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다시 떠나고 싶은 나만의 꿈의 도시 ​떠나온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서일까~~ ​ 2014년 몇 번의 홍콩 방문에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설레인다 ​ 여러차례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부터 홍콩 포스팅을 시작해 본다 ​ 눈을 감으면 홍콩의 구석구석이 눈에 아른거리고 ​ 행여 누군가 물어 올때면 거기서는 어디로 가라고 눈감고 알려주는데... ​ 궁금한 점이나 문의사항 & 일정계획 등은 댓글로 문의하시면 ​ 성실히답변해 주고자합니다 ​ 일단 홍콩 겉핥기부터 Let's go~~~~ ​ ​ .......

신문지면으로 보는 세상이야기경향신문동아일보조선일보중앙일보한겨레신문매일경제한국경제전자신문디지털타임스강원일보강원도민일보출처 : 풍경사진_자연속으로제공 : 임경환 (국회, KBS,MBC, SBS 생방송도 NO.1 "아이서퍼")

2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1. 가난 탓에 벌금 몇백만 원을 내지 못해 노역으로 대신해야 하는 이들에게 벌금을 대출해주는 ‘장발장은행’이 문을 열었습니다.생계형 경범죄자에게 담보·이자 없이 최대 3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답니다. 2. 보험회사들이 생명보험 약관에 가입자가 자살일 경우에도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고 해놓고, 이를 지키지 않아 왔는데요. 약속대로 보험금을 지급하라는 법원판결이 나왔습니다. 3. 광고 내용과는 달리, 시판 중인 자동차 에어컨 필터 가운데 상당수가 미세먼지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고 항균 효과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개 제품이 항균도 0%가 나왔습니다. 4. 시골 마을에서 100.......

# 004"철면피 솜사탕"뽕  터질 듯한 매무새가 오뚜기 밑둥같아낯선 모습 철옹성같이 옹골찬데 가슴은 머래한 모습 두 색깔 이해는 해 줄께 심지는 잃지 않고 지고와 지순이랑 곁살이 해 볼터냐속알은 송알송알 영글어 실 없진 않더만은내 보이지 않았구나 그 알멩이를세월에도 변치 않고 너 그 곳에서아낌없이 녹으라 태초의 본성으로사랑의 자원으로부산 국제시장  '한양족발'에서~ 솜사탕과 함께

# 003"빛 사과"관대함이 내 속에 자란다다른 이름엔 불편한 진실 풍기며한 입 베어 물면 잊혀지려나 건네지만가을의 겸손은 진행형속엔 무리수인가잘못의 굴레를 한 가마 늘 지고 있어도눈에 낀 티눈은 아랑곳없이 봉진다환한 기쁨 새기며 시간의 틀 흘려도고랑진 구도 채울 수 없는데밝음의 낯 가리지 말고까딱 고개 한 번 숙이면 누리가 웃음지네너 망설임없이빛의 세계로평화의 몽울짐이어본다홍콩 센트럴 애플매장~

#사진기초 14#색상표현#RGB카메라에서 색상은 어떻게 표현이 될까요?색상 표현의 기준은 RGB로 표현이 됩니다.Red, Green, Blue 의 세가지 기준색을 말합니다.디지탈 카메라의 이미지센서 또한 이 세가지의색을 인식하는 센서의 조합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그래서 그 또한 표준화된 형식에 맞춰그 기준을 삼고 있습니다.디지털 이미지를 구성하는 성분과디지털 인화에 표현하는 성분은그 기본구성에 차이가 있습니다.카메라의 기능에 보면 RGB와 Adobe RGB중어느것을 선택하여 사용할지 설정할 수 있게되어 있습니다.기본은 RGB로 셋팅되어 있으며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Adobe RGB를사용할 수 있습니다.그러지만 어느것을 쓰느냐가 중요하기보다.......

신문지면으로 보는 세상이야기경향신문동아일보조선일보중앙일보한겨레신문매일경제한국경제전자신문디지털타임스강원일보강원도민일보출처 : 풍경사진_자연속으로제공 : 임경환 (국회, KBS, MBC, SBS 생방송도 NO.1 "아이서퍼")

2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1. 담배 제조사가 담뱃갑 30% 이상을 흡연 경고 그림으로 채우도록 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시행엔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2.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한 대검 중수부장이 당시 최악의 언론플레이로 꼽히는 ‘논두렁 시계’의 배후로 국가정보원을 지목하면서, 이명박 정부의 도덕성이 도마에 오를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3. '세들어 살기 때문에 세입자의 고충을 안다'고 강조하던 유일호 국토부장관 후보자가 현재 본인 소유 아파트에서 매달 500만원 이상의 고액 월세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북한전문 웹사이트 '38노스'는 북.......