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뉴스킨 강의를 마치고 20여분 동안 10미터를 전진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 아이돌 스타가 된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사진 찍자고 권하시는 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주 강의를 끝내고 담날 마침 대구 강의가 있어서  서울 올라 갔다가 내려가는 것 보다는 경주에 사시는 누님과  저녁 먹고 자는게 좋을 것 같아서 하루 묵었습니다. 아침에 경주 관광 투어를 했습니다. 경주는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공생하는 곳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시내 중심에 이렇게 큰 무덤이 산재해 있고 그 무덤과 생활을 같이 하는 것.. 죽음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해 준 신.......

일정: 2015년 1월 26일 오후2시~3시50분대상: 유치원/초,중등교사내용: 행복을 부르는 유쾌한 설득화법장소: 대구교육연수원(달서구 방삼로 121길)

일정: 2015년 1월25일 오후3시 15분 ~4시 45분대상: 뉴스킨 사업자(800여명)내용: 설득(고객) *주제 꿈을 이루어주는 FollowShip장소; 경주 대명리조트 주피터홀 (경주시 보문로 402-12)행사 1시간 전인데도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뉴스킨의 대구 경북지역 탑그룹인 팀앤팀의 초대를 빋았습니다.  2015년 출발 GO DOUBLE 행사로  두배의 성장을 이루자는 모임입니다. 뉴스킨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하는 분들이 꿈을 이뤄가는 것입니다. 아름다움이란 보여지는 것 뿐만 아니라 마음의 아름다움도 포함하죠. 그래서 뉴스킨의 정신은 정직과 나눔입니다.

국립특수교육원 2014학년도 직무연수 특강왔습니다. 과정이 참 많습니다. 특수교사의 보조공학기기 과정 같이 일반 비장애인 학생과는 다르게 많은 공부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은 수료식 전에 과정을 마무리 하는 특강입니다. 장시간 고생하셨는데 즐겁게 마무리하셨으면 합니다.

더클래스 청담점에서 비쎌 미디어데이가 열립니다. 입구에 BISSELL의 명품 청소기들이 전시되어 있네요. 이 제품이 1월 31일 현대홈쇼핑에 런칭될 '비쎌 심포니'라는 제품입니다. 슈퍼모델이 포토존에서 사진촬영에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미니실내악공연을 합니다. 자연스럽게 눈이 감길 정도로 선율이 아름답습니다. 비쎌의 CEO 인사말을 방송해주네요. 영화배우같이 생겼어요. 말씀도 잘해주시네요. 비쎌은 상장하지 않은 가족기업입니다. 현재 대표는 4대라고 하네요. 139년 역사를 가지고 있고 미국 1등과 세계 1등의 브랜드입니다. 본사 씸포니 브랜드 매니저 Eveline Mou의 환영사입니다. 비쎌은 139년 전통의 청소의 명가이며 19세기부터.......

충남교육연수원에 강의다녀왔습니다. 공무원분들은 무뚝뚝하다는 편견을 깨는 븐들이십니다. 시종일관 잘 따라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효석아카데미 전문84기 수업을 가산에 있는 몽고나무스튜디오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졸업작품 촬영하는 날입니다. 84기는 참 밝아요. 저도 기분 좋게 함께했습니다. 학원 수업때문에 늦게 참석한 모임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사랑의쌀 나눔 운동본부 이선구이사장님이십니다. (가운데) 운동본부 후원회가 새롭게 정리됩니다. 건강하셔야 되는데.. 이선구 이사장님은 저의 멘토이십니다. 존경합니다.집에 늦게 들어갔습니다. 아내가 친구 모임이 있어서 아이들만 있었는데 말썽쟁이 딸이 얌전히 공부하고.......

[오디오북]이 책을 보면 못된 상사 길들이기 보다는 내가 과연 좋은 부하인가를 생각하게 된다직장생활을 그만두는 이유의 대부분은 직원과의 소통 때문이다. 부하 때문에 그만두는 사람은 별로 없다. 동기 때문에 그만두는 사람도 없다. 결국 상사와의 갈등 때문이 대부분이다.그렇게 능력남(?)은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을 한다. 그러면 이제 무엇 때문에 못해먹겠는가?무능한 직원, 불만만 많은 부하, 핑계대는 직원 때문에 또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든다.결국 소통이 중요하다.그러나 남과의 소통 이전에 나를 점검해보자. 나는 과연 반품하고 싶은 부하는 아니였는지? 나는 부하에게 리모델링 받고 싶은 상사는 아니였는지?이 책을 보면 겸허해.......

충청남도 교육 연수원입니다. 공주에는 9년째 강의를 와도 이곳은 처음입니다. 충청남도 교육 연수원 재난안전 관리과정에 강의 왔습니다.  KBS 아침마당 강의 보시고 연락을 주셨네요.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소통강의를 의뢰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