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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3월 30일 남동생 생일
비가 왔다. 강서 폴리텍 대학에 가서 교육 준비물 차에 싣고 남동생 33번째 생일 겸 가족 모임에 참여했다.^^ 남동생 장모님이 저녁식사로 횟집에 가서 푸짐하게 저녁을 대접해 주셨고 후식으로 남동생 처가집에 가서 차와 케익과 음료 과일을 마시고 마지막 하일라이트.. 몸을 풀고 있는 올케와 남동생 딸 하윤이를 보았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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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어떤 인연으로 사는게 좋을까?
어떤 인연으로 사는게 좋을까? 움켜진 인연보다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각박한 인연보다..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기다리는 인연보다..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의심하는 인연보다..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 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 주는 인연보다.. 기쁨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비난받는 인연보다..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무시하는 인연보다..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원망하는 인연보다..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추천 -
[비공개] PASSION
기아차 김차장님이 06년 연말 선물로 배려와 함께 주신 책 "열정을 가진 그대에게 드리고 싶은 연말 책한권입니다. 바쁘더라도 짬짬이 시간내어 읽으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2006.12.13 이렇게 배려와 함께 보내주셨는데.. 지방대 출신으로 삼성에 입사하여 승승장구하던 차에 삼성과 GE가 합작한 의료기기회사의 사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창립 이래 적자 누적에다가 직원들의 사기는 바닥에 떨어져 있던 차라 왠만하면 정리하고 올라오라는 임무를 맡고 내려갔다가 6년 동안 연평균 45%의 매출성장을 한 우량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경영신화를 세운 것이다. 이걸 지켜본 GE의 파우로 프레스코 부회장이 이건희에게 직접 편.......추천 -
[비공개] 모티베이터..
도서 이벤트로 받은 책.. 그동안 동기부여 강의하면서 내 강의 사례에 많이 등장하셨던 조서환 부사장님. 너무나 내 가슴에 와 닿았던 너무나 유명한 분이셨기에 주저없이 제일 먼저 읽어야 할 책 10권 넘는 책중에 먼저 골랐다. 읽는 내내 감탄사 연발이기도 했지만 다소 반복적인 내용에 지루함감이 사알짝 있었다. 그러나 열정, 무한한 에너지, 꿈의 현실화에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의 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나갈 촉매제 역할을 해주었다. 프로라면 자신감을 가져라. 당당해져라. 하지만 자신감은 실력에서 나온다는 걸 잊지마라. 책 내용중에서.. 그래.. 실력이 최고다.. 강사는 강.......추천 -
[비공개] 조서환(51) KTF 부사장 - 모테베이터
'미다스의 손'이 된 나의 ‘왼손’ 마케팅의 귀재 조서환 KTF 부사장 자서전 내 소위시절 수류탄 사고로 오른손 잃어 "살기위해 철저히 긍정적으로 생활" '2080치약' ‘Na’ 브랜드 잇따라 히트 한 손으로 치는 골프도 80대 타수 곽아람 기자 aramu@chosun.com 입력 : 2008.01.11 00:23 / 수정 : 2008.01.11 02:41 스물두 살 때 오른손을 사고로 잃은 조서환 KTF 부사장은“늘‘나는 잘하고 있다’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며 살고 있다”며“그러다 보니 살아가는 데 저절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정경렬 기자 krchung@chosun.com 장군이 되는 것을 꿈꿨던 스물두 살의 육군 소위는 1978년 훈련 중 수류탄 폭발 사고.......추천 -
[비공개] 신간 8권이 이벤트에 당첨되다..^^
북 이벤트에 신간 8권이 당첨 되었다.. 푸하하하..^^ 책 욕심이 너무 많은 나.. 사람이 책을 만들지만 책은 진정한 사람을 만든다 햇다. 야후... 모티베이터.. 아이윌 타임에셋 일잘하는 당신이 성공못하는 20가지비밀 이미지케이션으로 몸값을 올려라 이코노믹 마인드 꿈꾸는 다락방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추천 -
[비공개]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강의후기를 그대로 옮겨 써야 하는 것일까? 강의후기를 옮기는 것도 ㅋㅋㅋ 일이네??^^ 내가 게을러서 올리지 못한 후기도 많은데...^^;; 기분나빠하려나??? 오늘은 수락산 등산을 했다. 황사가 심했는데.. 그 먼지를 다 마시며 올랐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정상을 코 앞에 두고 눈과 얼음으로 인해 올라가지 못했다.ㅠ.ㅠ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빨리 간다. 담엔 송추 닭도리탕집에서 제가 쏘께요.^^ 글고 교수님들과 등산 기회도 만들어 보께요. 홧팅입니다요!!!추천 -
[비공개] 열정적인 강사님..
열정 그 자체.. 선애란 강사님.. 강의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강의장을 들어설 땐 작은 체구의 그저 상투적인 내용의 강의를 하는 여자 강사려니 생각했는데.. ^^;; 본격적으로 강의를 시작하니 어디서 그런 열기가 품겨져 나오는것인지 놀랐습니다.^^ 선애란 강사님의 직장생활 실제 경험과 교도소 사례는 정말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기 힘든 이야기도 아무렇지도 않게 말씀하시는 것 듣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굴에는 그렇게 고난과 역경이 안쓰여 있기에..ㅋㅋㅋ^^;; 더 열심히 살으라는 자극제가 되었답니다.^^ 경쟁자로 삼고 싶었습니다.^^ 감히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애란 강사님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