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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와 FC 그리고 EC

쇼핑센터와 프랜차이즈라는 키워드로 짚어보는 21세기의 쇼핑 라이프와 유통의 미래 그리고 그 세계
블로그"SC와 FC 그리고 EC"에 대한 검색결과209건
  • [비공개] [이색직업인]호텔-백화점에 상주하는 선물 도우미

    ....'주는 기쁨, 받는 감동'을 포장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장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상대방에게 알맞은 선물을 선택하는 일이다.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날, 19일 성년의 날, 21일 부부의 날로 이어지는 동안 가장들은 지난해도 그랬듯 선물 고르기에 여념이 없다. 가벼워진 지갑도 지갑이지만 틀에 박힌 선물을 매년 되풀이해야 한다는 것도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대부분 가장들은 "선물을 고르는 데 자문을 해줄 사람을 없을까" 하는 아쉬움을 늘 가진다.그래서 생겨난 직업이 햄퍼다. 햄퍼란 호텔-백화점 등지에 상주하며 고객이 원하는 선물을 구성-포장-판매하는 일종의 선물 도.......
    SC와 FC 그리고 EC|2007-08-24 03: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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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색직업인]호텔-백화점에 상주하는 선물 도우미

    ....'주는 기쁨, 받는 감동'을 포장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장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상대방에게 알맞은 선물을 선택하는 일이다.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날, 19일 성년의 날, 21일 부부의 날로 이어지는 동안 가장들은 지난해도 그랬듯 선물 고르기에 여념이 없다. 가벼워진 지갑도 지갑이지만 틀에 박힌 선물을 매년 되풀이해야 한다는 것도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대부분 가장들은 "선물을 고르는 데 자문을 해줄 사람을 없을까" 하는 아쉬움을 늘 가진다.그래서 생겨난 직업이 햄퍼다. 햄퍼란 호텔-백화점 등지에 상주하며 고객이 원하는 선물을 구성-포장-판매하는 일종의 선물 도.......
    SC와 FC 그리고 EC|2007-08-24 03: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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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색직업인]호텔-백화점에 상주하는 선물 도우미

    ....'주는 기쁨, 받는 감동'을 포장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장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상대방에게 알맞은 선물을 선택하는 일이다.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날, 19일 성년의 날, 21일 부부의 날로 이어지는 동안 가장들은 지난해도 그랬듯 선물 고르기에 여념이 없다. 가벼워진 지갑도 지갑이지만 틀에 박힌 선물을 매년 되풀이해야 한다는 것도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대부분 가장들은 "선물을 고르는 데 자문을 해줄 사람을 없을까" 하는 아쉬움을 늘 가진다.그래서 생겨난 직업이 햄퍼다. 햄퍼란 호텔-백화점 등지에 상주하며 고객이 원하는 선물을 구성-포장-판매하는 일종의 선물 도.......
    SC와 FC 그리고 EC|2007-08-24 03: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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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색직업인]기업프로젝트컨설턴트 민안나

    2004 04/29 뉴스메이커 572호 "99%를 달성했다고 해도 1%를 얻지 못하면 결국 그 프로젝트는 실패작입니다. 100%만이 그 가치를 인정받는 냉엄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99%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부족한 1%를 채우는 일을 수행합니다."재미동포 출신 기업프로젝트컨설턴트 민안나씨(29-여)는 자신의 직업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지구촌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 의뢰받은 물건이나 사람을 찾아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다. 물론 합법적이고 공개적인 방법을 택하며 적지 않은 성공 보수도 받는다. "몇 년 전 한 중소업체가 세계적인 제품 개발을 앞두고 결정적인 기술 한 가지를 얻지 못해 고전하고 있더.......
    SC와 FC 그리고 EC|2007-08-24 03: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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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색직업인]기업프로젝트컨설턴트 민안나

    2004 04/29 뉴스메이커 572호 "99%를 달성했다고 해도 1%를 얻지 못하면 결국 그 프로젝트는 실패작입니다. 100%만이 그 가치를 인정받는 냉엄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99%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부족한 1%를 채우는 일을 수행합니다."재미동포 출신 기업프로젝트컨설턴트 민안나씨(29-여)는 자신의 직업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지구촌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 의뢰받은 물건이나 사람을 찾아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다. 물론 합법적이고 공개적인 방법을 택하며 적지 않은 성공 보수도 받는다. "몇 년 전 한 중소업체가 세계적인 제품 개발을 앞두고 결정적인 기술 한 가지를 얻지 못해 고전하고 있더.......
    SC와 FC 그리고 EC|2007-08-24 03: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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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색직업인]기업프로젝트컨설턴트 민안나

    2004 04/29 뉴스메이커 572호 "99%를 달성했다고 해도 1%를 얻지 못하면 결국 그 프로젝트는 실패작입니다. 100%만이 그 가치를 인정받는 냉엄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99%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부족한 1%를 채우는 일을 수행합니다."재미동포 출신 기업프로젝트컨설턴트 민안나씨(29-여)는 자신의 직업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지구촌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 의뢰받은 물건이나 사람을 찾아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다. 물론 합법적이고 공개적인 방법을 택하며 적지 않은 성공 보수도 받는다. "몇 년 전 한 중소업체가 세계적인 제품 개발을 앞두고 결정적인 기술 한 가지를 얻지 못해 고전하고 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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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색직업인]커뮤니티가드너 조지영

    지식포털사이트 네이버로 잘 알려진 NHN(주) 커뮤니티팀 조지영 대리(28-여)는 사내에서 최신 유행과 정보를 가장 먼저 접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정보담당 임원이 아닌 그녀가 이렇게 특권 아닌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그녀가 맡고 있는 일 덕분(?)이다. 그녀는 요즘 인터넷 세대가 선망하는 직업인으로 떠오른 '커뮤니티 가드너'다. "온라인상에서 커뮤니티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관리하는 사람을 커뮤니티 가드너라고 합니다. 커뮤니티에 물(지원서비스)을 주고 벌레(유해커뮤니티)도 잡아준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가드너(정원사)라는 이름도 여기에서 유래합니다. 55만 개에 달하는 카페를 수시로 돌다.......
    SC와 FC 그리고 EC|2007-08-24 03: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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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색직업인]커뮤니티가드너 조지영

    지식포털사이트 네이버로 잘 알려진 NHN(주) 커뮤니티팀 조지영 대리(28-여)는 사내에서 최신 유행과 정보를 가장 먼저 접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정보담당 임원이 아닌 그녀가 이렇게 특권 아닌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그녀가 맡고 있는 일 덕분(?)이다. 그녀는 요즘 인터넷 세대가 선망하는 직업인으로 떠오른 '커뮤니티 가드너'다. "온라인상에서 커뮤니티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관리하는 사람을 커뮤니티 가드너라고 합니다. 커뮤니티에 물(지원서비스)을 주고 벌레(유해커뮤니티)도 잡아준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가드너(정원사)라는 이름도 여기에서 유래합니다. 55만 개에 달하는 카페를 수시로 돌다.......
    SC와 FC 그리고 EC|2007-08-24 03: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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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색직업인]커뮤니티가드너 조지영

    지식포털사이트 네이버로 잘 알려진 NHN(주) 커뮤니티팀 조지영 대리(28-여)는 사내에서 최신 유행과 정보를 가장 먼저 접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정보담당 임원이 아닌 그녀가 이렇게 특권 아닌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그녀가 맡고 있는 일 덕분(?)이다. 그녀는 요즘 인터넷 세대가 선망하는 직업인으로 떠오른 '커뮤니티 가드너'다. "온라인상에서 커뮤니티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관리하는 사람을 커뮤니티 가드너라고 합니다. 커뮤니티에 물(지원서비스)을 주고 벌레(유해커뮤니티)도 잡아준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가드너(정원사)라는 이름도 여기에서 유래합니다. 55만 개에 달하는 카페를 수시로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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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색직업인]커리어 컨설턴트 진유정

    2004 03/04 뉴스메이커 564호 헤드헌터 회사인 (주)제이씨이코넷 진유정 이사(35-여)는 하루에 식사를 5번 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 스모선수가 아닌 진 이사가 하루에 다섯 끼의 식사를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업무 때문이다. 그녀는 최근 각광받는 직업 중 하나인 '커리어 컨설턴트'다. 커리어 컨설턴트란 말 그대로 기업의 핵심인재나 개인이 경력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게 돕는 전문가를 일컫는다. '커리어 컨설턴트'와 '5번의 식사',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그렇지 않다."컨설팅이 1대1 만남을 통해서 이뤄지다 보니, 경우에 따라 점심 또는 저녁을 2번 먹는 경우가 많아요. 식사량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SC와 FC 그리고 EC|2007-08-24 03: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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