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보고 부르고 말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있잖아요!”서울역에서 내가 큰소리로 외쳤다. 부산 강의가 있어서 서울역에 왔다. 청주KBS 방송중에 내 코너를 전화녹음해야하는데 계속 이동이라 도저히 짬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기차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의 주제가 '목소리 톤'인데 아무리 내가 낯이 두꺼워도 사람이 많은 로비에서 소리를 지를 자신이 없었다. 서울역 구석구석을 뒤지다가 '대구경북 기업인 라운지'가 눈에 들어왔다. 사정을 히고 들어가 보니 아무도 없다. 역시... 간절히 찾으니 길이 있다. 이곳에서 마음껏 소릴 질렀다. 방송은 내일 아침에 나간다. ^.^라운지.......

쇼호스트Special Lesson2012년5월 9일 "보이스 트레이닝~"(보이스메이킹) 텔레비젼에 내가 쇼호스트로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쇼호스트를 준비하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두가지! 방송에 적합한 목소리& PT를 자연스럽게 말하는 능력일텐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김효석 쇼호스트 아카데미 친구들 공부하고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있습니다.. 쇼호스트로장수하는 비법~ 어렵지 않아요! 오늘은 보이스트레이닝! 목소리 교정하면 딱 떠오르는 우리들의 달콤 보이스! 탁민규 아나운서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쇼호스트 보이스 트레이닝 담당 선생님이 예비 쇼호스트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준비한 ......

쇼호스트 월요 스페셜 시간이예요. 월요일 마다 돌아오는 공신(공채의 신) 송희영부원장님과 함께하는!!이번주는 다향오리&골드키위 PT를 점검 받았습니다.쇼호스트를 향한 열정이 느껴지시나요?^^ 전문반 이상의 학생들에게는 직접 PT의 기회가, 나머지 학생들에게는 청강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선배 수강생들에게 한번 배워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죠!!쇼호스트 종합과정1기를 졸업하신 효성님께서 1번타자로 나와주셨어요. 자신있는 모습! PT에서도 그대로 보여지길 기대합니다.^^쇼호스트 종합1기 효성님. 실감나는 시식 장면까지 보내주셨네요!! 두번째 할때는 조금 더 완성도 있는 PT를 보여주셨습니다.컵까지 물고.. 넋놓고 효성님의 PT를.......

김수진 쇼호스트. 표진인 박사의 아내로도 알려진 선배 쇼호스트 김수진님이 SBS'자기야'에 출연하셨어요쇼호스트로 뵙는 선배 쇼호스트 김수진님도 신기할 따름인데, 지상파 방송을 통해 보니 더 믿기지가 않는군요!!!쇼호스트 김수진님의 쇼핑 노하우를 방송을 통해 뽐내셨네요.^^ 이제는 그 노하우를 수업으로 스르륵 가져와봅시다!!쇼호스트 김수진으로부터 듣는 공채 합격 노하우!! 다들 귀를 쫑긋 하고 듣고 계시네요.오늘은 자기소개 시간 이예요. 직접 어떻게 자기소개를 했는지 경험담을 통해 간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집니다.쇼호스트는 말로써만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도 신뢰와 믿음을 줘야 한답니다! 따뜻한 김수.......

쇼호스트과정 종합15기 졸업작품 온라인 점검시간입니다.준비를 많이 해와서 자연스럽게 잘 합니다.내내 밝은 분위기를 잃지 않고 주고받는 느낌이 매끄럽습니다.판매를 위한 메인 호스트의 역할이 조금 필요할 것 같네요.졸업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나이 들지 않고 병들지 않는 체온 업 건강법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세요?체온 1도에 우리는 내 몸이 어떠한 상태인지 알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있으신가요?암환자경우는 체온이 대부분 35 이하인 경우가 많습니다.1도가 내려가면 면역력이 30-50%이상 떨어진다고 합니다.체온 1도가 내몸을 살린다는 책은 사이토마시시 선생님이 쓰신 책이다.미국 뉴욕 주 의사이면서 안티에이징 전문의인 사이토마사시선생님은 면역력을 이용한 암치료 전문가입니다.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는 운동, 식사, 수면 즉 피지컬삼각트레이닝이 구축이 되어야우리 몸은 늘 항상성을 유지가 가능하다.우리몸에서 속근육을 단련 시켜야 하.......

아버지와 아들 어느날, 굉장한 부자집 아버지가 가난한 사람들이 어찌 사는가를 보여주려고어린 아들을 데리고 시골로 갔다.둘이서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 농장에서 2~3일을 보냈다돌아오면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다."어때. 재미 있었냐?""아주 좋았어요, 아빠!!""그래, 가난한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알았어?""예, 아빠!!"아버지가 묻기를! , "그래, 무얼 배웠느냐?"아들이 대답 하기를----,"우린 개가 한 마리 뿐인데, 그 사람들은 네 마리더라고요. 우린 수영장이 마당에 있는데 그 사람들은 끝없는 개울이 쫙 놓여 있더라고요. 우리 정원에는 수입 전등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밤에.......

이번주에 보는 책입니다. 대구가는 KTX에서 읽고 있습니다. EBS에서 방송된 아이의 사생활이라는 프로그램 제작팀이 만든 책입니다. 다큐도 훌륭했지만 책도 아주 좋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있습니다. 책의 내용 중에 우리에게는 제2의 뇌가 있답니다. 피부는 태내에서 생겨날 때 뇌와 같은 외배엽에서 나와 발달했고, 피부의 신경세포는 풍부한 신경회로로 뇌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로 전달하는 정보는 아주 미세한 자극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감각을 이용하는 것보다 금방 뇌로 전달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스킨십이 중요하고 스킨십을 잘 받은 아이의 뇌가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