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형의

2013-03-06 08:28:51 不誠無物 2013-03-06 21:53:05 다들 사는 게 재미없죠? 이 글은 abcde10님의 2013년 3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3-03-03 11:39:40 겨우내 숨겨왔던 눈사람 비누와 시집이 새겨진 책갈피를 꺼냈다. 눈이 녹아 사라지듯 눈사람 비누도 내 몸의 각질을 벗기며 작아져 갈 것이고, 내 수많은 책갈피들도 어느 책에 끼어 숨겨지거나 버려질 것이다. 지나가고 사라지는 것에 대해 쿨해지는 일요일이다. 2013-03-03 21:22:02 베이버부머 아버지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끝났다. 어려운 시대를 건너 온 가장과 그 가족의 의미를 감동스럽게 그려낸 수작이다. 가슴 찡하게 만들어준 소현경 작가에게 고맙다. 가족들일수록 속에 담은 얘기들 표현하며 살아야 한다. .......

이제 겨울을 보내며, 겨우내 숨겨왔던 눈사람 비누와 소통의 계보가 새겨진 책갈피를 꺼냈다. 눈이 녹아 서서히 사라지듯 눈사람 비누도 내 몸의 각질을 벗기며 작아져 갈 것이고, 내 수많은 책갈피들도 어느 책에 끼어 숨겨지고 이리저리 버려지고 또 책 속이 아닌 다른 곳에서 제 운명을 다할 것이다. 지나가고 사라지고 숨겨지고 없어지는 것에 대해 쿨해지는 일요일 아침이다.

2013-02-24 13:28:24 안녕하세요~ 미투데이 친구 여러분^^ 제 페이스북입니다. 페이스북 친구신청해 주시면, 페이스북에서도 자주 뵐께요 ㅎㅎ http://www.facebook.com/baejaehyung 2013-02-24 16:22:50 일반 마케팅은 이미 제품이 차고넘치는 사람들에게 공해다. 그래서 리마커블 마케팅을 추구해야 한다. 주목할 만한 가치, 예외적이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이를위해 퍼플카우와 캐즘마케팅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글은 abcde10님의 2013년 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3-02-22 23:11:29 나는 살아보지 않은 나날들을 살고 있다. 앞으로의 1초도, 앞으로의 한 시간도, 또 새로운 하루와 새 계절!! 그 속에 우리 세상의 변화무쌍한 컨텐츠들과 스토리들!! 왜 설레지 않을까? 나는 그 변화의 긴장감이 좋다. 세상보다 내가 더 먼저 변할 것이다. 이 글은 abcde10님의 2013년 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3-02-21 08:12:17 더 넓고 깊고 진한 꿈을 꾸고 만드는 것은 전적으로 나의 권리며 책임이다. 이 글은 abcde10님의 2013년 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3-02-18 09:16:38 '증발된 수증기가 모든 존재들을 빨아들이며 먼지보다 더 미세하게 맥박 속에 뛰고 있다' 중에서 - 노란북 가격 비교 http://www.noranbook.net/detail.asp?isbn=9788998096120 이 글은 abcde10님의 2013년 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