 자기계발에 투자 장재선기자 jeijei@munhwa.com “성공하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점심형 인간이 되어라.”직장인이 1시간의 점심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향후 10년을 좌우한다. 최근 출간된 ‘성공하는 점심형 인간’(소울)은 “그저 잠깐 쉬는 시간으로 여겨온 점심시간을 자기 계발을 위해 이용한 사람들이 스스로도 놀랄 만큼의 성과를 거뒀다”고 지적한다.자기계발전문가인 저자 김태광씨에 따르면, 출근 전이나 퇴근 후의 시간을 활용하는 아침형, 저녁형 인간보다 점심형 인간이 되기가 훨.......추천 -
[비공개] '아이리스' 총격전, 서울 광화문 쏜다
2009년 11월 28일 (토) 09:05OSEN '아이리스' 총격전, 서울 광화문 쏜다 [OSEN=손남원 기자] KBS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가 국내 최초로 서울 한복판 광화문에서 한 나절 총격전을 벌인다. 2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광화문에서 세종로 사거리 편도 5차선 구간이 '아이리스' 첩보요원들 간의 대규모 총격전 무대다. '아이리스' 광화문 촬영일이 광화문과 시청앞 광장이 가족단위 나들이로 붐비는 일요일로 결정되면서 경찰과 서울시는 관람객이 일시에 몰리는 데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치안 확보에 부심하고 있다. 또 '아이리스'에는 뵨사마 이병헌을 비롯한 한류스타들도 대거 출연하고 있어 이날 일본 관광객들도.......추천 -
[비공개] '대한민국' 브랜드가치는 1조1천414억불
‘대한민국’ 브랜드가치는 1조1천414억弗 2009-11-26 10:57:04 국가브랜드로서 '대한민국'의 가치는 1조1천414억 달러로, 국가별로는 세계 10위권이라는 한 연구기관의 평가가 나왔다.'서울'의 브랜드 가치는 447조5천억원, '삼성전자'의 가치는 20조원이라는 평가도 제시됐다.산업정책연구원은 26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 코리아 브랜드 콘퍼런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브랜드 자산가치 평가결과를 내놨다.연구원이 산정하는 국가브랜드 가치는 과거 3년간 제품 및 서비스 수출액과 관광수입액을 가중 평균한 매출액과 장래 10년간 예상되는 수익을 뜻하는 '국가브랜드수익'에 국가경쟁력과 해당 국.......추천 -
[비공개] 사랑의교회, 새 성전 건축 약정헌금 1천3백억원
2009년 11월 24일(화) 00:24 이병왕 기자 wanglee@newsmission.com 사랑의교회, 새 성전 건축 약정헌금 1천3백억원 역시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였다. 지난 15일 주일과 22일 주일 실시된 ‘새 성전 건축을 위한 평생감사 건축헌금 약정’ 결과 1천3백억원이 약정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봉헌된 약정서는 1만4259장으로 주일학교 어린이 포함 4만5천여 성도인 교세와 건축헌금의 경우 통상 세대별로 하는 것을 감안할 때, 적어도 90% 이상의 세대가 참여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 ▲사랑의교회 새 성전 조감도©사랑의교회1천1백억원 부지에 9백억원 들여 건축 예정사랑의교회는 23일 오.......추천 -
[비공개] "웹2.0경제? 널리 이로운 사회적 경제가 해답"
”웹2.0 경제? 널리 이로운 사회적 경제가 해답” 이희욱 2009. 11. 08 함께하는 시민학교 ‘소셜 네트워크와 우리‘ 첫 강좌에선 정치 층위에서 웹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의 친화력을 실험했다. 2교시는 먹고사는 얘기에 한발짝 다가섰다. 이정환 경제팀장이 ‘웹2.0과 새로운 상상력’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았다. 이정환 기자는 ‘이정환닷컴‘이란 경제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열혈 블로거이기도 하다. 이번 강의는 이를테면 열풍처럼 불어닥쳤다 순풍처럼 잠잠해진 ‘웹2.0′ 현상을 돌아보고, 웹과 SNS가 경제활동과 어떤 맥락에서 맞닿는지 알아보러 떠나는 순례길이었다. 한 발짝 나가, 더 나은 세상을.......추천 -
[비공개] "트위터, 알아야 소통도 제대로 하죠"
”트위터, 알아야 소통도 제대로 하죠” 이희욱 2009. 11. 16 함께하는 시민학교 3교시는 꽤나 실용적이고도 널리 호기심을 자아내는 주제가 걸렸다. ‘트위터‘다. 이번 시민학교가 ‘소셜 네트워크와 우리‘를 화두로 내건만큼, 처음부터 예상된 주제이기도 하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치고 트위터를 한 번쯤 안 들어본 사람은 드물 게다. 그만큼 트위터는 요즘 SNS를 다룰 때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이자 인기 코스다. 사실 트위터는 매우 단순하고 담백한 서비스다. 이용 초기에 몇 가지 규칙만 알아두면 쓰는 데 어려움은 없다. 보다 널리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알아둬야 할 ‘팁’이 덧붙을 따름이.......추천 -
[비공개] 소셜 미디어, 민주주의를 탐하다
소셜 미디어, 민주주의를 탐하다 이희욱 2009. 11. 01 ‘함께하는 시민학교‘ 연속 세미나 ‘소셜 네트워크와 우리’가 개강했다. 첫 강좌는 ‘소셜 미디어는 시민권력을 확대할 것인가?’란 주제로 이성규 태터앤미디어 팀장이 10월28일 진행했다. 은 미디어 파트너로서 6주간에 걸쳐 강좌 내용과 강의실 풍경을 전달해드릴 예정이다. “단순히 인터넷을 쓸 수 있는 권리가 아니라, 퍼블릭 소셜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권리를 얘기하는 시대가 올 겁니다. 그런 시대엔 시민 참여가 보편화되고 확대되며, 소셜 미디어가 민주주의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른바 소셜 네트워크 접.......추천 -
[비공개] 신영복, "가슴으로 생각하고, 발로 변화하라"
신영복, “가슴으로 생각하고, 발로 변화하라” 이희욱 2009. 11. 22 온화하고 평화로운 길이었다. 숲으로 가는 길. 길은 사람을 향해 나 있었고, 사람과 손잡고 걸어가는 길이었다. 나 홀로 앞만 보고 가선 숲으로 갈 수 없다. 길가의 들꽃과 풀을 만지고 교감하고, 손 맞잡은 사람끼리 웃고 얘기하고, 주변 풍경과 공기를 음미하며 천천히 나아가야 비로소 숲에 다다를 수 있다. 그랬다. 숲으로 가는 길은. 함께하는 시민학교가 열린 특강 ‘개념있는 시민학교’를 마련했다.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길을 텄다. 마포 성산동 시민공간 나루 안 ‘성미산 마을극장’이 일찌감치 꽉 찼다. 쫑긋 세운 귀, 반짝이는 눈, 두근대는 심.......추천 -
[비공개] [주간조선] 특집 "PROUD KOREA" 주요 내용 발췌
[2071호] 2009.09.07 http://weekly.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31/2009083101496.html 외국인이 본 한국 한국 최고 상품은 바로 '한국인'情과 의리로 뭉친 '매력적인 사람들' 서울에서 7년간 살았지만 사실 서울은 내가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가 아니다. 최근에야 이뤄진 미화 정비작업 이전만 하더라도 서울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도시 중 하나였다. 서울은 콘크리트 건물들이 너무 많고 사람도 너무 많다. 또 한국의 전통문화는 보존돼 있는 게 별로 없다. 하지만 나는 서울을 두 번째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고 오랜 시간 멀리 떨어져 있을 때마다 가고 싶어한다. 이 도시를 그리워.......추천
1510개
1051505개
71788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